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올라온 대구미식가 클럽장 진이와의 오랜만에 재회. 남해여행을 다녀와서 수척해진 진이에게 맛난것을 먹여야 할텐데... ㅋㅋㅋ 우리는 오붓하게 맛난것을 먹기위해 마늘요리 전문점 메드포 갈릭을 찾게 되었답니다. 타임스퀘어 CGV와 같은 층에 위치해 있는 메드포 갈릭 입구에요. 마늘이 들어간 이탈리안 요리 전문점입니다. 가장 인상깊었던건 양옆으로 진열된 와인병으로 치장된 실내 인테리어 였어요. 왠지 여기선 우아하게 칼질을 해야만 할것 같은... ㅋㅋㅋ 여튼 차분한 분위기가 꽤나 맘에 들었던거 같아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또다른 공간이 있었으니 규모가 큰편이에요. 분위기만으로도 이곳을 선택하길 잘했다 싶더군요. ㅎㅎㅎ 이리저리 둘러봐도 수많은 와인병들~ 너무 예쁘더라구요. 집안에 한쪽벽을 저렇게 해놓고 싶어진다는...^^; 일단 맛있게 먹어줄 요리를 골라야겠지요~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 들어가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중독적인 수프 Zuppa di Pesce. 고추 그림이 두개나 그려져 있어서 맛있을거 같아서 이것을 선택했어요. 그런데 주문하다보니... 자꾸 직원이 싱글벙글 웃으시며 짤라요~? 이러는거임. 아무 생각없이 뭘 자꾸 짜르라는건지...;; 짜르지말고 요거요~ 이래서 한바탕 우리 배꼽 나올뻔 했음. 푸핫~ 내 귀엔 저 이름이 왜 자꾸 짜르란 말로 들리던지...ㅠㅠ 진이도 웃고 나도 웃고~ ㅎㅎㅎ 두번째 선택은 역시나 고추그림이 유혹하는 Garlicpeno Pasta . 멕시칸 고추와 마늘을 듬뿍 넣고 올리브 오일로 요리한 매콤한 맛의 파스타 를 주문했어요. 피자는 진이가 선택했어요. 사실 난 구운 마늘이 듬뿍 올려진 피자를 주문할까 했는데 진이는 이녀석이 맛날꺼 같다고 권하더라구요.^^ 언니 기왕이면 마늘 듬뿍~ 이 피자가 맛나 보여요. 그래? 그럼 그걸로~ ㅎㅎㅎ 주문을 하고보니 메드포 갈릭도 체인이 꽤 있는거 같더라구요. 우와~ 울산에도 있네? 오호~ 전 새콤한 레몬에이드를 주문했고... 음... 진이는 뭘 시켰는데... 이름이 뭐였더라...;; 이긍. 기억 안남... ㅠㅠ 콘길리에가 들어있는 해산물 수프가 등장했네요. 콘길리에는 이태리말로 조개라는 뜻이래요. 해산물과 어울리는 모양의 파스타네요. ^^ 마늘빵도 함께였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수북한 치즈는 직원분이 직접 갈아 주시더라구요. 사진 찍는걸 잊었네요... ㅎ 정말 매콤하면서도 신선한 해산물이 맛있는 요리였어요. 한국사람 입맛에 이보다 더 좋을수 없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진이는 세종류의 요리중에 이것이 1등이라며 극찬을 하더라구요. 새우와 조개, 파스타가 매콤하게 만나서 어우러진 요리였답니다. 제 입맛도 사로잡아서 다음 요리들도 기대 만발이에요. 다음은 멕시칸 고추와 마늘이 들어간 오일파스타가 등장했어요. 튀긴 마늘이 듬뿍 올려져있고 앙증맞게 로즈마리로 장식을 했네요. 튀긴 마늘을 보니 대판야키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마지막에 튀긴마늘 넣어서 만들어주는 마늘밥 먹으면 정말 맛이 좋은데... 마늘파스타도 정말 맘에 들더군요. 3가지 요리중에 제가 1등으로 꼽은 요리였답니다.