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릴게요

2013.09.04
조회30,495

이번에 있었던 일은 잊고 다음에 비슷한일 생기면

 

조언해주신대로 기분나쁜것들은 그때그때 바로바로 표현해야겠어요

 

도움되는 조언 많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54

맥온니오래 전

Best악의가 없다는건 도저히 모르겠고 예의가 겁내없음

0000오래 전

나아는애도 딱 이런애있음. 사람이 나쁜건 아니니까 성격이 직설적인거 아니까 참아보자~해도 사람 속뒤집히게 하는 용한 재주가 있음 '그 친구가 그렇게 툭툭 뱉어도 자기지적하는 문제에는 예민해서 말꺼내기가 무섭네요..' 라는 글쓴이말에 완전공감 ㅠㅠㅠ열받아서 참다가 베플처럼 한마디쏘면 그걸또 못참고 지가더화냄.. 방법은 없음 그것은 그들의 사람사귀는방식 ㅠㅠㅠ 그냥 알아서 말조심하고 적당히 거리두는수밖에

오래 전

그런걸 열폭이라고 하는거예요... -_- 배아파서 말 막던지는 거... 고등학교 때 친구 하나가 자기 얼굴에 굉장한 자부심을 가진 아이가 있었음. 그런데 그 아이가 떨어진 회사에 내가 붙었음. 그러니깐 얼굴은 자기가 더 이쁜데 왜 니가 붙냐는 식으로 말하는 ㅆ년이 있었음. 그래서 내가 잘생각해보라고 던져주고 말았는데... 딱보니 그 친구 결혼안했죠? 당신이 결혼한게 굉장히 배아파하는 것 같네요.

asdf오래 전

그거 착한거 아니에요... 아니면 진짜 눈치가 없는건데.... 내가 보기엔 안착함. 글고 님도 참 물러 터진듯....저런거 하나 못 받아치니...... 나쁜말 할려는건 아닌데 보고 있자니 답답 하네요..

장미오래 전

그럴때,, 받아치세요,, 기분나쁘지 않게,, 못 물어볼 말은 아니지만, 물어볼 말도 아니지요. 교모하게 배려하지 않고 잘난척 하며 말하는 스타일같에요. 그럴땐, 난 내 사생활에 대해서 다 오픈하지않는다. 그리고 시집갔으면 많이 사치부리지 않은이상,, 남편이 내 돈이고 내 돈이 남편돈 아닌가,, 그리고 남편한테 기대며 살기도 하고, 사람에 앞날은 모르는데, 남편도 아내한테 기대며 살때가 생기지 않을까, 왜 그리 경솔한 말을 아낌없이 하는지,, 나 참,, 친구 불러 먹을거 해준 돈 얼마나 된다고,, 그걸 말이라고,, 기분나쁘게 생각마세요. 집이 빛더미에 있는것도 아니고, 아주 못사는것도 아니고, 친구 초대 밥한끼 거창한것도 아니고, 신경쓰지 마시고,, 참 그친구분 힘들게 살고 있나봐요,, 그렇게 생각밖엔 않드네요. 사람이 여유가 좀 있어야지,, 난 그렇게 말하는 사람 제일 싫어해요,,

오래 전

저래 쳐 당하고도 또 만난다네?? ㅋㅋ 내참.. 저래 호구짓을 하니깐 친구라는 년이 막말을 하지.. 저도 몇년전까진 님처럼 친구 잃을까봐 불만이 있어도 말도 못하고 살았는데요.. 그게 결코 친구나 나한테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전 님처럼 막말하는 친구는 아니지만.. 약속을 밥먹듯이 취소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정말.. 10번 약속을 잡으면 8번은 취소하는.. 첨엔 남친과 약속도 안잡고 친구를 기다렸는데.. 그게 계속되니 남친한테 '그 친구랑 약속했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다.'라고 하면 남친이 놀아줬어요.. 그럼 또 역시나 약속 1시간 전에 파토를 내고.. 그러기를 계속하다가 남친이 '그 친구는 자기와의 약속을 소중히 하지 않는것 같다. 나한텐 소중한 사람인데..' 라고 하는 말에 완전 각성했어요.. 또 약속잡자고 연락하는 친구한테 못지킬 약속을 또 뭐하러 하냐? 솔직히 지금까지 기분나빳다. 적어도 약속을 깨려면 그럴싸한 핑계라도 대던지.. 귀찮아서 안나온다는게 나 무시하는거 아니냐? 고 따졌어요.. 그 이후엔 약속 잘지킵니다. 뭐 꾸역꾸역 나와서 얼굴도장이라도 찍고 들어가요. 컨디션이 안좋다며.. 그럼 그 다음 약속 잡자고 연락오면 오늘은 컨디션이 어떠냐? 난 만나서 괜히 죽상쓰고 있는거 보고싶지는 않다. 돌직구 날렸더니 그 다음부턴 약속 잡는것도 신중히 해서 서로 사이가 더 좋아졌습니다.. 간만에 서로 컨디션 좋을때 만나서 신나게 놀다 들어가니 더 좋더라구요.. 님도 그 친구랑 사이 회복을 하고 싶으면 말을 하세요. 기분나빠하던 말던 님도 기분나빴잖아? 그 기분으로 친구 하겠어요 어디?

미진댁댁댁오래 전

꼭 그런친구있어요 ~ 진짜 신경쓰이고 괜히 불편해지고, 친구는 생각없이 말했다지만 그걸 질문이라고 할까요? 꼭 사람들 많은데서 그런말하는 친구있어요~ 두분만나신다면 한번 조용히 물어보세요 그걸 질문이라고 그게 왜궁금한지요~ 그친구는 생각도 못하고 잇따면, 말할때 좀 생각이란걸 하고 말하라구요~

힣힣오래 전

자격지심 그는 지는 어지간히 잘버는감찌 ㅋㅋㅋㅋㅋㅋ

와구와구오래 전

친구까내릴듯이 글써놓고 사람들이 뭐라하면 또 자기는 친구편들고있고 그럴꺼면 왜 글올리는지 모르겠네ㅡㅡ어? 쓰지를 말던가 혼자 착한척하려고 글올린건가?

170오래 전

너는 결혼을안해봐서 모르지..부부사이가 애인사이랑 똑같은줄아니 이런뉘앙스로 무시하면서얘기하시지...

아이구오래 전

친구는 결혼 했는지 궁금하네요~ 안했다면 무지하게 부러워서 괜히 그러는거고 했다면... 자기 신랑보다 잘나게 될가봐 걱정되서 그러는거 아닐가요??ㅎㅎ 둘이 행복하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친구에게 부럽냐? 이러고 넘어가세요ㅋㅋ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