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소녀의 독일이야기

백미개짱2013.09.03
조회48,002
우와 또 톡 됬드앙~♥♥♥♥♥♥♥♥♥
이틀만에!! 딱 두번 판쓰고 두번 톡되서 기뻐요 헤헤



사실 어제 학원에서 이반한테 (마리아는 스페인갔음 ㅠㅠ흑흑) 
"나 두번째 글 또 썼어."
"또 톡됬어? (톡 개념 설명해줬어요 ㅋㅋㅋㅋㅋ)"
"아니 하루에 몇천개씩 올라오는데 어떻게 바로 톡이 돼 ㅋㅋㅋㅋㅋ 되도 며칠걸려 연속 두번은 못할걸 기대하지마"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서 자랑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리아 너 칭찬 짱많이 듣는다고 하니까 이반이
"나 잘생겼다는 말 없어? 내 칭찬 없어? 해석해줘!!"
있다고 하니까 방방뛰면서 진짜 엄청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면도나 해!!!!!!!!!!!쫌!!!




첫번째 글도 링크해주고 이 글도 링크해줄 거라서 애들 보라고 짧게 쫌만 쓸게요.....♥ 허세아니고 영어자랑도 아니고 영어도 못해요. 문법틀려도 몰라영.방긋독일어 배우러 왔어영. 링크해줬는데 어려운 한국말만 있으면 얘네도 얼마나 안타깝겠어요. 그저 한마디라도 읽고 신나라고음흉

Ivan, Maria, Santiago!
Hey guys! Here comes the second "Talk" hahahaYou guys are famous in South Korea now!!You should come to Korea next year for sure hahahahahahaI miss you Maria sooooooooooo much wait for me 2 more weeks xxx사랑Ivan lots of people are saying you are nice, but please shave and don't forget your butter. Santiago, come to class please!!!!!!!!!!!!!!!!!!!!! 
See you later at the school guys luv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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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일유학 한달반 차인 슴두살 처자입니다.

첫 번째 글에서 된통 ㅋㅋㅋㅋㅋㅋㅋㅋ까이고

많은 분들이 우리사이를 걱정아닌 걱정을한숨 참으로 많이도 하시길래 

우리 사이 참 좋다고~파안 독일 먹을 것도 보여드릴겸 또 왔어요!





한시간 쓴 거 날아가서 걍 확줄여서 짧게 쓸게요 .....ㅎ
남친 없으므로 음슴체





1. 우리집 쳐들어오기 대작전

공부하러 유학온 나를(놀러온 것이 아니아니올시다) 매일!!!!!!!!!!!!!! 클럽가자고
평일이건 주말이건 꼬셔대는 통에
매번 핑계를 대며 머리가 아프다 배가 아프다(그럼 또 이반이 쌀먹어서!!!! 라고 외쳤었음....하)
내일 학원가야지 평일에 무슨 클럽이야 하며 빠졌음. 



매번 "아파서 누워있다 ㅠㅠ끟.." 하며 도서관으로 도망감. 미안해 이히리베디히 히히히힣




그러던 어느날





얘들이 내가 핑계대고 계속 안나오니까 
이것들이 작정하고 "그럼 너희집으로 가마." 라고 외침!!!!!!!!!!!!!!!!!!!!!!!!


끄헣놀람.. 그래 ...

할말이 없어서 그러라고 하고 저녁을 해달라는 말에 뭐할까.. 하다가



비빔밥. 라면, 화채로 정함!


 

마리아와 비빔밥.jpg

 

 

 

이건 마리아가 해준 스페인 음식! 과정샷 첨부했음방긋
또르띠아 라는 건데, 감자와 계란 넣으면 후딱 만드는 음식임. 감자 세네개, 계란 7개 정도로 만듦.
한끼에 나 혼자 다 먹을 때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노른자 많이 먹으면 안되는데......... 맛있음 어쩔 수 없음 ㅠㅠ

(첫번째 판보고 오신 분들 노른자가 어쩌네 콜레스트롤이 어쩌네 또 하시는건 아닐런지...ㅋ)









라면을 끓여줬음.


