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x 남자 말 그대로 입니다 제가 세컨드에요 멘붕 제정신 x 내가 지금 뭔 짓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겟음 이 아이를 만난지 얼마 안됬어요 현재 사귄지는 한달 반 정도 됬구요 어떻게 만났냐면 이제 제대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술을 먹다가 친구를 불러도 되냐고 묻길래 저는 그냥 좋다고 불러라 이랬어요 군인의 친구와 그 친구의 친구(여친)가 오더군요 정말 그날 신나게 놀았습니다 . 서로 호감도 생겼는지 번호도 주고 받았구요 그 다음에 연락을 해서 약속도 잡았습니다 저는 정말 오랜만에 하는 데이트라 설레면서 나갔죠 안하던 머리도 하고 옷도 제대로 챙겨입고 제 여친도 제가 맘에 들었는지 사귀자고 하니까 바로 수 락하대요? 정말 좋았습니다 두번째 만남에 사귀게 됬고 신났죠 우리는 서로 바빴습니다 저는 야간 근무하고 여자친구는 일주일에 6일을 일 했으니까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밖에 못봤어요 여자친구 일끝나고 보려면 밤에만 볼 수 있었거든요 밤에만 볼 수 있으니까 할게 없어서 맨날 술만 마셨어요 여자친구가 술을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도 좋았습니다 만나서 같이 있는걸로도 좋았어요 연애 초반부분이기도 하고 .... 근데 바로 며칠전 여자친구가 다음날 일을 쉰다고 밤베 보기로 했습니다. 좋아서 나갔죠 나가서 여자친구 친구들이랑 술도 같이 먹고 .... 그러다가 모텔을 가서 하룻밤을 지냈습니다. 정말 이때까진 좋았어요 정말 여자친구와 이대로만 지내고 싶었어요 근데 그 다음날 아침 여자친구가 먼저 씻고 오겠다더군요 알겠다 그럼 씻고와라 그러고 저는 누워있었어요 옆에 보니까 여자친구 핸드폰이 있는데 너무 궁금하더군요 그게 시작이였습니다 여자친구가 누구와 친하고 누구와 이야기 하는지 궁금했어요 정말 그냥 호기심으로만 끝냈어야 됬습니다 카톡을 보는데 직장 선임이랑 카톡한 내용이 있길래 무심코 눌러봤죠 그 날 핸드폰을 본순간 너무 제정신이 아니여서 대충밖에 기억못하는데 카톡내용이 무슨 가슴이 커지는 운동 ? 사진을 봣죠 가슴을 주물럭대는 그림이 있었어요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뭐지 ? 뭔가 더 나올거같은데 ? 이생각하면서 문자를 봤습니다 ... (저와도 문자를 했던적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들어가봤어요) 아니나 다를까 저와 만나기 전부터 만나던 사람이였어요 하 정말 내용이 애뜻합디다... 세컨드 따위가 도저히 끼어들 틈이 없는 저와 하던 일상 얘기완 전혀 다른 내용 .... 무슨생각으로 그걸 끝까지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확신만 되고 저는 비참해졌어요 가슴을 후벼 파는 느낌을 알겠더라구요 어떤느낌인지 ... 제정신이 아닌지라 그걸 제 핸드폰으로 찍어놓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요 여자친구가 씻고 나오고 저는 정신 겨우겨우 붙잡아 가면서 씻고 나왔죠 일단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서로 각지 집으로 헤어졌습니다 . 그날 정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았어요 저는 제 여자친구와 제일 친한 아이에게 물어봤습니다 이 아이도 몰랐다네요 ,... 