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집에가는 길 이었는데 버스에 사람이 많아서 서서 가는 상황이었어요. 서 있는 채로 손잡이를 잡고 서 있는데 버스가 흔들릴 때마다 손잡이가 마찰이 생기면서 뿌드덕 뿌드덕 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근데 제가 구두를 신고 있기도 하고 기사님이 운전을 좀 험하게 하셔서 유독 제가 잡은 손잡이에서 소리가 많이 났나봐요. 저도 좀 거슬리기는 했지만 제가 어찌 할수 있는 일도 아니고 그 당시 중심잡고 안쓰러지는데 집중하고 있어서 신경을 덜 쓰고 있었어요. 근데 앞에 앉아 있던 아줌마가 '아 장난하나... 아가씨 좀 조용히좀 할수 없어요? 진짜 혼자서만 계속 삐걱거리잖아요 참나 시끄러워서..' 이러시더라구요. 전 급 소심해져서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 있고 최대한 몸을 날려 소음을 줄일려고 노력은 했는데.... 막상 내리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진짜ㅠㅠ억울하더라구요 제가 그런 소음을 만들고 싶어서 만든것도 아닌데 그런 취급 받으니까ㅠㅠ제가 저런 말 듣고 굴욕 당할 정도로 잘못한건가요?
버스에서 시끄럽다고 욕 먹었습니다
ㅡㅡ2013.09.04
조회458
버스를 타고 집에가는 길 이었는데 버스에 사람이 많아서 서서 가는 상황이었어요. 서 있는 채로 손잡이를 잡고 서 있는데 버스가 흔들릴 때마다 손잡이가 마찰이 생기면서 뿌드덕 뿌드덕 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근데 제가 구두를 신고 있기도 하고 기사님이 운전을 좀 험하게 하셔서 유독 제가 잡은 손잡이에서 소리가 많이 났나봐요. 저도 좀 거슬리기는 했지만 제가 어찌 할수 있는 일도 아니고 그 당시 중심잡고 안쓰러지는데 집중하고 있어서 신경을 덜 쓰고 있었어요. 근데 앞에 앉아 있던 아줌마가 '아 장난하나... 아가씨 좀 조용히좀 할수 없어요? 진짜 혼자서만 계속 삐걱거리잖아요 참나 시끄러워서..' 이러시더라구요. 전 급 소심해져서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 있고 최대한 몸을 날려 소음을 줄일려고 노력은 했는데.... 막상 내리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진짜ㅠㅠ억울하더라구요 제가 그런 소음을 만들고 싶어서 만든것도 아닌데 그런 취급 받으니까ㅠㅠ제가 저런 말 듣고 굴욕 당할 정도로 잘못한건가요?
댓글 4
ㅡ오래 전
버스 손잡이가 잘못했내
하하오래 전
귀에다 보청기를 2개식 달고다닌갑숴요
허헣오래 전
황당하다 뭐 저런인간이 -_-
거부기오래 전
에고~ 속상 하겟네요~ 개념없는 아주마.. .. 그냥 잊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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