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제가 투정으로 우리가 그만 만나는게 어떻냐고 했을때 남자친구는 정색아닌 정색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느꼈습니다. 그래도 이사람이 날 좋아하고는 있구나..
그후 제가 우연치 않게 남자친구의 핸드폰을 보게되었습니다.
다른 여자랑 문자랑 카톡 전화한게 보이더라구요, 참고로 남자친구는 카톡 문자 잘안합니다.
제가 카톡이나 문자보내면 항상 전화하는 식..
처음에 티를 안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왜그러냐고 이유를 계속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얘기했구요
남자친구는 그냥 친구라면서 아무사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전 영화보는 걸 되게 좋아합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별로 안좋아하구요
근데 카톡내용에는 여자가 몇시꺼보자 이런식으로 내용이 있었습니다.
누가봐도 영화보자는 얘기입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끝까지 안봤다고 하더라구요.
믿었습니다. 그런데 2주?3주? 지나서 또 똑같이 영화보자는 얘기가 있었고
저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정말 울면서 말했습니다. 왜 날 힘들게 하냐고 이럴꺼면 그냥 만나지 말자고.. 남자친구는 정말 오해라면서 영화는 안봤다고 정말 아니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또 저는 믿었습니다. 그뒤로 이친구와는 연락을 안하게 된 것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후.. 아니 오늘 새벽이져.. 정말.. 저도 제가 정말 또라이구나 생각이 들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서로가 감기가 걸려서 연락도 잘 못했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때 서로 연락이 뜸했다가 몸이 괜찮아지고 나서 연락도 자주 하고 이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번주 목요일? 갑자기 대구로 출장을 간다고 하네요.. 의심하진 않았습니다. 일적으로 갑작스럽게 출장가는일이 몇번 있었으니까요.
목요일 저녁에 갔다가 금요일 오후 쯤에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고, 저녁에 본가에 들어가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머니가 편찮으신거 같았어요, 살짝 제가 투정은 부리긴 했지만 어머니가 아프시다는데 날 만나라고 하는건 아니니까 알겠다고 좋게 통화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기 전 12시쯤에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자는가보다 생각을하고 저도 자고 다음날 토요일에 전 출근을 해야해서 출근해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원래 부재중을 보면 전화를 해야되는 사람이 전화가 없더라구요. 솔직히 조금 짜증은 났습니다. 괜히 저도 오기가 생겨서 연락을 안했구요. 그러다가 제가 못참아서 일요일 아침에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기가 꺼져.... 음.. 뭐지? 솔직히 의심은 들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전적이 있으니까. 10분? 정도 지나서 다시 했는데 또..꺼져있... 뭐야하면서 혼자 승질을 내고 있는데 20분정도 뒤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운된 목소리로 여보세요 하면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서울이라고 하더라구요
금요일 새벽에 구급차타고 서울 아산병원을 갔다면서 참고로 저는 전라북도 사람입니다.
남자친구 목소리도 안좋게 들리고, 걱정이 많이 됬져, 어디가 얼마나 아프시냐고 물어봤는데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조금있다가 다시 연락한다고하길래 알겠다고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나 아프시면 서울까지?? 근데 또 한편으로는 나쁜생각도 들었습니다. 전북에서 그것도 새벽에 서울 아산병원까지 가는일은 거의 정말 드문 일이라고.
친구가 간호사여서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사설응급차타면 돈만주면 간다고.. 가도 바로 수술이되나?? 솔직히 서울 아산병원이 그냥 동네 병원이나 응급실이런데는 아니라는 생각에..
그리고는 연락이 쭉안되다가 오늘 새벽 3시 반...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우리집으로 온다고
참고로 저는 혼자 살고있어서.. 그래서 제가 이새벽에 왜오냐고 했는데 이미 우리집 앞이라고 하더라구요. 목소리는 여전히 안좋은채로.. 그래서 알았다고 올라오라고 했는데 안올라오네?? 그런데 다시 또 전화가 와서 자기 좀 데리고 올라가라고.. 알겠다고 내려갔는데 주차장에 앉아서 담배피면서 울고 있더라구요. 많이 속상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우선 달래서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술도 먹고.. 우느라 말을 제대로 못하더라구요 . 어머니가 좀 많이 안좋으신 거 밖에.. 너무 걱정이 됬습니다. 엄마를 서울에 혼자 두고 와서 많이 속상해하기도 하고..
달래서 침대에 재우고 저도 자려고 바닥에 누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나름 걱정이 되서 어떤일인지 보려고 핸드폰을 봤습니다.(절대 여자의심하려고 본거 아님!!)