자기가 한번 확인 해보겠다고 기다리라고 말만 듣고 기다렸죠 .. 이때부터 저는 여자친구 연락을 안받았습니다 몇 시간뒤에 여자친구 친구에게 연락이 오더군요 ...... "oo아 내가 미안해 나도 오늘 눈치챘어...." 어이가 없어서 그냥 쳐웃었지요 그 친구에게 연락이 오고 여자친구도 연락이오더군요 같이 있었거든요 ".내가지금뭘말해도 안믿겠지" 그냥 전 씹었죠 정말 웃겼어요 뭘 믿을게 있는건지 ... 정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그냥 역겨웟어요 정말 후회됬습니다 내가 왜 이 아이를 알아서 이딴 상처를 받아야되는지 눈물만 흘렸어요 새벽 3시쯤 여자친구에게 카톡 보냈습니다 "내가 본것만 믿을게 아니면 그사람에게 확인해볼까 여기서 나랑 정리하는게 더 나을 것 같아 그동안 고마웠어 잘지내" 무슨말을 할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한시간이지나도 확인을 안하길래 자는가 했어요 그리고 잠들고 새벽 5시쯤 전화가 왔습니다 술에 취하고 제가 보낸 카톡도 보지도 않고 그냥 전화한거였어요 하 잠결에 받았는데 짜증나서 대꾸몇마디 해주다가 그냥 잣어요 역시나 다음날 출근하기 전에 전화가 또 오던데요? 새벽에 취해서 전화했던거 기억 안나냐고 하니까 안난대요 또 필름끊겼구나..... 카톡내용도 아직 확인 안한상태 카톡내용 보고 전화하라니까 여기서 확인한대서 그럼 봐라 하니까 저에게 하는말이 "진심이야 ? 난 싫은데 ?" 화를 꾹꾹 눌러참고 "미안한데 니 핸드폰 봤어" "..............." "................" "내 핸드폰을 왜 맘대로봐?" "그러게 왜 봤을까 핸드폰 본건 미안하다" 뚝 끊더군요 카톡으로 내가 그 아이에게 핸드폰 본건 미안한데 이건 아닌거같애 내가 그 사람에게 묻기전에 여기서 조용히 끝내자 할말이 없는건지 내가 그 사람에게 묻는게 두려웠는지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요 ... 그냥 이대로 연락안오는게 서로에게 좋은거겠죠 ? 지금 너무 화가나고 슬픈데 마땅히 하소연을 하고싶은데 이런곳 밖에 없네요
난 세컨드였다
2x 남자
말 그대로 입니다 제가 세컨드에요
멘붕 제정신 x 내가 지금 뭔 짓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겟음
이 아이를 만난지 얼마 안됬어요 현재 사귄지는 한달 반 정도 됬구요
어떻게 만났냐면 이제 제대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술을 먹다가 친구를 불러도 되냐고 묻길래
저는 그냥 좋다고 불러라 이랬어요
군인의 친구와 그 친구의 친구(여친)가 오더군요
정말 그날 신나게 놀았습니다 . 서로 호감도 생겼는지 번호도 주고 받았구요
그 다음에 연락을 해서 약속도 잡았습니다 저는 정말 오랜만에 하는 데이트라 설레면서 나갔죠
안하던 머리도 하고 옷도 제대로 챙겨입고 제 여친도 제가 맘에 들었는지 사귀자고 하니까 바로 수
락하대요? 정말 좋았습니다 두번째 만남에 사귀게 됬고 신났죠
우리는 서로 바빴습니다 저는 야간 근무하고 여자친구는 일주일에 6일을 일 했으니까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밖에 못봤어요 여자친구 일끝나고 보려면 밤에만 볼 수 있었거든요
밤에만 볼 수 있으니까 할게 없어서 맨날 술만 마셨어요 여자친구가 술을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도 좋았습니다 만나서 같이 있는걸로도 좋았어요 연애 초반부분이기도 하고 ....
근데 바로 며칠전 여자친구가 다음날 일을 쉰다고 밤베 보기로 했습니다.
좋아서 나갔죠 나가서 여자친구 친구들이랑 술도 같이 먹고 ....
