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여자와의 결혼.

임꺽정2013.09.01
조회70,085

후기 남깁니다.

배탓냐고요?? 아니요...

성매매 했냐고요???

적어도 영업중에 절대로 안했 습니다.

거의 어르신들이라 술도 제대로 못먹습니다. 재미도 없고요,,

 

제욕을 하는건 좋습니다. 어느정도 이 글을통해 나름대로 제 인생관과 성격을 짐작하시고

나름 말도 안되는 논리를 주장으로 욕을 하시니까요..]

하지만

얼굴도 보도 못한 보고 창녀라니 개같은 XX라니.

본인들은 얼마나 대단한 성년입니까.

왜 저도 보도못한 이사람을 욕하시는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 ㅎ ㅎ ㄴ ㄷ  당신은  ㄴ ㅇ ㅅ ㅅ ㄴ ㄷ

후~아 오늘도 한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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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남자입니다..
결혼전 깊은 혼란이와서 판에 글남기게 됬네요.
전4년제 지방 해양대나온 직딩입니다.
3년전 취업문을 뚫고 괜찮은 선박관련 대기업 모 회사에 입사하게되었네요..
부서가 영업비슷한 일을 하게되서 지방출장도 많고 접대도 많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2년전에 출장나가서 룸을 갔었고,,
물론 지금 결혼까지 생각하게된 3살연하 여자에게 첫눈에 반하게됬죠..
회사에선 아직도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게 연애를 하게됬고 연애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그 일을 그만두게 했습니다.

우선 이 여자에대해 설명하자면 2년 만난지금도 제게
한결같이 절 사랑하는 눈빛으로 바라봐줍니다.
스스로 본인의 과거가 싫다고 합니다
어릴적 아버지 폭력으로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어머니와 살다가 어머닌 돌아가셨고,
이젠 저 아니면 돌아갈곳이 없는 불쌍한 여인네 입니다.

저도 이젠 이여자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정도로 바보가 됬습니다.
저희 부모님껜 여친 술집얘기빼고 모든걸 말씀드렸고
부모님도 사람이 좋으면됬지 뭘더 바라냐 이러더라구요.

하지만 정말 친한 고향fire알친구들과 술자리를 갖게됬고,
저만 알던 그얘길 말했습니다..
괜히 말했더라구요..
정말 개쌍욕 하면서 싸웠습니다.
모르고 봤을땐 정말 괜찮다, 현모양처다 이러더니
이젠 너 이용해먹는 요물이다 그러더군요..
결혼하면 절 친구로도 생각안할거다 라고 까지 그러네요..
지금 힘듭니다..
친구야 어떻게 넘기면 되겠지만.
결혼하고나서 제 잠재의식속에 다시 과거가 상기될까봐 무섭네요..

어떤가요 여러분은
저보다 나이 많으신 여자분들의 충고 받고싶네요


댓글 155

음ㅋ오래 전

Best이렇게 고민하며 글을 올린다는게 이미 마음이 조금은 흔들리고 있단 거 아닌가요? 그 여자가 정말로 어쩔수없이 절박한 상황에 쫒겨 술집에 나가게됐고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쳐도 결혼생활 힘들어요. 스스로도 평생 그 과거 묻어주고 사랑하며 살 자신 없으시죠? 잠재의식 어쩌고 하는데...결혼하고 나서 술집년이네 ㅊㄴ네 ㄱㄹ네 하며 막 대하지 않을 자신없으신 거잖아요. 그리고 정말 결혼할거라면 아무리 친한 친구들일지라도 술집여자였단건 밝히지 말았어야죠. 그 여자랑 결혼하는 순간 님은 술집년한테 홀린 정신나간 호구ㅅㄲ가 되는거구요. 친구들한테 그 여자는 평생 '저 술집년' 하며 하찮고 쉬운 여자로 낙인찍혀 사는 겁니다. 그냥 각자 살면 될 것을 굳이 둘이 같이 불행해지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드라마나 영화속 주인공이라도 된 것 같나요? 정신차리고 그냥 평범한 삶을 사세요.

