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핸드메이드 비누

딸기우유2013.09.03
조회136,149

대박이예요 제가 무려 메일을 50통 넘게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친구도 블로그 문의가 폭주한다고 ㅋㅋㅋ

 

진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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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됐네요~ 기분 좋아요. 비록 제 얘기가 아닐지언정..

 

제 친구가 카톡으로~ 고맙다고 해서 기분도 좋고요.

 

또 어떻게 제 친구를 아는 분들이 세분이나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와우~ 기분 좋아요.

 

1. 베플 세분은 저에게 메일좀 보내주세요. (택배는 착불로 해도 되나요?)

 

2. 친구가 베플 세분께 비누를 그냥 드린다고 했지만 아무래도 제 약속이니 제가 친구에게 사기로 했습니다. ㅋ

 

3. 친구 블로그~ 거의 활성화 되지 않아서.. 사람들 거의 없는 블로그인데~ 그 블로그까지 찾아가신분들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님 킹 왕 짱! (친구가 카톡으로 블로그까지 찾아왔다며...)

 

4. 아무래도 상업적 목적이 없는 글이라고 썼으니까 끝까지 블로그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5. 친구가 알음알음 재료비만 받고 팔고 있고요. 돌답례 뭐 이런것도 하기는 하는데

 

애 둘 키우는 엄마라 완전 바빠요.. 그래서 비누를 산다고 하더래도... 애가 팔지는 모르겠어요.

 

6. 참.. 중요한거, 제 친구가 그러는데요 뽀로로나 키티는 저작권상 팔 수 없대요. 그건 지인들만 알음알음 주는 것 같더라고요.

 

PS. 베플님 세분(인증, 베플에 수정아이콘 샷 캡쳐를 해주시면 베플님인지 인증될듯)

그리고 정말 정말 너무너무 블로그를 알고 싶다고 하신 몇몇 분들..

이메일 주세요. 제 이메일은 e123e123@hanmail.net 입니다.

베플 세분은 자신이 받고싶은 비누도 꼭 얘기해주세요. 인증은 꼭 하셔야 합니다~

 

참참참 이판이 인기 좋으니까 몇주전에 제가 판된것도 링크 시킵니다. ^^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톡) 미국에서 납치당할뻔 했던 일 http://pann.nate.com/talk/31884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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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몇주전 미국에서 납치당할뻔한일로 톡이 됐던 딸기우유라는 처자입니다.

 

나이는 많은데 돈도 없고 남친도 없어서 음슴체 또한번 가겠습니다.

 

첫째로 이 글은 상업적 목적이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이에, 친구의 작품에 대해서는

 

블로그나 뭐나~ 아무것도 공개하지 않겠사옵니다. (상업적 목적이 아님을 미리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근데 이런글은 채널을 어디다가 올려야 하나요.. ㅠㅠ (주말에 올렸다가~ 너무 뒤로 밀려서~ 다시한번 도전)

 

 

 

 

내 친구는 나랑 이름이 똑같음. 나는 이씨고 걔는 김씨임. 김씨라서 김씨라고 표현하겠음!

 

김씨는 고딩 칭구였는데~ 직딩이 되어~ 연락이 닿았고 내 칭구중 남자를 소개시켜줬더니

 

둘이 눈맞아서~ 결혼해버림.

 

원래 김씨는 의료계종사자였으나 결혼과 출산과 동시에 일을 그만두었음.

 

하지만 워낙 공부면 공부 음악이면 음악 그림이면 그림 뭐든 잘하던 친구라 뭔가 가만히 있는걸

 

싫어하는 녀석임.

 

몇년전부터는 뜨개질을 하더니... 뜨개질 실값이 많이 든다며 비누를 혼자 만들어 보는거 아니겠음?

 

근데 이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비누가 예술로 변해감을 느낌.

 

소일거리 삼아 벼룩시장에 가서 내다팔거나 친구들에게 만들어서 주는데..

 

내 칭구의 작품을 나만이 아닌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이렇게 판을 씀.

 

그럼~ 김씨 작품 하나씩 보여드림.

 

 

 

 

김씨의 작품.. 빵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비누임...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나도 모름..

얘가 만드는 작품은 그저 예술일 뿐이니...

 

 

 

숯불구이 해먹고 싶을만큼 정교한 숯..

 

역시~ 비누임.. 그거 웃고싶음.

