고등학교 가면 하겠지 하겠지..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고등학교 1학년부터 2년동안 중간고사,기말고사 기간이 되어서 집에 책을 한아름 싸들고 가서 공부해야지..해도 집에가면 바로 컴퓨터를 틀고 하루종일 컴퓨터하고 그리고 밤되면 또 후회하고 정말 2년동안 제대로 공부해서 쳐본 시험이 없네요. 그렇게 2년을 공부를 하지 않고 하루하루 시간 아깝게 산 것같아요 (그렇다고 나쁜쪽으로 놀고 그런것은 아닙니다. 단지 공부만 안했을뿐)
그렇게 안타까운 2년이 흘러서 고3되면 공부 하겠지 하겠지 했어요. 물론 했습니다. 3학년 올라와
서는 매일매일 야자도 늦게까지 하고 하니까 다른 친구들 하는대로 공부하긴 했었는데 그래도 그게 고3같지가 않고 저 스스로 너무 부끄러워요 학교에 있는 금요일까지는 한다쳐도 주말에는 학교 안가니까 11시나 12시에 일어나서는 컴퓨터 켜서 인강들어야지 하고는 또 하루종일 컴퓨터나 하고, 그러고 밤에 또 후회하고 자고 일요일도 토요일이랑 마찬가지고..정말 머리는 생각하는데 몸이 실천을 안하니까 저 스스로 미칠것같아요 ㅜㅠㅠㅠ
진짜 부모님께서 저 이때까지 자랄때까지 하고 싶은거는 다 하게 해주시고 항상 저 믿어주시고 공부에 터치도 아예 안하시고 스스로 할꺼라고 믿어주셔서 저도 그렇게 잘 따라왔었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정말 공부도 뒤에서 놀고 부끄러운 자식이 된것같아 정말 죄송한 마음인데 그걸 알면서도 공부 안하고 또 판이나 읽고있는 제가 너무 한심스러워서 이렇게 용기내서 처음으로 판을 써봐요..
제가 공부안할때마다 항상 누가 옆에서 자극좀 제대로 줬으면 좋겠다 , 진짜 어떤 분들은 힘들게 밖에서 일하시는데 난 시원한 방에서 공부하는데도 이렇게 안하나..이생각에 맨날 자책하고 내가 밖에서 하루종일 힘든 노동이라도 해봐서 정신차리고 싶다 이런 생각으로 하루하루 보내는것 같아요 정말 저한테 어떤 욕을 해주셔도 좋고 이미 이런 수험생활을 겪고 사회나가신 분들께 충고 듣고 싶어요. 공부는 스스로 하는건데 충고해달라고 말하는 것도 웃기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저는 자극받고 2달동안 미친듯이 공부해서 부끄럽지 않고 떳떳하게 대학가고 싶어요.
정말 어떤 말이든 들을 준비 되어있으니까! 같은 고3들이 이 판을 보고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고3들이나 이미 사회생활 중이신 어른들 저 정신차리게 도와주세요 ㅠㅠ
고3들이 혹시 이 글을 보고있다면..정말 같이 공부해요 2달이 짧을 거라고 생각하고 포기하지 말고
2달동안 후회없이 하면 오를수 있고, 혹시 못 오르더라도 수능 끝난뒤에 후회 남지 않게 열심히 해봐요 우리 ㅠㅠ 그리고 지금 우리보다 어린 분들은..정말 후회하지 않게 공부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물론 공부만 하루종일 하라고는 절대 말 안하지만.. 자기 할일 하고 공부할거 하고 놀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고3되면 고1,2때 공부좀 할껄 후회 뼈저리게 하거든요. 정말 미리미리 공부해놔서 고3때 발등에 불 안떨어지게 열심해 해요 정말!!!!!
수능 2달남은 고3..정신이 나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수능이 67일 남은 고3입니다..
