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억울해서 잠이 안온다

문앞걸상앞2013.09.03
조회188

여자친구하고 사이는 회사에서 만난 사내 커플이였습니다.

 

근데 회사는 개막장 급여가 밀리는 막장 회사 였습니다..

 

여자친구는 모르지만 전 주말에도 대표한테 시달리며 클라이언트 대표와

 

조율을 하며 있는욕 없는욕 먹어가며 and 돈도 못받고 일했습니다..

 

정말 견디다 견디다 못해 먼저 나왔습니다...

 

근데 미친회사의 대표는 제가 나가고 나서 제 여자친구한테 모든걸 다 떠맡기더라고요

 

그래서 그 여자친구는 제게 원망도 많고 미운게 많더라구여 ..

 

그리고 나서 회사나오고 얼마 안되서 헤어졌습니다..

 

그녀에게 미안한것도 많지만 정말 바쁘게 회사생활 하면서 그녀와 회사이야기만 했지

 

서로가 좋아하는 것도 모른채 정말 소소한 연인사이 대화도 못한게 너무 아쉽고

 

어쨋거나 결별은 했지만 제가 마지막끈인... 서로가 정말 시간이 지나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사이는 될 수 있는지 묻자 그녀는 허락해줬는데.. 전 그녀와 한달 째 1달 째 연락을 안했는데

 

너무너무 연락하고 싶은데 ...아직도 참고 있습니다.. 그녀는 저를 받아줄까요?

 

참 터무니없지만 그녀는 b형이라서 .. 자존심이 강했었어요 .. 맘이 안맞는다는거 많이 느껴도

 

전 그녀의 강한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 제가 연락을 해도 받아 줄까 톡 올려봐요 ..

 

바람이 차니까 계절이 바뀌니까 그녀생각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