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장거리연애입니다. 한달에 한번씩정도 만나고있습니다. 근데 요즘 마음고생이 생기는게 있네요. 남자친구가 공부를 시작하게 됐는데 (18살이고 동갑입니다)공부 시작하게 되면서 연락을 많이 못하게되네요. 원래는 정규수업끝나고 간간히 카톡하고 야자끝나고 10시조금넘어서부터 전화하고 그랬는데 남친이 대학을 정시로 가야할거 같다면서 정규수업끝나고(한 네시반쯤)부터 시작해서 한시반까지 공부한다고해서 중간에 남친이 밥먹을때밖에 연락을 못해요 띄엄띄엄카톡해서 짧으면20분 길면30분 정ㄴ도네요.. 전화는 당연히 못하구요 토요일엔 오전에카톡없다가 밤되면 30분에서한시간정도 통화하는정도고 일요일엔 평일과 같네요. 남친공부할때 같이하고싶은데 제가 밤늦게까지 하기엔 전 학교수업이 중요해서(수시로 갈꺼라서요) 같이 맞출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갑자기 장거리인데 연락을 안하다보니깐 많이 외롭고 힘들고 그러네요. 또 멀어서 자주 만나지는 못합니다. 한달에 한번이 최선이에요.문제가 뭘까요. 생각많으신분이 현실적인 답변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막연하게 있는거에 감사해라,무작정 아무말않고 헤어져라 이런말 자제부탁드려요. 좋은 조언 많이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연애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