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인데 가사분담하자는 무개념 아내

ㄹㅇ2013.09.01
조회6,695
서울사는 32남자 입니다.

제 아내는 전업주부입니다.

그런데 제가퇴근하고 나면 집안일을 거들라고 잔소리를 합니다.

가끔씩은 화가 나서 나는 회사를 다녀서 돈을버는게 내 책임이고 집안일은 당신 책임 아니냐고 따져도 봤어요.

그러면 한다는 소리가 나는 퇴근 시간이라도 있는데 집안일은 퇴근시간도 없다고 합니다.

솔직히 집안일은 한시간 일하면 한두시간 쉬는게 다반사인데..

노동의 강도 면에서 직장생활이랑 비교할 바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제가 야근하는것도 아내가 거들어 주면 되겠네요 ㅡ.ㅡ

아, 물론 육아는 거들어 줍니다. 제가 말하려는건 가사일 이에요.

전업주부라는게 본인의 직업이 주부라는건데 제 아내는 뭔가 단단히 착각을 하고 있는거 같네요.

댓글 26

개웃김오래 전

Best퇴근시간이 없고 20시간 이상 남 시중드는게 일 강도를 떠나서 쉬운일이 아닌건 확실 합니다. 걍 아침 차리는 걸 출근이라 하고, 저녁차리는거 까지 퇴근이라고 하세요. 퇴근 이후에 생기는 일은 하지 말고 몰아 놨다가 낮에 다하라고 하세요. 그럼 돼요. http://pann.nate.com/talk/319169157?page=1 .

오래 전

Best나도 여자지만 님 와이프는 진심 무개념인듯;;그렇게 힘들면 나가서 돈벌고 집안일 반반하면 되지ㅉ 솔직히 난 집안일도 해봤고 직장도 다녀봤지만 집안일이 백배는 더 나아요. 밖에 나가서 상사 눈치보고 남에 돈 버는거 쉬운일 아니거든요. 님 와이프한테 그냥 맞벌이 하고 집안일 반반하자고 하시길..

짱나오래 전

아.. 진짜.. 난 맞벌이지만... 글쓴이 진짜 안쓰럽네여... ㅠㅠ

젓가락오래 전

그럼 바꾸자고 하세요. 힘들면 바꾸자고..."내가 전업하면 너 퇴근하고 절대 물한방울 안묻히게 해주겠다" 하면서 바꾸자고 하시길...

오래 전

아내분의 직업이 전업주부면 월차 추고 ,연차 추고, 생리휴가 주고 , 휴가비 보너스 등등 아 글고 퇴직금 챙겨주고 휴가도 주삼 ^^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육아를 반반 하는 게 아니라면 거들어주는 게 맞지 않나요..? 공동책임인 육아르 일부부 아내분이 대신 해주고 있는 건데, 퇴근하고 나서 설거지정도는 도와줄 수 있지 않나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나도 여자지만 님 와이프는 진심 무개념인듯;;그렇게 힘들면 나가서 돈벌고 집안일 반반하면 되지ㅉ 솔직히 난 집안일도 해봤고 직장도 다녀봤지만 집안일이 백배는 더 나아요. 밖에 나가서 상사 눈치보고 남에 돈 버는거 쉬운일 아니거든요. 님 와이프한테 그냥 맞벌이 하고 집안일 반반하자고 하시길..

로비스트오래 전

육아문제 트집잡아서 육아반반하자고 개념코스프레 하는것들도 심히 짜증나는것들이지 육아문제 반반할수있게 환경을 만들어주던가 나가서 돈벌어와 그럼 남자들도 일찍퇴근해서 육아문제 부담해줄수있어 ~

ㅋㅋ오래 전

남자가 맞벌이여자를 찾는이유. 요즘여자들이 전업주부한답시고 남편대우나 아침밥이나 철저하나경제관념등등.. 이게 있을것같나?? 남자혼자 외벌이를해도 남자는 집안일에 육아까지도와야하는 지금시대다. 실제 맞벌이도아니면서 일끝나고 집안일하고 밥차리고 그러는남자들 발에치일정도로많다. 어차피 그럴까면 차라리 맞벌이여자를만나라는거지 경제적으로도 빨리일어서며 집안일해도 불만도안쌓인다. 아이들 사랑과 교육? 지롤이다 내부모가 돈만많으면 장땡이란게 요즘아이들이다. 나와놀아주며 가난한부모와 나와안놀아주며 돈많이벌어오는 부자부모중에 아이들이 누굴택할것같나??

do오래 전

일단 집안일은 부인이 전담하시는거 맞습니다. 다만 육아는 거들지 말고 정확히 반반 하세요, 당신 자식에겐 아버지가 필요합니다. 당신은 아버지 뒷모습만 보며 그리워하며 자라지 않았나요? 거드는거 아닙니다. 확실하게 아버지역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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