 

 

 

 

 

 

칭구가 아기들 주려고 만든 키티 비누...

 

 

아이들의 대통령. 뽀통령... 역시 지인 조카 등등 선물을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직접 몰드도 뜨고~~~ 뽀통령과 똑같이 만들음. 얘는 그냥 대단한 애임.

 

 

비누에다가 레이스를 달았네~

 

 

 

컵케익 아님.. 비누임.

대체 내 친구 어디서 온애인지 모르겠음.

 

 

 

 

역시 아이스크림 아님, 비누임... 위의 커피콩 역시 비누임...

여기서 쓰는 글 중에 비누가 아닌것이 없음. 무서운 년 ㅠㅠ

 

 

먹고싶겠지만 역시 비누니까... 걍~~ 눈으로만 먹...

 

 

 

갠적으로 이런 비누는 내 타입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뿌니까!

 

 

 

꽃들.. 역시 다 비누임.. 근데 이거 머리에 쓰는거 아닌가?

암튼~ 비누로 못만드는게 없음.

 

 

 

이건 뭐 마블어쩌구 하던데

난 잘 모르겠고~ 예쁜 비누임.

ㅋㅋㅋㅋ

 

 

 

 

즈그 시어머니랑~ 친척들 돌린다고 만든 화과자 & 한복비누..

추석이라고 추석 코드로....

아 놔.. 이.. 미친.. 감각

 

노말한 비누...

 

 

이건 뭐 대리석 비누라고 하던데...

 

 

마카롱과 비스킷 비누.. 흐음.....

 

 

맥주 소주 같음? 비누임.. 컵도 병도.. 다 비누...

이게 사람이여 뭐여...

 

 

포장까지 예쁘게 하면 뙇!!!

 

손톱은 이해바람.. 애 엄마라 매니큐어는 벗겨질수도 있지 않음? ㅎ

김씨야 미안하다..

암튼~ 역시 비누.

 

뭔진 몰라도 내눈에 제일 예쁜 비누.. 이게 비누...

 

 

 

피부에 양보하세요. 먹으면 안돼요.

 

 

 아.. 미친...

이런 재능 대단함.

 

 

김씨라는 이 칭구..

 

심지어는 애들도 이뿌게 잘 놓아놨음. 비록 잘 못보는 칭구이기는 하지만..

항상 얘 카스 보면서 감탄 하다가..

칭구허락받고 네트에 올림.

 

뭐~~

톡되던 안되던 상관 없지만 정말... 김씨의 재능을 같이 나눠보고싶은 마음에..

 

 

 

마무리는 항상 어려운 것 같음.

 

 

바이~~~~

 

 

 

 

 

PS. 만약 톡되면 내가 칭구한테 사서라도 베플 세명 비누보내드림...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글의 목적은 절대 상업적이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알려달라고해도 칭구 카스 안알랴줌!

댓글 229

오래 전

Best나는 발이 네개였구나.. ------------------------------------------------------ 잉? 베플이네 ㅎㅎ 비누 준다는 거 못 봤었는데 비누 준다고 해서 또 한 번 놀랐어요 저한테 저런 좋은 비누 줘봤자 관리도 잘 못하고 제대로 쓰지도 못해서 아깝기만 할 것 같은데 제것도 윗 베플님한테 주세요 뽀로로로 ㅎㅎㅎ

뽀잉뽀잉오래 전

Best그래봤자 비누겠지 했는데 클라스가 다르네..덜덜.....컵케익 한입만여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ㅋㅋ오래 전

손가락 테두리에 블러를 100번은 해야겟다

ㅋㅋ오래 전

눈 안보이면 얼굴도 안보임...

ㅋㅋ오래 전

내가봐도 진심 싊x10000000000000000000000 각하게못생겼는데...

ㅋㅋ오래 전

태어낫을때부터 눈이 아주나빳던사람은 100이면 100 8살때 죽었을꺼임

ㅋㅋ오래 전

죽으면 다내꺼구나......

ㅋㅋ오래 전

나만죽이면 너무 그른거같아 ㅋㅋ

ㅋㅋ오래 전

ㅋㅋ까다로war이상하다 ㅋㅋ

ㅋㅋ오래 전

힘이있다힘

ㅋㅋ오래 전

바로 다굴하면 되는디.. 뭔가있구나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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