^^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서 자꾸만 손이가던 요리였어요. 여기서 맛을 보고 집으로 돌아와서 마늘 듬뿍 들어간 오일파스타 만들어 보겠다고 집에서 엄청 고생좀 했네요... ㅋ 원래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오일파스타에 빠져 있답니다. 호호호~ 진이와 제가 3등으로 택한 피자에요. 아보카도와 각종 채소가 올려진 파자에요. 사실 메드포 갈릭 피자 먹기 며칠전에 모모카페 피자를 먹어서 비교가 되더라구요. 모모카페 피자보다 메드포 갈릭 피자가 훨~씬 맛이 훌륭했어요. 마늘이 들어가서 그런지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는 피자였어요. 두부처럼 보이는 리코타치즈와 얇은 피자도우가 채소와 아주 잘 어울리는 요리였어요. 진이는 리코타치즈를 사진으로 보고 마늘로 착각한 모양이었던거죠. ^^ 그래도 정말 맛이 좋았어요. 사실 등수는 재미삼아 붙여 본거구요. 3가지 요리 전부 맘에 들었답니다. 메드포 갈릭은 이번이 첫방문이었는데 정말 후한 점수를 주고싶은 곳입니다. 요리들이 모난거 하나없이 모두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랄까요...? ^^ 진이도 열심히 사진기와 폰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다고 바빴답니다.ㅎㅎㅎ 늘 지인들 사이에서 혼자서 사진 찍는다고 바빠서 사실 눈치도 많이 보였는데... 이 날은 배고프다고 난리치는 사람없이 눈치도 안보이고 재밌네요. ㅋㄷㅋㄷ 진이와 정말 맛있는 시간 즐겁게 보낸것 같아요. 다음엔 지인들과 함께 다시 찾아야 할것 같네요. 마늘이 들어가서 한국사람 입맛 훔치는 메드포 갈릭~ 미니가 강력하게 타임스퀘어 맛집으로 추천해 봅니다. ^^ 14
[서울/타임스퀘어 맛집] 마늘요리의 지존급!! 메드포 갈릭 맛보기~
서울에 올라온 대구미식가 클럽장 진이와의 오랜만에 재회.
남해여행을 다녀와서 수척해진 진이에게 맛난것을 먹여야 할텐데... ㅋㅋㅋ
우리는 오붓하게 맛난것을 먹기위해 마늘요리 전문점 메드포 갈릭을 찾게 되었답니다.
타임스퀘어 CGV와 같은 층에 위치해 있는 메드포 갈릭 입구에요.
마늘이 들어간 이탈리안 요리 전문점입니다.
가장 인상깊었던건 양옆으로 진열된 와인병으로 치장된 실내 인테리어 였어요.
왠지 여기선 우아하게 칼질을 해야만 할것 같은... ㅋㅋㅋ
여튼 차분한 분위기가 꽤나 맘에 들었던거 같아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또다른 공간이 있었으니 규모가 큰편이에요.
분위기만으로도 이곳을 선택하길 잘했다 싶더군요.
ㅎㅎㅎ
이리저리 둘러봐도 수많은 와인병들~
너무 예쁘더라구요.
집안에 한쪽벽을 저렇게 해놓고 싶어진다는...^^;
일단 맛있게 먹어줄 요리를 골라야겠지요~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 들어가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중독적인 수프 Zuppa di Pesce.
고추 그림이 두개나 그려져 있어서 맛있을거 같아서 이것을 선택했어요.
그런데 주문하다보니... 자꾸 직원이 싱글벙글 웃으시며 짤라요~? 이러는거임.
아무 생각없이 뭘 자꾸 짜르라는건지...;; 짜르지말고 요거요~ 이래서 한바탕 우리 배꼽 나올뻔 했음. 푸핫~
내 귀엔 저 이름이 왜 자꾸 짜르란 말로 들리던지...ㅠㅠ
진이도 웃고 나도 웃고~ ㅎㅎㅎ
두번째 선택은 역시나 고추그림이 유혹하는 Garlicpeno Pasta .
