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실종한 무개념 버스기사

어이똥때려2013.09.02
조회536

안녕하세요 톡톡을 처음써보네요!

한번은 써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이런주제로 쓸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ㅠㅠㅠㅠ..

정말 오늘 이건 안말하면 제속이 터져버릴까봐 이렇게 씁니다.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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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똑같은 시간에 학교를 가기위해 저는 버스를 타려고 버스서는 정류장은 아닌데 버스슨다는 무슨 기다란 쇠? 그런거있잖아요. 거기에 저는 서있었습니다.

버스가 가까이 온단걸알아서 뒤쪽에 있었는데 오늘은 다른버스와 다르게 완전 바짝붙어서 전 제발가락 부러질뻔했어요. 좀 짜증은나지만 버스카드를 찍고 두번째칸에 앉았습니다. 3정거장을 지나고 였을까 어떤 할머니가 타셨어요. 그 버스기사는 이때부터 개념을 쳐먹기 시작했습니다.

 

대화내용

 

"이거 500번 맞아요?" -할머니

 

"얼른 타요" -버스기사

 

할머니가 잔돈으로 내셔서 약간 미안한듯 웃으며 그버스기사를 쳐다봤어요.

그런데 그 버스기사가 할머니한테 한말은 정말 개념을 똥말아 쳐먹은 말이였어요.

 

"내얼굴 쳐다봤자 해결될일 없다고" 이러는거 이젠 음슴체인가?로 가겠음

 

그래서 난 지보다 20살은 더드신 할머니한테 그러니 좀 짜증이남

할머니는 웃으면서 자리에 앉으심 (정말 요즘 노인분들 한테 너무 무시하고 막대하는듯)

그리고 원래 정거장이 있었는데 아래로 옮겨진 정거장이 있었음

그런데 할아버지는 모르시고 그옛정거장에 계신거 버스타시는게 급했는지 손을 막 흔들어대심

 

그랬더니 버스기사가 난 그대로 말을 적어옮기겠음

"시발 저기서 염병하고 있네" 정말 지금도 너무 생생하게 들림 뒷문까지 들릴정도의 목소리였음

아 진짜 그때 한마디 해주고싶었음

할아버지가 타니깐 목소리 크게하면서 "정류장 저아래로 바꼈다고요" 하는거

그랬더니 할아버지는 "아 그래요?" 그다음 버스기사가 한 말이 정확히 생각은 안나지만 어쨋든 좋은 말은 절때 아니였음 그리고 내가 내릴 정거장까지 내가 겁나 째려봄

 

그할머니 할아버지분들도 귀가 있고 눈이 있는데 그렇게 막대하는거 정말 정말 아닌듯

요즘은 노인분들이 장수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좋은말 예쁜말 다 나두고 왜 그런 욕설을 내뱉는지 모르겠음

 

제발 그 버스기사가 이걸 볼리는 없겠지만 그 가족들이라도 봤으면

 

조용한카메라로 버스기사 옆모습사진 4장찍어둠 그런데 초상권 침해 이런거걸릴까봐 못올리겠음

 

하진짜 내가 버스를 2년을 타고다니면서 노인분들한테 대놓고 욕하는 버스기사는 처음봄

어떤 버스기사분들은 노인 몇분들은 요금 안받는다면서 그냥 앉으라고 하시던데

오늘 정말 어이가 없었고 다음에 한번더 보면 욕한거 녹음해서 2탄으로 다시 찾아뵘

초상권 침해 안된다면 수정해서 사진 올리겠음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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