매울까봐 치즈를 넣어줌

 

라면에 넣는 치즈따위.jpg

슈퍼에서 산 싸디싼 치즈였는데 왜 이렇게 미친듯이 맛있음.....? 라면에 넣는 치즈따위 이렇게 맛있어도 됨 ㅜㅜ............? 먹다 울뻔함...!!!!!!!!!!!!!!!!!!





라면인기가 폭발했음.
산티아고와 이반이 미치려고 함.
국물을 버리려고 했더니 못버리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아가 스페인 음식 '하몽'이라고 돼지 허벅지 훈제 같은 것?을 가져왔는데

그거랑 같이 먹으려고 들고온 빵을 라면에 찍어먹겠다고 함. 












정말로 찍어드심.




이 대단한 남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지 않음? 스물네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법대 졸업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찍다가 숨넘어 갈뻔함. 사진찍으니까 끄아아아앟 소리내면서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찍는데 소리는 왜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 깨알 산티아고 팔








2. 김치공주 in Berlin




베를린에 김치공주라는 한식당이 있다는 것을 알게됨.

손님중에 외국인 90%의 인기를 자랑하며!! 인터넷 뉴스에도 실렸었다함.

정말 외국인이 그렇게 많나 긴가민가하며 갔는데 
왠걸.......... 동양인 거의 없었음
순수 동양인 테이블 당근 없었고 동양인 간혹 몇 테이블에 한두명정도? 

심지어 한국인 아닌 것 같은 동양인들이 대부분!!!!!!!!!!!!!!!!!!!!!!!!!

불고기를 시킴. 한국 술문화를 가르침.ㅋㅎㅋㅎ


독일에서는 짠 할때 포오스트.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포오스트 틀렸다고 프로스트라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스펠링으로 프로스트여도 독일인들 실제로 발음할 때 r발음 안내는 경우 많잖아요. Warum도 봐룸 이렇게 보다 봐훔에 가깝게 말하듯이요. 프로스트도 포오스트 이렇게 하지 프로스트라고 r발음 강하게 안내더라구요)
한국은 짠!취함  이렇게 하는거다
소주잔 밑에부분을 잡고 짠을 하면 맑은 소리가 난다, 
안주는 밥이 아니다. 불고기좀 작작 먹어라 이것들아 ㅜㅜ
안주의 개념도 설명하고 




소주랑 청하를 한잔 단위로 파는데 한잔에 삼천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좀닦고..

소주를 한잔 시키고 청하 한병 막걸리 한병 시킴.

 


일단 소주를 보이면서 "이게 우리 메인 알코올이다. 한국사람들 술 잘마셔 나만 못마신다.."라고 하며
소주를 맛보게함. 이반 맛보고 오만상 다 찌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먹겠대
마리아도 "우웩 안먹어 ㅠㅠ" 이러고 입 안댐. 

청하 나오니까



"오... 굳.....짱 마이쩡"


불고기 나오니까



"오.............언빌리버블 아이러브코리아 내년에 코리아 꼭 감. 비행기표 당장끊자. 꼭갈게 한국음식 미쳤다 블라블라"



흐뭇하게 바라봄윙크



프랑스 여자애 아포가 좀 늦게 왔음 그래서 올때가 다 됐는데 왜 안오지.. 하는데 이반이



"어!! 아포다!!"

 이래서 "어디???????????" 했는데

"읭? 잘못봤다 쒀리"




"에이 뭐야 블라블라 어쩌구" 그러면서 짠을 뙇!!!!!!!!!!!!!!! 했는데







이반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주잔이랑 청하잔을 바꿔치기 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이자식 한국술문화 어디서 배웠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요망한것



글쓴이는 소주를 아예 안마심..통곡 못마심
술도 약하고 대학교때도 소주 안마시는 애로 유명해서 과엠티 가도 애들이 내 몫 맥주 꼭 챙겨놨음
아... 진짜 한대 칠 수 도 없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 먹은 소주는 더 썼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걸 또 언제 반 나눠놓았는지 마리아랑 나 둘다 마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곧 아포가 도착한다고 역으로 데리러 오라고 전화가 옴. 이반이 데리러 나감.