멕시칸 고추와 마늘을 듬뿍 넣고 올리브 오일로 요리한 매콤한 맛의 파스타 를 주문했어요.
피자는 진이가 선택했어요.
사실 난 구운 마늘이 듬뿍 올려진 피자를 주문할까 했는데 진이는 이녀석이 맛날꺼 같다고 권하더라구요.^^
언니 기왕이면 마늘 듬뿍~ 이 피자가 맛나 보여요.
그래? 그럼 그걸로~ ㅎㅎㅎ
주문을 하고보니 메드포 갈릭도 체인이 꽤 있는거 같더라구요.
우와~ 울산에도 있네?
오호~
전 새콤한 레몬에이드를 주문했고...
음... 진이는 뭘 시켰는데... 이름이 뭐였더라...;;
이긍. 기억 안남... ㅠㅠ
콘길리에가 들어있는 해산물 수프가 등장했네요.
콘길리에는 이태리말로 조개라는 뜻이래요.
해산물과 어울리는 모양의 파스타네요. ^^
마늘빵도 함께였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수북한 치즈는 직원분이 직접 갈아 주시더라구요.
사진 찍는걸 잊었네요... ㅎ
정말 매콤하면서도 신선한 해산물이 맛있는 요리였어요.
한국사람 입맛에 이보다 더 좋을수 없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진이는 세종류의 요리중에 이것이 1등이라며 극찬을 하더라구요.
새우와 조개, 파스타가 매콤하게 만나서 어우러진 요리였답니다.
제 입맛도 사로잡아서 다음 요리들도 기대 만발이에요.
다음은 멕시칸 고추와 마늘이 들어간 오일파스타가 등장했어요.
튀긴 마늘이 듬뿍 올려져있고 앙증맞게 로즈마리로 장식을 했네요.
튀긴 마늘을 보니 대판야키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마지막에 튀긴마늘 넣어서 만들어주는 마늘밥 먹으면 정말 맛이 좋은데...
마늘파스타도 정말 맘에 들더군요.
3가지 요리중에 제가 1등으로 꼽은 요리였답니다.^^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서 자꾸만 손이가던 요리였어요.
여기서 맛을 보고 집으로 돌아와서 마늘 듬뿍 들어간 오일파스타 만들어 보겠다고 집에서 엄청 고생좀 했네요... ㅋ
원래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오일파스타에 빠져 있답니다.
호호호~
진이와 제가 3등으로 택한 피자에요.
아보카도와 각종 채소가 올려진 파자에요.
사실 메드포 갈릭 피자 먹기 며칠전에 모모카페 피자를 먹어서 비교가 되더라구요.
모모카페 피자보다 메드포 갈릭 피자가 훨~씬 맛이 훌륭했어요.
마늘이 들어가서 그런지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는 피자였어요.
두부처럼 보이는 리코타치즈와 얇은 피자도우가 채소와 아주 잘 어울리는 요리였어요.
진이는 리코타치즈를 사진으로 보고 마늘로 착각한 모양이었던거죠. ^^
그래도 정말 맛이 좋았어요.
사실 등수는 재미삼아 붙여 본거구요.
3가지 요리 전부 맘에 들었답니다.
메드포 갈릭은 이번이 첫방문이었는데 정말 후한 점수를 주고싶은 곳입니다.
요리들이 모난거 하나없이 모두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랄까요...? ^^
진이도 열심히 사진기와 폰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다고 바빴답니다.ㅎㅎㅎ
늘 지인들 사이에서 혼자서 사진 찍는다고 바빠서 사실 눈치도 많이 보였는데...
이 날은 배고프다고 난리치는 사람없이 눈치도 안보이고 재밌네요. ㅋㄷㅋㄷ
진이와 정말 맛있는 시간 즐겁게 보낸것 같아요.
다음엔 지인들과 함께 다시 찾아야 할것 같네요.
마늘이 들어가서 한국사람 입맛 훔치는 메드포 갈릭~
미니가 강력하게 타임스퀘어 맛집으로 추천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