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이님 23女 입니다.

23女2013.09.04
조회2,064

 

베스트에서 내려오자 이어지는 글에서 사라진

http://pann.nate.com/talk/319176548 이 글 댓글 보니 빡빡이 // 닉네임글이 눈에 띄여서

 

꽤 진지하게 대꾸를 해 주셔서

대답을 해 드리는게 맞는거 같은데 글이 묻혀 울려 봅니다.

 

캡쳐 투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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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글은 아실테니.. 답변글 모바일 배려로 그대로 카피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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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얘기하시나요? 그럼 저도 과거 조선시대 얘기로 한바닥 읊어 볼까요?
좋은 얘기이긴 하나 논지에 없는 본인얘기를 뜬금없이 여기 왜 써 놓고 마지막에 이 상황과 대입을 하시나요?
이전엔 가부장적 사회라고 하지요. 세대가 틀려진거 아시죠? 가부장 세대에서는 집안에서 아내의 절대 희생을 요구했고 대신 집안에서 편한 남편은 밖에서 절대 희생과 무거운 부양의 의무를 지는 상호보완 관계지 않나요?
요즘 남자들 과거처럼 가정에 그런 큰 짐을 지려 하지 않아요. 하다못해 요 앞 세대인 기러기 아빠같은 그런 삶도 지려 하지 않아요. 그 나머지 짐을 아내에게 지게 하는 거죠.
마친가지도 아내도 그런걸 같이 나누기에 가정에서 절대 희생을 원치 않아요

 

무슨 차이인줄 아시겠어요? 그 세대에는 그 세대에 맞는 삶이 있다는 거에요. 과거삶이 지금 맞다고 강조 하지 말아요.

 

여기까지 논지에서 벗어난 이유가 끝이구요
마지막으로 님이 표본인것 처럼 말씀하길레 님의 삶에 대해 요즘 식으로 반박을 좀 해보면
농장을 하셨으니 어느정도 같이 일한.. 즉 맞벌이를 하신거네요?

 

아내와 똑같이 일을 하시면서 글에도 적혀있듯 님 밥까지 챙겨 주신거 맞죠?
왜 같이 일하고 아내는 님 밥까지 챙겨야 하는거죠?
같이 일하시면서 아내식사는 챙겨 보신적 몇번 있으신가요?
글만 보면 불공평.. 매우 불공평한 삶을 사셨군요.

 

사랑이요? 님은 사랑이란 이유로 아내의 절대 희생을 요구 하셨군요. 집안에서의 희생을 요구하신거라면 밖에서 절대 책임을 지셨어야죠. 그 세대에는 그런 원리로 산건데 님은 왜 사랑이란 이유로 아내를 힘들게 하신거죠?
그러면서도 시부모까지 모시고 사신거네요.

 

그게 윈윈인가요? 아내분 속마음을 한번이라도 남을 통해서 들어보고 지금 윈윈이라고 하시는 건가요?
묻고 싶네요.
이글 읽으면 이런말 하시겠죠. 가정의 삶을 딱딱 그렇게 누가 더 희생하고 누가 더 고생하고 반반 그렇게 나누는 사고 방식이 잘못됏다고 말문이 막혀 따지시겠죠.
그런데 그렇게 딱딱 공평하게 반으로 안나누더라도 가정에서 한명만 그렇게 희생을 요구했으면 한명은 상대적으로 집안에서 편했다는 건데
집안에서 편했고 손하나 까딱 않고 밥먹은 사람이 주는 입장에서 사랑하니 내가 희생해도 괜찮다 라고 말을 하면 몰라도 받고 산 사람이 상대의 노고에 대해 사랑하니 그런 고생은 사랑으로 극복하는 거다.. 라고 당연한 듯 말하네요.

 

스스로 생각해도 뻔뻔하지 않으세요?

 

사랑은 주는거다.. 아내분은 확실히 주셨는데.. 님은 뭘 주셨죠?
주신게 없다면 왜 사랑은 주는 거라라고 말씀하신거죠?
사랑이 없으면 단 하루도 지루해서 못산다고 하시니 님은 주신게 없으니 지루해서 어떻게 사셨는지 궁금하군요.
만약 지루하지 않으셨다면 결론은 아내분이 주시는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았다는 결론이 나오는군요.

 

그냥 희생해라~ 라고 세뇌시키는 거군요.

 

대체 뭐가 윈윈이고 뭐가 미친년이죠?
댁 말에 인정 못하겠고 내용상 다 틀린걸로 증명된거 같은데 어찌된걸까요?

 

저는 여기서 글쓰는게 맞고 전 정상인이고 결혼해서 남편이 리콜하지 않는 다는 결론이 나오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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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보고 여기 글쓰지 말고 미친년이고 혼자 살고 결혼하면  남편 리콜된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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