마리아와 내 표정음흉 이반 넌 끝이야







소주 한잔 더 시킴. 그리고 이반 청하 잔과 바꿔치기 함. 
아포가 옴. 청하 한잔 따라주고 짠!을 함




이반이 마시자마자






"!@#$%^&*()(*&^%$#$%^&*()(*&^%$왓더퍽 !!!!!!!!!!!!!!!!!!!우웩" 불고기 폭풍흡입


마리아랑 나랑 숨넘어가게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의 오분동안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반이 "이 요망한것들..버럭....."이러며 분노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걸리도 시켰음. 그런데 병막걸리가 아니고 만들어서 주는지 특이했음! 

유리병에 담아서 주는데 그냥 맑은 막걸리가 아니고 거품도 많고...
 아무튼 한국에서 먹어본 적 없는 맛이었고 진짜 맛있었음.






마리아 이반 감탄하며 먹음 와우 굳굳!! 이러면서









근데 이반이랑 마리아랑 스페인어로 얘기하더니 막 웃는거임.
(이반이 브라질애라 포르투갈 어를 쓰는데 스페인어랑 비슷해서 스페인어 많이 알아들음. 산티아고도 콜롬비아에서 와서 스페인어 쓰는 바람에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 점점 더 잘해져서 거의 90%이해 한댔음)





"왜웃어?방긋"




"막걸리 뭐같아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뭐~게?흐흐"



"우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닌데음흉"







그렇슴.... 마리아와 이반은 막걸리를..........19
..............
너..너무 야하다..................



어떻게 끝맺어야 하지...........?





그래서 이거 한참남았는데 그런말 하면 어떻게 마시냐고 통곡.. .............. 왜그랬어 ㅠㅠ.. 했으나








얼만데그게.당연 다마심ㅋ





3. 독일 먹방!!!!!!!!

 


독일 대표 음식 중 하나! 슈바이네학센



독일식 족발이라고 하는데, 정확히는 돼지 무릎? 어깨? 라고 할 수 있음.


가격은 12.5유로 (1유로 1500원정도)가 평균가 이고 삶은 거 튀긴 거 두개 있는데 둘다 진짜 맛있음. 강추강추 대박짱임






 


독일하면 맥주 and 소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은 독일 온지 얼마 안됬을 때라 비싸게 8유로 정도 주고 저거 먹었다는........ ㅠㅠ 이젠 집에서 걍 구워먹거나 길가다가 하나 사서 손에 쥐고 냠냠 하는게 습관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를린 비어 페스티벌 때 !!!!!!!!!!!!!!!!!!!!!!!!!!!!!!!!!!!!!!!! 저 커다란 쇠 불판을 빙빙 돌려가며 소세지를 뒤집는 거임. 큰 그릴이 그네마냥 휙휙 돌아가니까 신기했음!!





 


감자튀김이 약간 우리나라랑 다른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살짝 맛이 다름. 노릇노릇하다 해야되나..? 마요네즈는 확실히 다름 우리나라 오징어 찍어먹는 마요가 아니고 새콤하고 느끼하지 않은 마요! 항상 감자튀김 사면 파는 사람이 "마요? 케찹? 둘다?" 이렇게 물어봄





 



마지막으로 마리아가 데리고 갔던 이탈리아 피자집. 이탈리안 사람들이 하는 집인데 독일음식은 아니지만 너무 맛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아가 이탈리아 살았었는데 이탈리아 피자랑 비슷하다고 맛있는 축이랬음. 





정말이지


아... 이것이 피자로구나...


내가 피자라고 알고 먹었던 것들은 피자가 아니구나... 라고 생각함..........................


입에서 하나님 나옴...................핳








파스타는 한국이 더 맛있는 듯!


아무튼 끝내주게 맛있었음.

















