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심이 2세~~

로뎀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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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순심이가 6살 되는날 ( 2009. 1. 12 ) 임신 사실 알게되고 그로부터 60일 되는날 8마리의 예쁜 강아지를 낳았습니다 일일이 한마리씩 제가 받앗습니다
제가 옆에 없으니 불안한지 화장실만 왓다갓다하고 낑낑 거리더라구요
그러던중 둘째는 낳던 중에 죽엇구요 ㅜ
애기들이 태어나고 순심이가 모유가 잘 안나와서 분유를 먹엿는뎅 잘안먹더라구요 ㅠ
모유 잘나오게해준다는 황태머리만 고아서 사료에 타주고 입맛이 없는지 잘 안먹어서 강아지 입맛 돌게해준다는 한약도 구해서 먹엿지요 ㅠ
그래두 나머지 7마리는 잘컷지요
강아지들이 대변두 제대로 못보고 힘들어 햇지만 20일 지나서 사료를 곱게 갈은뒤에 우유와 고구마를 갈아서 곱게 갈은 사료에 끓인후 메디락디에스 한스푼 뿌려주면 잘먹고 대변도 잘보더라구요
그로부터 두달뒤에 저희 작은고모는 2마리 아버지 친구분괴 저희 엄마 친구분이 각각 1마리씩 분양해가셧구요 나머지 두마리는 태어난지 60일 만에 죽엇네요 ㅠ
한놈은 위장 비대증으로 죽고 한놈은 예빙접종 맞다가 죽엇어요 ㅠㅠ 그리고 첫째로 나온 우리 까늬만 저희집에 남아잇네요 ㅋㅋ
제가 직접 받아서 탯줄 자르고 목욕시키고 밥 챙겨주니 첨에 저를 엄마로 알다가 지금은 즈그엄마 순심이와 둘도 없는 단짝이에요
순심이 까늬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