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만난 지는 300일 가까이 되어 갑니다 .
서로 나이도 이제 나이인지라, 결혼 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싶어하고, 사이도 처음처럼 너무너무 좋습니다.
문제는 한 달 전, 남자친구의 어머님을 뵙고 부터입니다.
어머니는 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센스도 있으시고, 정말 딸 처럼 잘 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한 주가 흐르고,
남자친구에게서 조심스럽게 문자가 왔는데,
"너 시집을 오기 전에 너의 종교를 무조건 불교로 바꾸고 들어와야한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혼을 하면 남자친구의 집안 자체가 불교 집안이고,
당연히 며느리가 되면, 일년 에 몇 번 행사가 있거나, 집안에 제사를 지낼때 따라서 당연히 그 집 의 한 식구 가 되었는데 해야 되는 거지 ~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좀 집안 자체가 유별난 불교집안 인지, 진심으로 믿고, 절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은 그 조상신이 이쁘게 봐 주시지 않는다고 복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정말 결혼하기 전에는 진심으로 믿어야 결혼을 할 수 있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걸 바꾸지 못 할 때엔, 결혼이 힘들어 질 지도 모른다는 이야길 하더군여,
저는 조금 당황했습니다. 좀 서운 하기도 했습니다. 이게 그렇게 중요한 건지도 사실 모르겠구요
저 같은 경우는 20년이 넘게 일 평생 절은 몇 번 가본 적이 있지만, 불교를 믿은 것도 아니고,
제가 어떻게 한 순간에 그렇게 믿을 수 있을지도 솔직히 모르겠고 그러네요 ...
남자친구가 저를 많이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이건 꼭, 니가 그래줬으면 좋겠다고 설득하더라구요. 저도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기때문에, 완고하게 나오는 입장에 할 말이 없더군요.
그리고, 몇 일 전 어머님이 저랑 남자친구와의 사주를 보고 오셨나봐요.
그런데, 저는 사주를 진지하게 본 적도 한번도 없어서, 사주에는 음력 생일을 써야 하는 데,
제가 모르고 양력 생일을 알려드렸어요
그래서 제 양력생일로 잘못 사주를 보신거에요
사주가 나왔는데, 제가 기가 엄청 세서 여우같고,
결혼해서는 남편 위에 서서 거느리고, 자식이 생기면
그 자식은 부모님 까지 우습게 볼 정도로 기가 아주 센 아이가 태어나며, 이렇게 결혼하면,
이혼 수가 2번이 있기 때문에, 이혼 하고 남자친구가 재혼을 하게 될 거라고 나왔나봐요.
그래서, 저는 아무튼, 그 이야기를 남자친구에게서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이거는 뭐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어머니와 이걸 가지고 한참 싸웠다는,
답답해 하는 남자친구에게 무슨 대답을 해야 할 지 모르겠고, 이런 대화를 하고 있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서, 속상하고 화도 났습니다.
어쩌다보니 생일이야기가 나와 , 그 사주가
남자 여자 둘다 음력 사주로 쓴게 아닌 음력 양력으로 쓴 잘 못된 사주였다는 걸 알고,
다시 보셨나봐요 그때서야 ,
아주 좋은 궁합이다. 여자가 참하고, 남편을 잘 보살펴준다 뭐 이런 내용으로 나왔나봐요.
그제서야 그래 좋은 아인 것 같다 착하고, 잘 해봐라 응원해 주겠다고 말씀하셨대요...
이거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좀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럽고..
이런 거 하나하나 따지는 남자친구에게도 정말 서운하고 이것저것 고민이 많네요.
마음도 많이 답답하고... 조언 좀 부탁해요 ㅠㅠㅠㅠㅠ
사주,종교가 결혼할 때 그렇게 중요한가요...?
서로 나이도 이제 나이인지라, 결혼 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싶어하고, 사이도 처음처럼 너무너무 좋습니다.
문제는 한 달 전, 남자친구의 어머님을 뵙고 부터입니다.
어머니는 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센스도 있으시고, 정말 딸 처럼 잘 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한 주가 흐르고,
남자친구에게서 조심스럽게 문자가 왔는데,
"너 시집을 오기 전에 너의 종교를 무조건 불교로 바꾸고 들어와야한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혼을 하면 남자친구의 집안 자체가 불교 집안이고,
당연히 며느리가 되면, 일년 에 몇 번 행사가 있거나, 집안에 제사를 지낼때 따라서 당연히 그 집 의 한 식구 가 되었는데 해야 되는 거지 ~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좀 집안 자체가 유별난 불교집안 인지, 진심으로 믿고, 절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은 그 조상신이 이쁘게 봐 주시지 않는다고 복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정말 결혼하기 전에는 진심으로 믿어야 결혼을 할 수 있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걸 바꾸지 못 할 때엔, 결혼이 힘들어 질 지도 모른다는 이야길 하더군여,
저는 조금 당황했습니다. 좀 서운 하기도 했습니다. 이게 그렇게 중요한 건지도 사실 모르겠구요
저 같은 경우는 20년이 넘게 일 평생 절은 몇 번 가본 적이 있지만, 불교를 믿은 것도 아니고,
제가 어떻게 한 순간에 그렇게 믿을 수 있을지도 솔직히 모르겠고 그러네요 ...
남자친구가 저를 많이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이건 꼭, 니가 그래줬으면 좋겠다고 설득하더라구요. 저도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기때문에, 완고하게 나오는 입장에 할 말이 없더군요.
그리고, 몇 일 전 어머님이 저랑 남자친구와의 사주를 보고 오셨나봐요.
그런데, 저는 사주를 진지하게 본 적도 한번도 없어서, 사주에는 음력 생일을 써야 하는 데,
제가 모르고 양력 생일을 알려드렸어요
그래서 제 양력생일로 잘못 사주를 보신거에요
사주가 나왔는데, 제가 기가 엄청 세서 여우같고,
결혼해서는 남편 위에 서서 거느리고, 자식이 생기면
그 자식은 부모님 까지 우습게 볼 정도로 기가 아주 센 아이가 태어나며, 이렇게 결혼하면,
이혼 수가 2번이 있기 때문에, 이혼 하고 남자친구가 재혼을 하게 될 거라고 나왔나봐요.
그래서, 저는 아무튼, 그 이야기를 남자친구에게서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이거는 뭐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어머니와 이걸 가지고 한참 싸웠다는,
답답해 하는 남자친구에게 무슨 대답을 해야 할 지 모르겠고, 이런 대화를 하고 있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서, 속상하고 화도 났습니다.
어쩌다보니 생일이야기가 나와 , 그 사주가
남자 여자 둘다 음력 사주로 쓴게 아닌 음력 양력으로 쓴 잘 못된 사주였다는 걸 알고,
다시 보셨나봐요 그때서야 ,
아주 좋은 궁합이다. 여자가 참하고, 남편을 잘 보살펴준다 뭐 이런 내용으로 나왔나봐요.
그제서야 그래 좋은 아인 것 같다 착하고, 잘 해봐라 응원해 주겠다고 말씀하셨대요...
이거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좀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럽고..
이런 거 하나하나 따지는 남자친구에게도 정말 서운하고 이것저것 고민이 많네요.
마음도 많이 답답하고... 조언 좀 부탁해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