마지막으로 뜬금없지만


나라지키고 계신 대한민국 군인들 화이팅

댓글 81

보통뇨자오래 전

Best솔직히 글쓴이 완전체성향이 강함. 전 판에서도 사람들이 틀리다고 말한걸 난 이 의미로 말햇으니 맞다라고 하더니 여기선 프로스트.. 나참. 벨린서 1달반살아놓고 발음지적ㅡㅡ 내 벨린 친구중엔 쭘볼이라 하는데 그것도 틀렷다할거 같은 느낌. (나 역시 벨린서 어학1년반함) 내가 말하고픈건 글쓴이 본인이 겪은게 유학생활의 전부인양 말하지말아달란거임. 독일서 5년간살면서 가장 많이하고 들은 말이 케이스바이케이스정도로 똑같은 상황이라도 사람마다 결과가 다른곳임.

Berliner오래 전

Best한창 신기하고 자랑하고픈 게 많을 시기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친구들에게 독일에서의 나의 경험을 공유해주고 싶고 사진도 보여주고 싶고.. 그런데 님아, 독일에서의 생활이 항상 핑크빛만은 아니랍니다. 외국인으로 타지 생활하는 게 때론 서럽고 힘들어 눈물 흘릴 때가 있다는 거, 이놈의 독일 지긋지긋하다 한국에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다는 거- 미리 겪어본 선배로서 귀띔해드려요. 만만치 않은 독일 생활 견뎌내고 하고자하는 목표 이루려면 외국인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 줄이고 죽어라 내 공부하세요. 말하기 공부한답시고 내 공부 안하다가 결국 시간만 죽이고 겉멋 들어 한국 돌아가는 지인들 여럿 봤습니다. 어학비자로 공부 중이면 적어도 C1는 하고가야지 않나요? 1년~1년 반 사이에 Prüfung 통과하는 게 결코 만만치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런 글 쓰며 즐거워만 하지말고 공부하라고 등짝을 후리고 싶네요. 언니 마음으로. 그리고 프로스트 프오스트나 다 r 발음은 제각각인데... 요거 거슬렸어요. 한 달 반 지내고 독일에 대해 다 아는 것 같이 판에 올리는 거 허세 같아요.. - 또 다른 허세 부리는, 독일생활 4년차

쀵f오래 전

좀더머물러보고............

요요오래 전

김치공주보다 베를린은 얌얌이 더 맛나요. 그리고 어학원친구들도 좋지만 ,독일친구들만나세요. 어학원친구들도 다 독일어 배우러온거라 어느정도 (b2이상) 배우지 않고선 언어적으로 많은 도움은 못받아요. 독일인 Wg 살면 독일어 더 빨리 배울수있어요. 지금 아직 두달도 안되서 지금은 뭐든 다 좋고 잘하고있는거같을거에요. 근데 시간지나고 나면 , 우울증도오고 , 향수병도오고 , 후회되는일도 많을거에요. 다른사람들 말 새겨듣고 열심히 후회없는 유학생활 하시길.

여자오래 전

ㅋㅋ귀엽고 재밌구만 인간들 왜이래 열폭이지::ㅋㅋ 이반, 산티아고 둘다 잘생겼어욤:) 공부열심히하시고, 우리 한국 많이 알려주세요! 화이팅!!ㅎㅎ

호날동오래 전

마리아..이뿌다...

헐이다오래 전

왜이렇게 사진을 눕혀놓는고얏!

찡찡오래 전

글쓴님 어학시험 아무것도 안봐보셨나요.. B1만 따도 듣기평가에서 여러 억양이 나오는데.. 베를린에서 한달반 계셨다고 독일인들의 발음을 단정지으시다니ㅜㅜㅠㅠ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셔서 실력 키우시길 바라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으하오래 전

아직은 어학교에서 만난 여러나라친구들하고 신나게 놀때네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독일생활도 쉽지 않을거예요. 전 6년동안 있으면서 힘든일도 진짜 많았거든요. 특히 독일 공기관일처리에 질렸버렸네요.ㅋ 근데 글쓴이성격 보니까 유학생활 잘 해나갈듯 싶네요.^^

누ol오래 전

저도 베를린 살아요!! 시각디자인공부하고 자동차디자인 공부하러 넘어왔어요ㅋㅋㅋ판에서 베를린사시는분 얘기 접하게되서 완전 반갑네요!!@!! 베를린 어디사세요? 전 Kreuzberg삽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한번 만나실래요?! hansoriktm@naver.com

ooo오래 전

포오스트 나인나인 프호슈트 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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