고3이지만 고3같지 않은 고3이니까 맞춤법 이해해주시구요 ㅠㅠ
정말..고3인데 제목 그대로 정신이 나간것 같네요 고2때까지는 거의 보지도 않던
판을 고3들어와서 계속계속 보고있고
중학교때까지는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었거든요 ㅠㅠ물론 그렇게 전교권에서
노는 편은 아니었지만, 시험기간 되면 정말 스스로 학구열이 불타올라서
미친듯이 한달?그정도 빡세게 공부하고 시험끝나면 다시 놀고 이렇게 자기할일은
하고 노는 나름 모범생이었었거든요.. 부모님께도 부끄럽지 않은, 친척들 모이면 그래도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자식이었는데..
중학교 3학년 끝날때부터 공부가 하기 싫어지더니
고등학교 가면 하겠지 하겠지..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고등학교 1학년부터 2년동안 중간고사,기말고사 기간이 되어서 집에 책을 한아름 싸들고 가서 공부해야지..해도 집에가면 바로 컴퓨터를 틀고 하루종일 컴퓨터하고 그리고 밤되면 또 후회하고 정말 2년동안 제대로 공부해서 쳐본 시험이 없네요. 그렇게 2년을 공부를 하지 않고 하루하루 시간 아깝게 산 것같아요 (그렇다고 나쁜쪽으로 놀고 그런것은 아닙니다. 단지 공부만 안했을뿐)
그렇게 안타까운 2년이 흘러서 고3되면 공부 하겠지 하겠지 했어요. 물론 했습니다. 3학년 올라와
서는 매일매일 야자도 늦게까지 하고 하니까 다른 친구들 하는대로 공부하긴 했었는데 그래도 그게 고3같지가 않고 저 스스로 너무 부끄러워요 학교에 있는 금요일까지는 한다쳐도 주말에는 학교 안가니까 11시나 12시에 일어나서는 컴퓨터 켜서 인강들어야지 하고는 또 하루종일 컴퓨터나 하고, 그러고 밤에 또 후회하고 자고 일요일도 토요일이랑 마찬가지고..정말 머리는 생각하는데 몸이 실천을 안하니까 저 스스로 미칠것같아요 ㅜㅠㅠㅠ
진짜 부모님께서 저 이때까지 자랄때까지 하고 싶은거는 다 하게 해주시고 항상 저 믿어주시고 공부에 터치도 아예 안하시고 스스로 할꺼라고 믿어주셔서 저도 그렇게 잘 따라왔었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정말 공부도 뒤에서 놀고 부끄러운 자식이 된것같아 정말 죄송한 마음인데 그걸 알면서도 공부 안하고 또 판이나 읽고있는 제가 너무 한심스러워서 이렇게 용기내서 처음으로 판을 써봐요..
제가 공부안할때마다 항상 누가 옆에서 자극좀 제대로 줬으면 좋겠다 , 진짜 어떤 분들은 힘들게 밖에서 일하시는데 난 시원한 방에서 공부하는데도 이렇게 안하나..이생각에 맨날 자책하고 내가 밖에서 하루종일 힘든 노동이라도 해봐서 정신차리고 싶다 이런 생각으로 하루하루 보내는것 같아요 정말 저한테 어떤 욕을 해주셔도 좋고 이미 이런 수험생활을 겪고 사회나가신 분들께 충고 듣고 싶어요. 공부는 스스로 하는건데 충고해달라고 말하는 것도 웃기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저는 자극받고 2달동안 미친듯이 공부해서 부끄럽지 않고 떳떳하게 대학가고 싶어요.
정말 어떤 말이든 들을 준비 되어있으니까! 같은 고3들이 이 판을 보고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고3들이나 이미 사회생활 중이신 어른들 저 정신차리게 도와주세요 ㅠㅠ
고3들이 혹시 이 글을 보고있다면..정말 같이 공부해요 2달이 짧을 거라고 생각하고 포기하지 말고
2달동안 후회없이 하면 오를수 있고, 혹시 못 오르더라도 수능 끝난뒤에 후회 남지 않게 열심히 해봐요 우리 ㅠㅠ 그리고 지금 우리보다 어린 분들은..정말 후회하지 않게 공부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물론 공부만 하루종일 하라고는 절대 말 안하지만.. 자기 할일 하고 공부할거 하고 놀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고3되면 고1,2때 공부좀 할껄 후회 뼈저리게 하거든요. 정말 미리미리 공부해놔서 고3때 발등에 불 안떨어지게 열심해 해요 정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