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제 덕만 보고 결혼하려는 친구 어이가 없어요

ㅠㅠ2013.09.03
조회47,165
저기요;;; 왜 스쿼트가 자뻑이되지 ㅋㅋㅋㅋㅋㅋ;; 페북에서 스쿼트 하고 힙업된 사람보고 하는거에요. 운동은 헬스도 하고 수영도 해요. 별게 다 자뻑이네 ㅋㅋㅋㅋ;; 스쿼트하는데 돈 안드니까 돈없는 사람들도 할 수 있음; 그리고 나는 내가 돈 많다고 생각해본적 없고 원피스 하나에 4~5만원 하는거 입으면 싸구려티가 확 나니까 돈많은 사람들 앞에 입고나가기 쪽팔려서 안입는거에요. 그 사람들이 옷을 얼마짜리씩 입는지 모르지만 한번 쇼핑가면 몇백씩 긁는다는 이야기는 들었으니깐. 화장품같은것도 밥먹고 틴트나 립스틱 같이 꺼낼때 아리따움 이러면 쪽팔리니까 그냥 디올, 입생로랑 이런거 쓰다보니까 돈이 많이 드는 편이구요. 내가 노력해서 만난 인맥들이 돈이 많은거지 난 돈 많은편 아니라니까 왜자꾸 내 자뻑이래;;

원피스 40이 그렇게 명품 떡바른 옷도 아니고 그냥 입을만한 수준 옷인데 백화점 가면 그정도가격 널리고 널렸음;; 진짜 이거보고 웃는거면 네이트 수준 바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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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사랑으로 결혼 하고싶지는 않은 사람인거 밝힐게요. 저는 돈이 있으면 없던 호감도 생겨나고, 돈이 없으면 있던 사랑도 식는다는 생각이 강해요.

저희 집도 그렇게 못사는건 아니고 아버지는 연봉 1억 넘으시고, 세후하면 1억이 조금 안되십니다. 어머니는 월 3-400정도 버시면서 그냥 그 돈으로는 옷 사입고 가꾸고 계시구요.



그래도 저는 저희집 사는 만큼 살고싶지 않아요. 그래서 항상 노력합니다. 학교도 서울대이구요, 자교 내 사람들도집안이 가난하다고 친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집안이 부자인 사람들은 다들 저와 제일 친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비전이 보이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게 해 두고 있어요.



거기다가 제가 어렸을 때 어쩌다보니 지역 유지들만 모이는 장소에 살게 된 적이 있었어서 그때 동창들을 전부 모으니 전부 유학중이더라구요. 그래서 그친구들 통해서도 인맥을 쌓고 있습니다.



얼굴은 아주 예쁜 편인데(성형은 안했어요. 다소 평면적인 얼굴이라서 광대와 이마 보형은 생각중입니다.) 몸매가 평범한 편이라서 매일 스쿼트 하면서 몸매도 가꾸는 편이구요.



내가 돈벌고 그런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돈벌어서 누릴 수 있는 사치는 정해져 있어요. 그보다 집에 돈이 많은 사람을 원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또 내밀 수 있는 명함하나 마련하려고 행시 준비중이구요. 사실 이분야 최고가 되겠다, 이런 욕심은 없습니다. 그냥 남들앞에 내밀 때 제 집안이 좀 모자라니 스펙하나 더 쌓는다는 기분이랄까요.



그래도 항상 피곤합니다. 과외를 두개나 해도 밥은 싸구려먹고 굶고 약속 있을때만 비싼음식 먹고 옷은 적어도 외투는 80이상, 원피스는 40이상 되는걸 입어야 하고 가방도 150이상은 들어야되서 사실 종류가 많지는 않아요. 부모님께서도 계절마다 네다섯벌씩은 사주시고, 제가 버는 돈에서도 네벌정도는 사입으니까 그냥 그걸로 살아갑니다. 싸구려 유행타는것도 몇개 있긴 하구요.



그리고 사람만날때도 항상 애교있는 말투, 생각있는 어투, 사랑스러운 어투 같은걸 고집해야해서 귀찮기도 해요. 제일 귀찮은건 괜찮은 사람 나오는 자리면 아무리 귀찮아도 열심히 나가서 인맥을 만들어 놓는거죠.



이렇게 내가 열심히 노력울 하면서 인맥을 쌓고 지내고 있는데 고등학교 중학교때 애들은 그냥 서울대만 가면 그런사람들이 널린 줄 알아요. 나도 남들이 친구 없냐고 했을때 나를 꾸미지 않아도 되는 고등학교 친구들이 있으면 좋겠어서 그 친구들을 떼놓고 싶지는 않아요. 싸구려 티 한장을 입고나가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는 친구들이구요, 자존심 상하게 해외여행 이야기, 마사지 이야기, 샵이야기 안들어도 되서 좋구요.



그래도 가끔 친구들이랑 있는데 돈 많은 오빠중에 하나가 저 집에 태워다주겠다고 하고 왔어요. 근데 그 오빠 차가 외제차 중에서 문을 위로 여는거...(잘모름) 이거든요. 딱보기에도 좋아보이니까 친구들이 갑자기 돌변해서 그오빠 소개시켜달라, 가지좀 쳐달라 좀 어이가 없네요. 한번이면그그냥 웃으면서 넘기겠는데 매번 카톡할때마다 소개는 어떻게 되가냐, 알맞은 사람은 있냐 궁시렁대는 친구가 있어요.



