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는 전업주부입니다.
그런데 제가퇴근하고 나면 집안일을 거들라고 잔소리를 합니다.
가끔씩은 화가 나서 나는 회사를 다녀서 돈을버는게 내 책임이고 집안일은 당신 책임 아니냐고 따져도 봤어요.
그러면 한다는 소리가 나는 퇴근 시간이라도 있는데 집안일은 퇴근시간도 없다고 합니다.
솔직히 집안일은 한시간 일하면 한두시간 쉬는게 다반사인데..
노동의 강도 면에서 직장생활이랑 비교할 바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제가 야근하는것도 아내가 거들어 주면 되겠네요 ㅡ.ㅡ
아, 물론 육아는 거들어 줍니다. 제가 말하려는건 가사일 이에요.
전업주부라는게 본인의 직업이 주부라는건데 제 아내는 뭔가 단단히 착각을 하고 있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