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서울사는 흔하디 흔한 흔녀입니다.
일단 , 제 글에 대해 관심 갖고 댓글 다시는 분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저랑 비슷한 경험 하신분들도 꽤 계시고..
근데 대부분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제가 경험한 것을 그대로 쓴 것 뿐인데, 돌 던지는 분들이 많네요.
무언가 산다는 것은 사람이 아니고 귀신을 뜻하고 싶었을 뿐
귀신이란 단어 자체를 쓰고싶지않아서 무언가라고 한 거구요.
숨박꼭질이라는 영화 본 적도 없어요.
워낙 스릴러 , 공포 자체를 싫어하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그냥 댓글들 보면 더는 쓰기 싫어져요
경험 한거야 많지만 , 마지막으로 이 글적고 그만 남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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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 앞에서부터 무언가..?
이건 2주전에 살면서 처음으로 경험 한건데,
그 날 아마 엄청 더웠던거로 기억이 남..
이제 한 9시쯤 저녁에 집들어가는데
아파트 입구 들어가고, 저희 집 앞에 거의 도착을 했어요.
근데, 건물 자체를 보시면 거의 대부분 아파트 한 건물에 입구가 2개잖아요 ?
자전거로 올라가는길이랑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
(( 참고로 저희 집이 완공 되자마자 산거에요. 제가 5살때니까 97년도라 좀 오래됐네요))
자전거로 올라가는 길이 엄청 어두 컴컴해요.
평소에는 안그러는데 그 날만 이상하게 , 올라가는데 등골이 시리면서 으스스 하더라구요.
그 날 정말 더웠는데, 급추워진거면..
아 그냥 기분 탓 인가? 하고 무시하고 빨리 엘레베이터 타고 16층 눌렀는데
많이 불안불안 하더라구요.
집에 들어가자마자 손 씻고 컴퓨터를 켰어요.
옷 살께 있어서 쇼핑몰 보다가 갑자기 불이 빠른속도로 깜빡이는거 있죠?
아.....무서운생각 다 사라졌는데 ; 또 이러니까 겁이 나는거에요.
그냥 자기 최면으로, 아 ~ 오빠방 불이 다 되서 저렇게 발악하고 깜빡이는거겠지 하고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옷 살꺼 사고 컴터 끄고 샤워하러 들어갔어요.
참고로 화장실 불은 얼마 전에 나가서 아빠가 새로 갈아 끼우셨거든요.
정말..평소에 안그랬는데 화장실불 마저 깜빡이더라구요.
여름이라 더웠는데도 불구하고 몸에 물도 안닿은 상태였는데도 너무 추웠어요.
아..어느정도로 추웠냐면, 여름에 뜨거운물로 샤워 할 정도 였네요.
그 뒤로도 화장실불이 한동안 그러다가
그런 이상한생각안하려고 막 일부러 다른생각 하고 그랬어요.
그러더니 이젠안그러더라구요.
그냥 , 단순 현상이였을까요
ㅠㅠㅠ제 착각이 불러일으킨걸까요?
아니면 그냥 정말 무언가가 장난친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휴.. 여기까지 적어봐요,
뭐 보나마나 여기에도 자작하지 마라 써놓을분들이 꽤 계실꺼라 계시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마칩니다.
제가 귀신 다음 싫어하는 월요일이네요,
다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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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제가 말씀 안드린게 있어서 추가로 씁니다.
저런 일 발생하고 계속 가위가 눌려서 더 무서워서 쓴거였어요 ;
물론, 귀신은 보이진않죠 , 시도때도없이;
친구들이랑 놀러가려고 버스타고 가다가도 자다가 눌리고..
ㅠ_ㅠㅠㅠ 그냥차라리 제가 쓴글이 자작이였으면 해요.
아 너무 짜증납니다 이런일 생기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