친구도 성대 다니고 얼굴도 예쁘고 나쁜편은 아니에요. 그래도 괜찮은 사람은 모두 잠정적으로 내 애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거고, 괜찮지 않은 사람은 소개시켜주면 싫다고 할게 뻔한데(사실 그사람도 내가 만든 인맥인데 아까워요) 해주고 싶지 않거든요. 계속 기분좋게 거절하고는 있는데 어떻게 하면 그만좀 하게 할 수 있을까요?



고등학교 친구 푸념이었어요ㅠㅠ



맞다. 판 아줌마들 자작 아니고 진짜니까 자작자작 거리지 마세요. 전에 다른걸로도 글쓴적 있었는데 자기수준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자작이래;;

댓글 118

어이없네오래 전

Best이 미친녀나 니친구가 언제 니덕보고 결혼하려했어 소개시켜달라고한거자나 서울대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ㅋ 서울대나온애가 뭔이해력이 이렇게딸려?ㅋㅋ 너 의사에집착하는년아냐? 의사에서 서울대로 갈아탄거? ㅋ 이딴 자작그만하고 취직이나해

ㅍㅍㅍ오래 전

친구없어서 인터넷이랑 노니?

휴우오래 전

너 수준이 너무 바닥이다. 인성이 바닥이야. 안타깝다참. 지금은 여기사람들이 다 또라이 같고 뭣도 모르고 지껄인다고 생각하겠지만. 너가 한.. 10년 후? 이 글 절대 지우지 말고 10년 후정도에 다시 읽고 댓글 보기를 조언할께. 주변 인맥보다 너의 인성부터 먼저 쌓길 바란다

오래 전

끼리끼리 어울리네 그냥 친구년한테 말해 니년이 물어와 왜 내가 고생해서 만든 인맥 채갈라고그래 도둑년아 이렇게 ㅡㅡ 야 글쓴년 허영에 가득찬게 대가리에 똥만 찬듯 한데 솔직히 니네집이 얼마나 돈이많던 서울대건 행시를 합격을 했더래도 안부럽다 그렇게 살면 죽어서 관뚜껑닫을때까지 행복이란건 모를것 같아 아마 난 행복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며 눈감더라도 그건 진정 마음의 행복이 아니라 호위호식속에서 이게 행복이려니 하는 위안, 내지는 착각이겠지

ㅉㅉ오래 전

이 글의 목적이 도대체 뭐야??? 지 인생 지가 그렇게 허례허식속에서 살게 만들면서 뭐가 힘들고 뭐가 어쨋다눈거야?? 한마디 충고하자면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아니면 니가 좋아라 관리하는 니 인맥들한테나 가서 떠들어 우리도 너같은 인간같지도 안은 인간 보고싶지않다

오래 전

개념 무, 능력 무, 허영 허세만 가득. 진짜 부자들은 돈 있는척 안하고 할 필요가 없다. 그냥 그런 중상류층에서 저런 몇 개념없는 애들이 어떡해서든 발버둥쳐서 끼고싶어 명품같은 걸로 치덕대고 와서 아양떨고 웃고 비위 맞추면 역겨워도 그게 즐거워서 자기가 하고싶다니 냅둔다지만... 똑같이 개념없고 철안들은 졸부 자식이면 모를까 부자들이랑 좀 어울린다고 결혼할꺼라고 착각하는 건 좀 란쓰럽다

ㅋㅋㅋ오래 전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건 그건 님 마음이니까. 근데 괜찮은 사람은 잠정적으로 님 애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참 웃기네요. 현재 호감있는 사람도 아닌데 그 가능성때문에 소개시켜 주기 싫다니...ㅋㅋㅋ 님 어장관리도 인맥 형성 방법인가 보네요.

24女오래 전

이봐요 후배 자작아니고 서울대라면 스랍에올려봐요.. 서울대에도 찌질이 많긴하지만 이런상찌질이가 동문이라니 믿을수가없네요.

오래 전

내가서울대생인데 우리학교 홈페이지모라하는지 알려줘보셈 ㅇㅇㅇ

어머나오래 전

진짜 글이라는 전제하에.... 사고방식 뜯어고쳐야하는 건 아래 수많은 댓글에서 지적했으니 넘어가고. 일단 4~5만원짜리 원피스 입으면 싸구려티 확 난다는 말에 글쓴이 외모가 별로라는 게 확 느껴진다. 진짜 몸매되고 얼굴되면 5천원짜리 티셔츠 입어도 스타일 산다는 말 듣거든. 외모가 되면 4~5만원짜리 입어도 40~50만원짜리처럼 보일텐데.... 원피스 몇 벌 살 돈으로 성형부터 고려해봐.

버려오래 전

핵심만 말하면 될걸.. 뭐 이래 길게 적었데.. 서울대생 맞아? 그리고 왜 니 덕을 보려고 하겠니 ㅋㅋㅋ 내가 너 친구였음 너의 그 옹졸한 태도에 친구 안한다 ㅋㅋ 그리고 너가 그렇게 잘났는데 왜 니 주변 남자들이 너랑 안만나? 그리고 남자를 친구한테 소개 시켜줘도~ 너가 이쁜데 ㅋㅋㅋ 소개팅 남자가 니 친구 좋아하겠니?ㅋㅋㅋㅋ 넌 진심 소개팅 해주면 그 잘난 남자가 니 친구랑 잘 될까봐 무서워서 그러는거 아냐? ㅋㅋㅋ 진짜 못났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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