복서킴오래 전

Best있잖아요 업소녀는 언젠간 다시 업소로 출근하게 되있습니다 여자쪽에서야 좋은남자라고 생각되니까 만날수도 있지만 그런여자에게 빠지는 당신은 좀 현명하지 못하네요 사람은 원래 만나보면 다좋습니다 업소녀든 창녀든 의사든 회사원이든

셋쇼마루오래 전

진심으로 말해 줄께.. 형이 자네보단 오래 산거 같아 충고의 말과 삶을 살아오면서 겪어본걸 얘기해줄게.. 나 물론 결혼 했어.. 그리고 애인도 있어 그 애인이 미혼인 여자야.. 그녀 만난건 사회에서 만났어 물론 술집은 아니고 우연찬게 만남을 가지다 지금껏 4년을 만나왔어.. 근데 그 친구 만날때 처음엔 난 유부란 말 안하고 만났었지 그친구 외모와는 다르게 술을 먹는 양이 상당하더군, 뭐 나도 술잘먹고 하니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만난지 얼마 안지나 나한테 속에 있는 말을 하더군 자기 어릴때 술집 다녔었다, 아니 2년전만해도 술집 나갔었다 그러더군 나한테는 그런말 해야될거 같다면서 자기 얘길 다했어 집이 어렵고 그런건 없었는데 배운거 없고 일은 해야겠는데 우연찬게 그쪽으로 들어 가게 되어서 몇년했다 그러네, 쉼없이 한건 아니고 쉬엄쉬엄 했다고 그러드라 근데 그바닥일 정말 하기 싫어서 때려쳤다 그러고 다시는 그쪽으론 쳐다도 안볼거라 그러드라. 그리고 근 3년을 만났어 일반 회사 뭐 그래봤자 상담직 같은 아웃소싱 회사에 다니지만 나름 열심히 하드라 지금은 직급이 많이 올라 관리자급까지 왔으니.. 여자가 술집 일하는거 자의반 타의반 일수는 있어.. 하지만 자기가 그만두고 하려고 하는 여자는 분명 거기까지야 더이상 안할려는 진짜 싫어서 안하는거야 지금 만나는 친구 잘해줘 내가 진심으로 해주고 싶은 말이야 피빨아 먹고 기생충처럼 할거면 이렇게 안하겠지 더 요물 스럽게 다가 가고 그렇게 했겠지.. 그냥 그여자의 본심을 ㄹ알아주고 잘 만나길 빌겠어~ 그냥 그냥 지나가다 글보고 뎃글 달고 싶어서 쓸데없는 오지랖펴보네.. 술집여자라 해서 나쁘다는 편견을 빼고 사람대 사람으로 봐주고 상황을 봐주고 그렇게 이해하려고 해봐 그럼 모든게 편안해질거 같다네..

jm0519오래 전

직업에 기천 없지만 님이 걱정하는건 두가지 인건 갔네요 결혼해서 그분과 잘 사냐??못사냐?? 또 그여자분이 몰래 일하러 가진 않을까? 고민이겠죠?? 물론 좋고 즐길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쩔수 없이 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야기들어보니 결혼할 여자분도 사정이 있는거 갔던데 이런 사람이 결혼하면 남자한테 내조도 잘하고 잘 살거예요 그래도 님이 살거니 신중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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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오래 전

