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여자분들 옷 딱붙게입을때요

궁금2013.09.04
조회57,339
남중을 나와서 철저하게 남녀분반이 된 학교를 다니는 고1남자입니다

영어선생님이 지난번 수업시간에 요즘 여중생들이나 여고생들은 교복입을때 몸매를 유난히 강조하듯 타이트하게 입는다고 하더라고요

영어선생님이 저희학교에선 되게 젊은편이신데(30살인가 31살?) 선생님이 학교다닐때만 해도 소수의 양아치들 외에는 저렇게 입는 애들도 없었고 입으려고 하지도 않았다면서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다고 하셨어요

저도 그렇게 느끼기는 해요 어쩔때 보면 조끼 단추가 터지려 하는듯 보이는 옷도 있구요;;

걸을 때마다 뒤에서 보면 엉덩이 모양이 적나라하게 보일정도로 치마폭을 딱맞게 줄여서 보기 민망할때도 많고 속옷도 솔직히 계단이나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워낙 자주보이고..

솔직히 보는 남자 입장에선 나쁘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긴한데요

여자들은 남자들이 그렇게 쳐다봐도 괜찮은가요? 분명 쳐다보는걸 알거아니에요; 아니면 진짜 몰라서 그렇게 입는건지...

댓글 26

nene오래 전

Best그때는 어른스러워보이고 싶고 해서 그렇게 입는겁니다. 남들이 쳐다보는걸 본인이 이뻐서 쳐다보는걸로 착각하고 입고다니는거예요. 나중에 생각해보면 참 후회스러울꺼예요. 한때의 착각이죠

9女5오래 전

Best난 정말싫어 솔직히 가슴 터질듯하게 교복 짝달라붙게 어떻게 입고다님? 지들이 일학년때 쳐줄여놓고 2,3학년되서 몸이커서 이런다고 맨날 개구라나 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마도딱 속옷라인 비치게 타이트하게 줄여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난 저러고 절대 못입고다님; 난 반개월 남은 마지막 10대 학교생활동안 교복 단정히 입고다닐거임..;

20대오래 전

Best나도 궁금해 팬티라인 표시나는거 진짜 아무렇지 않은건가!! 똑같이 타이트해도 표시가 심하게 나는 친구들이 있찌..........

ㅣㅣ오래 전

오늘 지하철에서 똥꼬치마입은애 원단이 얇은데다 헤지고 플레어를 일자로줄여가 걍 다비치드라ㅋㅋ 말해주고싶어도 못햐주곸ㅋㅋ 참고로 여자

에이치삐오래 전

나도 고딩때 치마 줄이고 다녔는디 졸업하고 요즘 중,고딩보면 내가 왜 쭐이고 다녔지?? 긴게 훨 이쁘네 이생각함

94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ㄱ ㅏ슴이.작으니 타이트하게입으려는거가지고 뭘그러니.ㅋㅋ

오래 전

ㅇㅇ그냥 애기들 어른흉내내는거... 화장한답시고 컴싸로 아이라인 그리는거랑 안어울리는 짙은화장하는거... 뭐 싸보이고 그러진않아요 어리니까. 그냥 커서 자다가 이불킥하겠구나 함 ㅋㅋㅋㅋ

민규야오래 전

나도여자고 줄이긴 했는데 지가 줄였으면 쳐다보는거 어느정도 참아야되는거아님? 지가 쳐줄여놓고 쳐다본다고 욕하는애들 이해안가

우엉오래 전

셔츠를...왜 줄여...ㅅㅂ

우쭈쭈오래 전

그래놓고 쳐다보면 변태라고 하겠지

光犬오래 전

더 웃긴건 그렇게 줄여입고 작거나 학교에서 걸리면 남교복 훔쳐가는 애들 있음 ㅋㅋ 늘리거나 새로사기 돈 아까우니까 그렇겠지

ll오래 전

옷을 그렇게 불편하게 입고싶을까.;;; 난 교복입을때 좀만 쨍기고 불편해도 미칠꺼같고 교복벗어서 패대기 치고싶어서 살도뺐는데 많이는 못빼고 안불편할 정도만...ㅋㅋㅋ

안녕오래 전

난진짜살찐건데...그런건데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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