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 숲 산책 - 오스트리리아 여행 6

마늘2013.09.02
조회56

 

 

 

 

 

 

 

 

오스트리아 여행 5편에서 이어집니다.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8603

 

 

 

 

 

아침입니다.

잠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저녁식사에 초대받았습니다.

아침부터 낮동안 딱히 할 일은 없습니다.

전 날 사둔 샘멜이 있습니다.

우유와 함께 샘멜을 먹습니다.

침대에 엎드립니다.

여행을 떠날 때 가져온 책을 꺼냅니다.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나무입니다.

서너번 읽고 있는 책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어렵습니다.

머리가 아픕니다.

근처에는 오스트리아 빈 숲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를 여행하면서 빈 숲은 한 번도 산책해 본 적이 없습니다.

옷을 가볍게 입습니다.

빈 숲을 한 바퀴 둘러보기로 합니다.

숙소에서 나옵니다.

 

 

 

 

 

 

 

 

지도를 보고 빈 숲으로 향합니다.

 

 

 

 

 

 

 

 

음악은 가요를 틉니다.

외국에서 듣는 가요는 왠지 더 뭉클합니다.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빈 숲의 아래쪽에는 호이리게와,

 

 

 

 

 

 

 

 

맥주집이 많이 보입니다.

 

 

 

 

 

 

 

 

이정표를 잘 봐가며 이동합니다.

 

 

 

 

 

 

 

 

전날 푹 잤습니다.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포스터가 보입니다.

벌이 주인공인 영화같습니다.

벌은 무섭습니다.

바로 시선을 돌립니다.

 

 

 

 

 

 

 

 

꽃을 파는 상점이 보입니다.

 

 

 

 

 

 

 

 

이곳저곳에 술집이 보입니다.

아무데나 들어가서 맥주를 마셔도 맛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옆 쪽에는 묘지가 있습니다.

밤에 지나가면 무서울 것 같습니다.

 

 

 

 

 

 

 

 

오르막길입니다.

천천히 올라갑니다.

 

 

 

 

 

 

 

 

빨간색 캠핑카가 보입니다.

탐이 납니다.

 

 

 

 

 

 

 

 

오스트리아 빈의 16구입니다.

 

 

 

 

 

 

 

 

쭉 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한국차가 보입니다.

외국에 수출하는 국산차는 우리나라에 비해 가격도 싸고 엔진등의 부품등도 좋다고 합니다.

왜 자국민에게 더 안좋은 차를 비싸게 파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버스가 언덕 중턱까지 올라옵니다.

 

 

 

 

 

 

 

 

오르막길의 끝이 보입니다.

낙엽을 밟으며 올라갑니다.

 

 

 

 

 

 

 

 

자전거를 타고 언덕을 올라가는 사람이 보입니다.

멋집니다.

 

 

 

 

 

 

 

 

제법 올라왔습니다.

 

 

 

 

 

 

 

 

혹시나해서 이정표를 사진에 담아봅니다.

 

 

 

 

 

 

 

 

길 옆쪽으로는 계속 묘지가 이어집니다.

묘지는 왠지 무섭습니다.

 

 

 

 

 

 

 

묘지 반대편 길로 올라갑니다.

 

 

 

 

 

 

 

 

 

 

노란색 건물에 길이 막힙니다.

 

 

 

 

 

 

 

 

유치원입니다.

 

 

 

 

 

 

 

 

왼쪽길을 따라 이동합니다.

 

 

 

 

 

 

 

 

3~40분 걸었습니다.

벤치가 보입니다.

 

 

 

 

 

 

 

 

잠시 벤치에 앉습니다.

 

 

 

 

 

 

 

 

가져온 책을 꺼냅니다.

처절한 정원입니다.

10여년 전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책이 얇고 가벼워서 한 번 더 읽으려고 산책나올 때 가지고 나왔습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책을 읽습니다.

땀이 식습니다.

2~30분정도 쉽니다.

다시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빈 숲으로 향합니다.

 

 

 

 

 

 

 

 

차가 못 올라가게 기둥이 세워져 있습니다.

빈 숲에 다 온 것 같습니다.

 

 

 

 

 

 

 

 

철조망으로 막혀 있는 숲이 있습니다.

돌아서 이동합니다.

 

 

 

 

 

 

 

 

높지 않은 산입니다.

넓은 숲입니다.

 

 

 

 

 

 

 

 

말뚝이 보입니다.

왠지 입구 같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너와 함께한 시간속에서가 흘러나옵니다.

서태지의 노래입니다.

고등학교때 좋아하던 곡입니다.

어릴 때 추억이 떠오릅니다.

맥주 한 잔이 생각납니다.

 

 

 

 

 

 

 

 

주차장이 보입니다.

