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채택을 소통으로 하는 KT와 이석채 회장

뜨왁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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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자주 나가보니 장사하기가 참 쉽지 않더라. 청년 사업가인

여러분을 구심점으로 그룹 안팎에 당면한 상황들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

이말은 이석채 KT 회장이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사내 청년 이사회인

'올레보드'와 가진 토론회에서 한말이예요.

 

KT는 지난해 3월부터 올레보드를 운영 중인데.
이날 이 회장은 입사 11년차 이하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올레보드 이사회 25명과 '현장영업력 강화'를 주제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고 해요.

올레보드는 현재 260여명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올레보드는 과거 KT의 수직적인 의사소통 체계를 바꾸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이끌어갈 구심점으로 자리를

점차 잡아가고 있는 중이예요.

 

 

토론회에 참석한 올레보드 회원들은 젊은층답게 기발하고

창의적인 의견들을 다양하게 쏟아져 나왔겠죠?

남양현 올레보드 의장은 "우리 의견이 회사의 정책에 반영된다는

사실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와 같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현장과 경영진을 연결하는 튼실한 다리가이날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KT의 각 유관 부서로 전달돼 실무에 적용된다고도 해요.

 

 

KT 커뮤니케이션실 김은혜 전무는 "최고경영자가 젊은 직원들과

치열하게 토론해 얻은 아이디어는 기업의 자산으로서 가치가 크다"며

"젊은 직원과 경영진과의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나갈 예정" 이라는데...

앞으로 쭈욱~ KT 올레보드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소통하는 시간을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