댓글 잘한다ㅋㅋㅋㅋㅋ이새끼 대박 낚았네 축하합니다. 당신은 낚이셨습니다 라네요ㅋㅋㅅㅂ 열폭댓글들 어쩔ㅋㅋ

그거쓴오래 전

모르겠네 수건는 빨아도 수건라는 소리가 많은데 삶으면 행주도 될 수 있지 않나 좀 억지가 있는 비유인가 모르겠지만..원래 좋은것만 보려고 하면 끝없이 좋은 것만 보이고 한가지라도 걸리는게 생기면 그때부터 갸우뚱하게 되는게 인간의 본성인거 같은데...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난 당신과 약간은 입장이 달랐는데..난 유부남이고 아이도 있었지만 그냥 지인들과 즐거운 인생(?)-이렇게 말하면 또 막 공격 당하겠지만-그땐 그랬다 그냥 술한잔 하려면 가는 곳이였고 갈때마다 도우미들하고 2차가는 하고집이는 아니였지만 그래서 난 아무나 좋다 외모도 보지 않고 그냥 그때 그 순간 즐거운우면 된다 생각했으니 당연히 옆에 있는 도우미에 별로 관심도 없었다 간혹 말이 통하는 친구들이 하나씩 있다 뭐랄까 약간 개념탑제된 친구들?...그런 친구들한테는 예의상 던지는 말이 나중에 밥한번 먹자다..그리고 밥두 먹은 경우가 몇번은 있었던거 같다 그렇게 보면 또 룸에서 보던 모습과 다른 이들을 보게 되는데 그걸로 끝이였지만 딱 한번 실수르 했다 약간은 정이 가는 친구였는데 두번 세번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그 친구는 아빠같은 사람이 되어 달라했다 난 그렇게 시작했고 그게 일시적일꺼라고 생각했지만 한달쯤 지난 후 그 친구는 내게 와이프 사랑하냐는 말을 물어왔다 순간 이건 아니다 싶어 난 그 선은 넘지 말아야했다고 하고 이젠 보지 말자고 했다 몇일 지나고 문자가 왔는데 그 동안 잘해줘서 고마웠다고 자기가 욕심을 부린거 같다고 하더라 잘살라고 하면서 내 와이프가 부럽다는 말과 함께..난 그렇게 그 친구를 잊었고 선을 넘은 그 친구를 더 이상 친구로 생각하지 않았기에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그리고 다시 일주일..그 친구 아는 동생이 전화가 왔다 자살 시도 했다고 날 너무도 그리워하더라고..띵했다..그때부터 이상한 애증의 시작이 되었나보다 그렇게 1년을 다시 만나고 결국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와이프한테 들켰다..절대 그런 경우가 생기면 용서치 않겠다던 와이프도 몇일은 날 뽁아댓지만 다시 날 받아줬고 내가 저지른 모든걸 용서해준다고 했다 그리고 난 다시 가정에 충실했지만..1년이란 시간이 절대 짧지 않았기에 난 그 친구를 잊지를 못했다 언제든 버릴 수 있다고 생각했던 내가..그 친구를 다시 볼 수 없다는게 내가 이루고 진횅하던 모든것에 제동을 걸었다..한마디로 폐인(?) 만사가 귀찮고 뭘해도 즐겁지가 않더라 다시 그 친구를 만나고 헤어지고..뻔한 결론이지만 난 이혼했다..그리고 그 친구로 부터도 벗어났다 요즘은 간혹 생각이 나긴 하지만..글쓴이가 만나는 사람이 내가 만난 그 친구라면 난 그렇게 갈등하고 할 필요가 없을거 같은데 내가 겪어본 그 친구가 아니기에 모르겠다..참..난 그 친구를 만나면서 내 지인들도 함께 만날때면 절대 밤일 하던 사람이란 말은 안했는데 그건 실수한거 같네 이미 다 알려진거 돌이킬 수 없지만 꼭 그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면 그걸 아는 사람들하고 거리를 두는게 좋다는 생각? 좋은 것만 보려고 하지말고 평소의 속마음을 읽어봐야 할 것이다...우연히 이런글을 보게 되서 지난 추억(남들은 아름답지 않다고 욕하겠지만)이 생각나서...

오래 전

창녀랑 돈주고 논 인간이나 몸판 창녀나 둘 다 똑같지. 왜 이 남잔 깨끗한척?

노갈오래 전

뭘고민해요?똑같은것들끼리 만난건데 ㅋㅋㅋㅋ웃긴다

오오옹오래 전

결혼하셨으면좋겠어요. 글쓴이가 여자분 분명 결혼하면 무시하고 막대할거거든요? 근데 그럴자격없어요 ㅎㅎ끼리끼리니까요~꼭하세요!

akskekrkkdk오래 전

끼리끼리 만난다더니ㅋㅋㅋ네^^제발 둘이서 결혼하세요~ 몸팔던여자랑, 몸파는여자사서 자던 너랑 꼭~결혼하세요^^ 더러운몸들끼리 붙어살아요 괜히 죄없는 깨끗한 사람들 넘보지말고^^

오래 전

딱히 해드릴만한 말은 없네요 두분이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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