따로 뭐 연락한 내용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핸드폰을 내려놓을 찰라.. 아................
못볼걸 봤네요.. 여자.. 위에여자가 아닌 다른 여자..
가슴이 쿵쾅쿵쾅했습니다... 날짜도... 대구출장간날부터.. 정확히 어제 일요일 저녁까지..문자를 했더라구요.
읽고 읽어봐도.. 이건... 보고싶다도있고.. 출장간게 아니라 이여자 보러 대구 간거 같은....
너무 화가나서 자는 사람 깨웠습니다. 진짜 엄마 아프신거 맞냐고 이문자는 뭐냐고
잠도 있고 술기운도 있어서 그런지 횡설수설 하면서 아빠가 핸드폰 썻다고..
ㅋㅋㅋㅋㅋ 말이되냐고 문자를 읽어줬습니다. 참... 그러면서 저도 나쁜말을 했습니다.
아직도 후회는 하고있지만 그상황에서는 의심이 안들수가 없었거든요..
저한테는 엄마아파서 심각하게 얘기하고 연락도 안했으면서
다른여자와는 웃으면서 문자까지 주고 받은 걸보니.. 막말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조금 정신이 돌아왔는지 미안하다고 내가 오해할만한 상황이 맞다고하면서 정말 아무사이도 아니라고하는데 참 .. 의심이 듭니다.
남자친구가 다른여자가 생긴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여자입니다.
정말 새벽부터 잠이 안와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이제 겨우 3개월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3개월 밖에 되지 않아서 이런고민이 우습게 들리실지도 모르겠지만..
당사자인 저는 많이 고민되고 힘이드네요..
내용은 ..
저와 남자친구는 1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냥 티격태격하면서 장난도 많이치고 나름 서로 배려해가면서 만나고 있었지요
참 사람은 알다가도 모른다고 처음엔 남자친구가 2주정도? 정말 너무 잘해줬습니다.
매일 매일 봐야했고, 제가 연락이라도 안되면 불같이 화도내고 이렇게 지내다가
남자친구가 차츰차츰 연락이 소홀해졌습니다.
서로 일을 하다보니까 저도 이런부분에 많은 터치를 안했습니다.
한번은 제가 투정으로 우리가 그만 만나는게 어떻냐고 했을때 남자친구는 정색아닌 정색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느꼈습니다. 그래도 이사람이 날 좋아하고는 있구나..
그후 제가 우연치 않게 남자친구의 핸드폰을 보게되었습니다.
다른 여자랑 문자랑 카톡 전화한게 보이더라구요, 참고로 남자친구는 카톡 문자 잘안합니다.
제가 카톡이나 문자보내면 항상 전화하는 식..
처음에 티를 안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왜그러냐고 이유를 계속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얘기했구요
남자친구는 그냥 친구라면서 아무사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전 영화보는 걸 되게 좋아합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별로 안좋아하구요
근데 카톡내용에는 여자가 몇시꺼보자 이런식으로 내용이 있었습니다.
누가봐도 영화보자는 얘기입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끝까지 안봤다고 하더라구요.
믿었습니다. 그런데 2주?3주? 지나서 또 똑같이 영화보자는 얘기가 있었고
저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정말 울면서 말했습니다. 왜 날 힘들게 하냐고 이럴꺼면 그냥 만나지 말자고.. 남자친구는 정말 오해라면서 영화는 안봤다고 정말 아니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또 저는 믿었습니다. 그뒤로 이친구와는 연락을 안하게 된 것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후.. 아니 오늘 새벽이져.. 정말.. 저도 제가 정말 또라이구나 생각이 들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서로가 감기가 걸려서 연락도 잘 못했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때 서로 연락이 뜸했다가 몸이 괜찮아지고 나서 연락도 자주 하고 이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번주 목요일? 갑자기 대구로 출장을 간다고 하네요.. 의심하진 않았습니다. 일적으로 갑작스럽게 출장가는일이 몇번 있었으니까요.
