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판에서 유행하는 완전체인가 봉가

우쭈쭈2013.09.03
조회596

안녕하세요

판을 사랑하지만 한번도 티내지않은

20대 중반을 넘어선 여자사람입니다.

 

글재주도없지만 이런일도 있으니 한번 봐달라고 글을씁니다.

그건그렇고

여기서는 음슴체만 쓰는거라매?

 

 

 

 

각설하고 사연인즉슨

글쓴이는 지방에 한 작은사무실에서 근무를 함

본사는 서울에 있음

그러니 여기는 30대 초반의 팀장이 대장임

 

아침에 2~3분 지각하는거?

그래 내가잘못한거니까 소리빽빽지르고 혼내도 그냥 아닥하고 나는 죄인이오... 

그러는 지는 술먹고 늦게오는건 당연한거임

본사에 아침마다 보고를 하는데 괜한 사원들만 거짓말하니라 땀뻘뻘

소리지를때마다 하는말 팀장이랑 똑같이 하려고 드냐고 ㅋㅋㅋㅋㅋㅋ

내가 똑같이 하려면 2~3분 지각안하지........

글서 잘못한거니 사유서 제출? 좋다이거야

나는 관대하다 나는 니들에게 최선을 다하고있다 라는걸 보여주기 위해

원래는 써야되는데 내가 보고를 안하는거야

지수 쫌만 뒤틀려도 바로 작성해야하는거임 ㅋㅋ

아니꼬아서 그냥 쓰고말지.....

 

그리고 그런적있음

점심시간이 12시부터 1시까지임 가는시간은 늦어도 되는데 오는 시간은 늦음 안되는건지 몰랐음

회사일로 내가 12시반부터 점심을 먹어야 됐음

아 나는 당연한건지 알고 말안하려다 같이 일하는사람들이

성격이 멋대로니 말이나 해놓으라고

아니 그리고 내가 업무때문에 늦게가는거 이분도 알고 있었음 글서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시간이 늦어져서 식사하고 1시 반까지 가겠습니다. 하고보내니

지금 저에게 통보하시는건가요? 하고옴

이분이 기분나쁘면 존댓말씀

아 글서 나는 업무적인일이라 당연한지 알아서 확인차 말씀드린거라고 그런거 아니라고 죄송하다고 보내니

식사시간이 늦어졌으니 이 시간까지 가도 되는게 맞는지요? 하고 물어보래 앞으로 글서

죄송하다고 난 업무적으로 늦어진거 아시니까 그랬다고 했더니

식사나 맛있게하셔 하고 카톡옴

아 내말딱짤랐어 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업무적으로 맘에 안들어? 개인감정 팍팍넣어서

그냥 없는 사람취급함

그냥 투명인간임...... 업무보고도 했는데 지가 안봐놓고 다른사람한테 물어봐

그 투명인간이 한 일을 내가 어케 알아

 

했던 말 바꾸는 건 도사임

 

 

뭐여튼 이런것 저런것 엄청 많지만 윗사람이니까

아무리 나한테 월급주는 사람은 아니여도 여기선 대장이니

그래 그래 하고 원래 그런거 신경쓰는 성격도 못됨

 

 

그러던 중 사건이 터짐

야가 원래 우리 일할때 뒤에서 코골고 자고이런건 많았음

근데 대체 하루종일 뭐할까 점점 의심의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 던 중

 

원래 이분이 컴퓨터 잠금을 사용하심

근데 뭐일땜에 안온건지 개인적인걸로 안왔는지 모르겠으나

지컴터에 있는걸 보고해야 하는 상황이 옴

글서 지가 믿고 있는 애한테 비번을 이야기함

야도 그 피어오르는 구름을 해결할 겸 내문서에 들어감

 

 

 

예상하셨음?

 

 

 

야동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그 투명인간이 그만둔뒤로 여직원3명에 지하나임

자리는 이분이 맨뒤고 칸막이로 다가려놈

여자애들 앞에 세명두고 그뒤에서 야동을 봤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목록보면 가관임 그냥 하루도 빼놓지 않고 20개씩은 꼭 관람하심

키보드 부서지도록 쳐대던건 채팅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나가서 어디갔다왔는지 머리도 감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대박은 뭔지 아심?

내문서에 있던 야동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이 본인임

이분이 나옴........................... 와나

 

그걸 보든안보든 회사에 둔 자체가 이해가 되지않음

 

이시기에 사건이 하나 더 터짐

 

 

궁금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알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건까지 해서 본사에 싸질러버렸음

여긴퇴근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눈치를더줌

 

퇴근시간이 가까울수록 눈치를보는 글쓴이는 이만

다음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