옆으로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오르막이 가파르지 않습니다.

산책하기 좋습니다.

 

 

 

 

 

 

 

 

한 할머니는 개와 함께 산책을 나왔습니다.

 

 

 

 

 

 

 

 

중간중간 내리막길도 있습니다.

조깅을 하는 사람도 보입니다.

 

 

 

 

 

 

 

 

잘려진 나무도 있습니다.

한 번 들어봅니다.

무겁습니다.

등에 땀만 찹니다.

 

 

 

 

 

 

 

 

낙엽이 많습니다.

곧 겨울이 됩니다.

 

 

 

 

 

 

 

 

나무에 페인트가 칠해져 있습니다.

무슨 표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늘이 많이 보입니다.

숲의 정상에 올라온 것 같습니다.

 

 

 

 

 

 

 

 

정상에는 큰 공터가 있습니다.

피크닉을 나온 사람들이 보입니다.

 

 

 

 

 

 

 

 

공터를 가로질러 이동합니다.

 

 

 

 

 

 

 

 

교회나 묘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공터에는 길이 여러갈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어디로 갈 지 고민합니다.

좁은 길은 피합니다.

 

 

 

 

 

 

 

 

넓은 길로 이동합니다.

 

 

 

 

 

 

 

 

벤치가 보입니다.

잠시 앉아 쉽니다.

 

 

 

 

 

 

 

 

옆에는 안내표지판이 있습니다.

가까이 가봅니다.

 

 

 

 

 

 

 

 

빈 숲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쓰여있습니다.

 

 

 

 

 

 

 

 

빈 숲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쓰여있습니다.

2시간 넘게 산책을 한 것 같습니다.

슬슬 다른 길로 내려가보기로 합니다.

 

 

 

 

 

 

 

 

좁은 언덕길이 보입니다.

올라가 봅니다.

 

 

 

 

 

 

 

 

숲속에서 곰이라도 나올 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기 좋은 숲입니다.

걸어다니는 사람보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을 더 많이 봅니다.

 

 

 

 

 

 

 

 

외길입니다.

직감만 믿고 길을 따라갑니다.

 

 

 

 

 

 

 

 

작은 오솔길이 나옵니다.

불안해 집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길을 따라갑니다.

 

 

 

 

 

 

 

 

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무서워집니다.

걸음이 빨라집니다.

 

 

 

 

 

 

 

 

탁 트인 길이 나옵니다.

 

 

 

 

 

 

 

 

멀리에 오스트리아 빈 시내가 보입니다.

 

 

 

 

 

 

 

 

근처에 레스토랑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 숨을 내쉽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가 보입니다.

 

 

 

 

 

 

 

 

높은 산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잠시 호흡을 고릅니다.

다시 산을 내려갑니다.

 

 

 

 

 

 

 

 

중간중간에 미스테리서클이 보입니다.

 

 

 

 

 

 

 

 

내려가는 길입니다.

 

 

 

 

 

 

 

 

장작이 보입니다.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갈림길입니다.

 

 

 

 

 

 

 

 

지도를 폅니다.

미리 지도에 이곳저곳 표시해 두었습니다.

지도를 따라 이동합니다.

 

 

 

 

 

 

 

 

아까 지나갔던 공터에 도착합니다.

사람들이 하나 둘 보입니다.

 

 

 

 

 

 

 

 

시계를 봅니다.

오후 4시가 넘었습니다.

해가 지기전에 내려가야합니다.

서두릅니다.

 

 

 

 

 

 

 

 

올라왔던 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빈 숲에서 내려옵니다.

 

 

 

 

 

 

 

 

올라가기전 앉았전 벤치가 보입니다.

다시 앉습니다.

시계를 봅니다.

5시가 다 되어갑니다.

잠시 쉽니다.

2~30분정도 쉽니다.

책도 읽습니다.

다시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주차된 차가 길을 막고 있습니다.

돌아서 이동합니다.

 

 

 

 

 

 

 

 

등산할때는 올라갈때보다 내려올 때 더 부상에 주의해야합니다.

발이 안 다치게 주의하며 내려옵니다.

 

 

 

 

 

 

 

 

바람이 붑니다.

시원합니다.

 

 

 

 

 

 

 

 

숙소에 거의 다 온 것같습니다.

 

 

 

 

 

 

 

 

이곳저곳에 한국차가 보입니다.

 

 

 

 

 

 

 

 

반갑습니다.

 

 

 

 

 

 

 

숙소에 돌아옵니다.

피곤합니다.

초대받은 저녁식사는 7시입니다.

아직 3~40분 남았습니다.

샤워를 합니다.

잠시 누워 쉽니다.

 

 

 

 

 

오스트리아 여행 7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9528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추천과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