목요일 저녁에 갔다가 금요일 오후 쯤에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고, 저녁에 본가에 들어가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머니가 편찮으신거 같았어요, 살짝 제가 투정은 부리긴 했지만 어머니가 아프시다는데 날 만나라고 하는건 아니니까 알겠다고 좋게 통화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기 전 12시쯤에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자는가보다 생각을하고 저도 자고 다음날 토요일에 전 출근을 해야해서 출근해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원래 부재중을 보면 전화를 해야되는 사람이 전화가 없더라구요. 솔직히 조금 짜증은 났습니다. 괜히 저도 오기가 생겨서 연락을 안했구요. 그러다가 제가 못참아서 일요일 아침에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기가 꺼져.... 음.. 뭐지? 솔직히 의심은 들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전적이 있으니까. 10분? 정도 지나서 다시 했는데 또..꺼져있... 뭐야하면서 혼자 승질을 내고 있는데 20분정도 뒤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운된 목소리로 여보세요 하면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서울이라고 하더라구요
금요일 새벽에 구급차타고 서울 아산병원을 갔다면서 참고로 저는 전라북도 사람입니다.
남자친구 목소리도 안좋게 들리고, 걱정이 많이 됬져, 어디가 얼마나 아프시냐고 물어봤는데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조금있다가 다시 연락한다고하길래 알겠다고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나 아프시면 서울까지?? 근데 또 한편으로는 나쁜생각도 들었습니다. 전북에서 그것도 새벽에 서울 아산병원까지 가는일은 거의 정말 드문 일이라고.
친구가 간호사여서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사설응급차타면 돈만주면 간다고.. 가도 바로 수술이되나?? 솔직히 서울 아산병원이 그냥 동네 병원이나 응급실이런데는 아니라는 생각에..
그래도 설마.. 엄마를.. 믿었습니다. 의심한다는 자체가 나쁜거니까요
그리고나서 오후 5시쯤인가?6시쯤인가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목소리가 여전히 안좋더라구요. 그리고는 내일 출근해야한다며, 내려온다는거였습니다.
아.. 힘들겠다. 남자친구회사가 썩 좋지 않은회사인걸 알기때문에.. 연차도 못쓰고.. 연차수당도 안나오고..
그리고는 연락이 쭉안되다가 오늘 새벽 3시 반...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우리집으로 온다고
참고로 저는 혼자 살고있어서.. 그래서 제가 이새벽에 왜오냐고 했는데 이미 우리집 앞이라고 하더라구요. 목소리는 여전히 안좋은채로.. 그래서 알았다고 올라오라고 했는데 안올라오네?? 그런데 다시 또 전화가 와서 자기 좀 데리고 올라가라고.. 알겠다고 내려갔는데 주차장에 앉아서 담배피면서 울고 있더라구요. 많이 속상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우선 달래서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술도 먹고.. 우느라 말을 제대로 못하더라구요 . 어머니가 좀 많이 안좋으신 거 밖에.. 너무 걱정이 됬습니다. 엄마를 서울에 혼자 두고 와서 많이 속상해하기도 하고..
달래서 침대에 재우고 저도 자려고 바닥에 누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나름 걱정이 되서 어떤일인지 보려고 핸드폰을 봤습니다.(절대 여자의심하려고 본거 아님!!)
따로 뭐 연락한 내용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핸드폰을 내려놓을 찰라.. 아................
못볼걸 봤네요.. 여자.. 위에여자가 아닌 다른 여자..
가슴이 쿵쾅쿵쾅했습니다... 날짜도... 대구출장간날부터.. 정확히 어제 일요일 저녁까지..문자를 했더라구요.
읽고 읽어봐도.. 이건... 보고싶다도있고.. 출장간게 아니라 이여자 보러 대구 간거 같은....
너무 화가나서 자는 사람 깨웠습니다. 진짜 엄마 아프신거 맞냐고 이문자는 뭐냐고
잠도 있고 술기운도 있어서 그런지 횡설수설 하면서 아빠가 핸드폰 썻다고..
ㅋㅋㅋㅋㅋ 말이되냐고 문자를 읽어줬습니다. 참... 그러면서 저도 나쁜말을 했습니다.
아직도 후회는 하고있지만 그상황에서는 의심이 안들수가 없었거든요..
저한테는 엄마아파서 심각하게 얘기하고 연락도 안했으면서
다른여자와는 웃으면서 문자까지 주고 받은 걸보니.. 막말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조금 정신이 돌아왔는지 미안하다고 내가 오해할만한 상황이 맞다고하면서 정말 아무사이도 아니라고하는데 참 .. 의심이 듭니다.
우선은 끝나지도 끝나지 않은 상황이지만.. 솔직히 헤어지고 싶습니다. 그게 맞다고도 생각하는데 제가 외로워서 그런지 아님 이사람을 좋아해서 그런지 아직은 고민스럽네요..
이게 불과 4시간전 일입니다.
출근도 해야하는데 저때부터 잠도 못자고 많이 속상하네요
이 남자친구는 정말 여자가 있는 건가요..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