그러다가 모텔을 가서 하룻밤을 지냈습니다. 정말 이때까진 좋았어요
정말 여자친구와 이대로만 지내고 싶었어요
근데 그 다음날 아침 여자친구가 먼저 씻고 오겠다더군요
알겠다 그럼 씻고와라 그러고 저는 누워있었어요
옆에 보니까 여자친구 핸드폰이 있는데 너무 궁금하더군요
그게 시작이였습니다
여자친구가 누구와 친하고 누구와 이야기 하는지 궁금했어요
정말 그냥 호기심으로만 끝냈어야 됬습니다
카톡을 보는데 직장 선임이랑 카톡한 내용이 있길래 무심코 눌러봤죠
그 날 핸드폰을 본순간 너무 제정신이 아니여서 대충밖에 기억못하는데 카톡내용이 무슨 가슴이 커지는 운동 ? 사진을 봣죠 가슴을 주물럭대는 그림이 있었어요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뭐지 ? 뭔가 더 나올거같은데 ? 이생각하면서 문자를 봤습니다 ... (저와도 문자를 했던적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들어가봤어요)
아니나 다를까 저와 만나기 전부터 만나던 사람이였어요 하 정말 내용이 애뜻합디다...
세컨드 따위가 도저히 끼어들 틈이 없는 저와 하던 일상 얘기완 전혀 다른 내용 ....
무슨생각으로 그걸 끝까지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확신만 되고 저는 비참해졌어요
가슴을 후벼 파는 느낌을 알겠더라구요 어떤느낌인지 ...
제정신이 아닌지라 그걸 제 핸드폰으로 찍어놓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요
여자친구가 씻고 나오고 저는 정신 겨우겨우 붙잡아 가면서 씻고 나왔죠
일단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서로 각지 집으로 헤어졌습니다 .
그날 정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았어요 저는 제 여자친구와 제일 친한 아이에게 물어봤습니다
이 아이도 몰랐다네요 ,... 자기가 한번 확인 해보겠다고 기다리라고 말만 듣고 기다렸죠 ..
이때부터 저는 여자친구 연락을 안받았습니다
몇 시간뒤에 여자친구 친구에게 연락이 오더군요 ......
"oo아 내가 미안해 나도 오늘 눈치챘어...."
어이가 없어서 그냥 쳐웃었지요
그 친구에게 연락이 오고 여자친구도 연락이오더군요 같이 있었거든요
".내가지금뭘말해도 안믿겠지"
그냥 전 씹었죠
정말 웃겼어요 뭘 믿을게 있는건지 ...
정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그냥 역겨웟어요 정말 후회됬습니다
내가 왜 이 아이를 알아서 이딴 상처를 받아야되는지 눈물만 흘렸어요
새벽 3시쯤 여자친구에게 카톡 보냈습니다
"내가 본것만 믿을게 아니면 그사람에게 확인해볼까 여기서 나랑 정리하는게 더 나을 것 같아 그동안 고마웠어 잘지내"
무슨말을 할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한시간이지나도 확인을 안하길래 자는가 했어요
그리고 잠들고 새벽 5시쯤 전화가 왔습니다
술에 취하고 제가 보낸 카톡도 보지도 않고 그냥 전화한거였어요
하 잠결에 받았는데 짜증나서 대꾸몇마디 해주다가 그냥 잣어요
역시나 다음날 출근하기 전에 전화가 또 오던데요? 새벽에 취해서 전화했던거 기억 안나냐고 하니까 안난대요
또 필름끊겼구나.....
카톡내용도 아직 확인 안한상태 카톡내용 보고 전화하라니까 여기서 확인한대서 그럼 봐라
하니까
저에게 하는말이
"진심이야 ? 난 싫은데 ?"
화를 꾹꾹 눌러참고
"미안한데 니 핸드폰 봤어"
"..............."
"................"
"내 핸드폰을 왜 맘대로봐?"
"그러게 왜 봤을까 핸드폰 본건 미안하다"
뚝 끊더군요
카톡으로 내가 그 아이에게
핸드폰 본건 미안한데
이건 아닌거같애
내가 그 사람에게 묻기전에 여기서 조용히 끝내자
할말이 없는건지 내가 그 사람에게 묻는게 두려웠는지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요 ...
그냥 이대로 연락안오는게 서로에게 좋은거겠죠 ?
지금 너무 화가나고 슬픈데 마땅히 하소연을 하고싶은데 이런곳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