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충치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한데(사실 충치가 백퍼 맞을 것 같지만 걍 모른척 한 게 맞음^^..)어금니 쪽이 뭐 씹을 때나 양치질 할 때에도 욱신 거리더라고요
초딩 때 이후로 치과를 간 기억이 전혀! 없는 터라 이걸 치과에 가 말어.. 고민하다가 진짜 이러다 말겠지 싶은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걸 느껴서.. 치과에 갔는데 충치가 맞을 뿐이고..^^
아무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충치에도 단계가 있다는 사실인데요,뭐 충치가 처음부터 심한 게 어디있겠어요 방치하면서 차츰 번지는 건 당연한 거겠지만
충치는 크게 4단계로 나눠진다고 하더라고요?한 단계를 몇 '도'라고 하는데요, (1도 충치, 2도 충치 이렇게..)1, 2도 충치는 비교적 가벼운 충치에 속하고
3도 충치부터는 무려 신.경.치.료.가 들어간다는 사실 ㄷㄷㄷ신경치료라고 하니까 듣기만 해도 충치가 아니라 더 심각해진 기분이더라고요ㅠㅠ그리고 4도 충치 부터는 치아를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해야하는 단계라는..무시무시한 말ㄷㄷ
저는 2도 충치에서 그치긴 했는데요, 혹시나 여기서도 충치인 것 같은데 걍 귀찮아서 저처럼 좀 방치하거나 하는 분들 있으면 치과 빨리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적어봤어요^^;저는 신경치료니, 임플란트니 충치가 이렇게까지 위험하게 발전?할 줄은 몰랐거든요...
그리고 감기가 타인에게 옮는 것처럼! 충치도 방치하면 주변 치아로옮겨간다는 거 알고 계시죠? ㅠㅠ 아직 어리긴 해도.. 그래도 나이 먹고치과 가려니까 부끄럽고 없던 겁도 생기려고 하네요 ㅋㅋㅋ 다들 건강한 치아 유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