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인디언의 캐빈을 가다 "

알래스카2013.09.02
조회107

강가에는 보통 인디언들이 오래전부터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은 보통 북극지방에 몰려있는 반면, 인디언들은 해안가를 따라

이주를 하면서 , 보다 따듯하고, 안정된 주거지를 택했습니다.

그래서 , 남부쪽이나 중부쪽 지방에는 인디언들이 많이 거주하면서

마을과 강 이름을 인디언들이 지어 그래도 발음 하기가 쉬우나,

에스키모인들의 지명은 발음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편 입니다.

알래스카 지명에  " NA " 로 끝나는 이름들이 많은데  이는, 인디언이

지은 이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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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벗삼아 이렇게 인디언이 사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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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거주할때, 제일 우선시 되는게 바로 물이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 강이 있으면, 역시 식량도 자급자족 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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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영역이라고 표시를 무스뿔로 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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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으로 널린게 나무인지라 땔감은 아주 풍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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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들로부터 식량을 보호하기 위한 식량 창고 원두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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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을 나가면, 저런 텐트를 치고 생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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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열매들이지만, 이걸로 잼도 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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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을 맞아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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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스목 하우스 입니다.

알래스카 원주민들은, 모두 이런 스목 하우스를 이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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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아 올리는 휘쉬휠에서 연어를 잡으면, 바로 손질을 해서 건조를 했다가,

간식용이나 반찬으로 이용을 합니다.

그리고, 꼭 물개기름에 찍어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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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나무를 잘라 캐빈을 짓는데, 사이사이에는 풀이 섞인 진흙을 발라 , 완전 밀폐를 시킵니다.

한여름 동안 놀며놀며 혼자서, 캐빈 한채는 지을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 인디언의 캐빈을 가다 "


상당히 오래된 캐빈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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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와 사냥은 기본인지라 , 이렇게 동물 가죽으로 옷을 지어 입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옷을 만드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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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가죽과 설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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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 가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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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침대를 만들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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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된 라듸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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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전화기가 있는걸 보니, 제법 사는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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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사용되던 식품과 잡화등이 찬장에 가득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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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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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통 입니다.

추석을 맞이해서 지금 한국에서는 벌초를 하다가, 말벌을 만나 곤욕을 치른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한국에서는, 이게 몸에 좋다고 열심히 찾아 다니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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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상에 저렇게 겨울에는 동물 가죽을 덮어 , 보온을 유지 합니다.


 

알래스카 " 인디언의 캐빈을 가다 "


불쌍한 여우들.


 

알래스카 " 인디언의 캐빈을 가다 "


호롱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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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구들이 나무로 만들어져, 아토피는 없었을듯 싶네요.


 

알래스카 " 인디언의 캐빈을 가다 "


다양한 물초롱들 입니다.


 

알래스카 " 인디언의 캐빈을 가다 "


호롱불.


 

알래스카 " 인디언의 캐빈을 가다 "


다양한 생활용품들 입니다.


 

알래스카 " 인디언의 캐빈을 가다 "


버드와이저 캔맥주가 다 있네요.


 

알래스카 " 인디언의 캐빈을 가다 "


지혜가 돋보이는 호롱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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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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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난로는 필수일것 같네요.


 

알래스카 " 인디언의 캐빈을 가다 "   평화스런 캐빈의 모습이 살고 싶은 유혹의 내음을 가득 풍깁니다. 정말 신선놀음 같기도 하고, 세상만사 근심걱정 없이 살수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표주박 여기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산에 야영을 하는 가족이 곰 두마리와 조우를 했더군요. 총을 쏴서 겁을 주니 달아났다고 하는데, 레인저가 나중에 와서 자세히 살펴보니 총맞은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다행이네요. 사람도 곰도 , 모두 다치지 않았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저는 사냥은 별로 좋아하거나 찬성 하는쪽이 아니라서, 되도록이면, 야생 동물들과 다함께 더불어 살기를 바라는 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