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사랑이 떠나갔다..난 꿈을 잃어버린듯 ..아무것도 보이지않는다.

나 나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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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했던 그시간들 ..잊어야만 한다는게 슬프다 .헤어진지 삼일째 .헤어진 다음날 눈을떳을때 이건 아니다.다시 되돌려야한다는 후회속에  미안하다고 네게 문자를했지만..아침부터 저녁까지 전화도받지않더라..난 너가 싫어져서  헤어지고싶어서 그랬던게 아니라,요즘 내게 소흘한 네가너무 미워서 속상해서 그랬던건데..예전에 나에게했던 달콤한말들 사랑스럽게 바라봐주는 너의눈빛과 표정 말투 사랑이담긴 너의 손길도 너무그리웠었어..하지만 티를 낼수없었어..그저 다이어리에 하루하루 끄적일뿐 ..기다리다보면 언젠가는 다시 너가 예전 내게 해줬던 사랑 표현 다시 해주겠지.하고 ....근데 넌 권태기 인거 마냥 나를 무덤덤하게 바라봤고 난 그럴때마다 옛날생각에 그리워서 혼자 가슴아파했지..
평일엔 싸우니 보지않기로 정해놓고 주말에만 만나자고 했던너가 미웠어 집도 오분거린데..솔직히 주말에도 싸운적있는데 평일에 가벼운 말다툼이라도 하게되면 그걸빌미로 평일엔 싸우니깐 안봐!라고 말한 그자체가 얼마나 내입장에선 속상한줄알어?그럼 연락이라도 자주 하던가, 근무시간엔 전화하기 눈치보인다고 전화도 일절 안하고 문자도 한두개 보내고 끝..퇴근후엔  부모님이랑 같이 시간보낼땐 눈치보여서 전화못한다고 하고 ..잠들기전에 문자한번..이런상황 자체가 너무 계약연애 같아보여서  싫었어.내가 이런불만 얘기하면 넌 화만내고...내입장에선 생각도 안해주고 주말에 만나도 넌 스킨십 조차도 내가섭섭할정도로 안했지..나를 만나기전에는 섹스보다도 키스가 더좋다고 할정도로 키스좋아한다고 했던 너였는데 지금은 우리가 언제했는지도 모를정도로 기억이안나 ..손만잡아도 좋아 .하지만 나도 다른연인들 보면 부러워져 .자기여자 꼬옥 껴안아주고 머리도 쓰담쓰담 해주고 예뻐죽겠다는표정으로 얼굴도 빤히 바라봐주고 예전에 너도 내게  해줬었던 것들이지만 ...그렇다고 너가 날사랑하지않는다고 생각하진않았어말로는 그래도 사랑한다고 했고 변하지않았다고 했으니깐그말 그냥 믿고싶었어..근데 섭섭한마음은 감출수가 없더라 내가 큰거바란거 아닌데 . 그냥 남들 연인사이에 하는 평범한 스킨십 바란거고 , 보고싶을때는 집가까우니 평일도 보는거고..그냥 이런거 서운하다고 말한건데내가 유별난거니..?넌 모르겠지근데 넌 몸도마음도 내게 흥미를 잃어버린듯 너무 무덤덤 하게 만났어 ...너가 그날 크게 잘못한일도 아니였는데 내가 화냈던건 그냥 평소 담아뒀던 이 사소한 불만들이 터져나왔던거같아.미안해.. 나 너 정말 많이 사랑해 .잊기싫어 . 너가 예전그때로 돌아와주길 바라고 또바래..나를 정말 많이 사랑스럽게 바라봐줬던 그때그마음 다시 보고싶다.노력해보자 우리 ..응?나도 너를 변하게 만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니깐..다시 시작해보자 우리..헌데..이런 내마음 문자로 전했지만 끝내넌 답을 하지않았었지..하지만 이렇게 내 예쁜추억 없애버리기싫어..ㅠㅠ난 기다리고있어 기다릴꺼고..너가 내모든 연락을 씹는거보면,,정말 너의마음이 떠났구나 생각들지만 외면하고싶어 .차라리 마지막 인사라도 했으면 ..내가 보낸문자들 보고 답장 하나라도 했다면 나도 마음 추스려보려고 노력할텐데..
다시 서로 노력해서 좋았던 그때처럼 행복하게 만날생각정말없는거니?미련 없으면  없다고 대답이라도 해주지..나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