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아줌마의 흔한도전요리.

후힛2013.09.05
조회219,066

 

 

 

아... 이게 뭐예요...... 저 톡 된거에여?? ㅎㅎ

 

소심하게 올려본건데...  이런데 글 첨 올려봐서........ 댓글은 하나하나 달아 드리고 싶은데...

 

또 그럼 할일 없다고 뭐라하시는분들 계시겠죵? ㅎㅎ 그래도 달아 드리고 싶음.. ㅎㅎ

 

좋은 말씀들 너무 감사하구요~~  그냥 저에대한 보상? 심리로.. 사진 한두개씩 찍어놓은거예요..

 

내가 이걸 만들었어!! 하구요.... ㅎㅎ 자랑심리도 있긴 있겠죠^^;; 그냥 이런 여자도 있겠거니.. 해주세요..

 

하나하나 레시피 보며 따라 만들어보고 잘됐다 싶을땐 제 기분도 좋구요...

 

신랑이 맛있게 먹어주면 기분 따따블로 더 좋지요~~ 파안

 

그리고 주변에 친구들은 다 아기 있는데.. 저만 없거든요..... 

 

졸지에 자식들이 많이 생겨서.. 기분 무지 좋으네요.... ㅎㅎㅎㅎ

 

저도 가끔 귀찮을때는 신랑 밥 안차려주고 그래요.... 너무 좋은 아내.. 라고 생각해주시니..

 

부끄러워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신랑한테) 제가 먹으려고하는거.........;;;;;;;;;;;

 

사진도 잘 나온것만 골라 올린거라는거..

 

 

 

날이 좀 흐리네요~~ 우울해 하지 마시고, 즐거운 하루들 되시구요~~

 

신나는 점심시간이네요!!! 맛나는 점심 드세요!짱

 

 

저기 아래 대댓글 다는 분요... 저 아니에요... !! ㅎㅎ

 

 

 

 

맨뒤에 처음 대댓글 달았던거 몇개, 베플에 대댓글 단거 빼고는... 

 

이상한 말하는 대댓글 .. 제가 단거 아니에요... 저 미친 아줌마.. 아니에요... ㅠㅠ

 

오해는 풀고 싶어서요..

 

톡같은거 될거라는 기대도 안했고.. 

 

멍청하게 맞춤법도 틀리고 오타 같은것도 생기고 그런거 너그러이 이해좀 해주세요.. ㅎㅎ

 

저랑 입맛 비슷한분들도 많으시고~  오늘 너무 기분좋은 소리 많이 들어서 단잠 잘것 같네요^^

 

불금인데.. 저는 신랑이 술 마시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잠이나 자게 생겼어요. 

 

아줌마답게 사랑과전쟁2 나 보고 꿈나라로 가야죠... ㅎㅎ

 

불금들 보내시고, 주말 신나게 보내시구요~~ 모두모두 늘 행복하세요 짱

 

 

 

지금도 이상한 대댓글 다는 분 있는데... 저한테 무슨 억하심정 있으신지.......

 

제가 쓴거 절대 아니에요... ㅜㅜ

 

 

 

 

 

 

 

 

 

 

 

 

 

 

결혼 2년차 31살 아줌마에요... ㅋㅋ

 

결혼하기 전에전 음식만드는걸 좋아? 하기만 했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일과가 되어버리더라구요.... 맨날 뭐 먹을까 고민하고... 신랑 뭘 해줘야 잘 먹을까..

 

저는 음식만들어서 먹는걸 제일 좋아해요!!!! ㅋㅋ 가끔 귀찮기도 하지만..

 

저랑 신랑은 성욕보다도 식욕이 으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서요........짱

 

요리실력은 비루하나... 이것저것 다 도전해보는 스타일이라.....

 

분식, 한식, 양식, 일식, 술안주.... ㅋㅋㅋ 골고루 많이도 해먹었었네요.... ㅋㅋ

 

 

 

첫번째, 한국사람들이 젤로 좋아한다는? 한식이네요.

 

 

아구찜

이것도 저한테는 술안주에요.... ㅎㅎ 매콤한게 소주랑 먹음 술술 들어가죵!

 

 

 

단호박 돼지갈비찜

즈희 신랑은 단호박 껍찔째 넣었다고 호박 살만 발라먹더라구요... 촌스럽긴..

 

 

 

양념게장

요즘 꽃게철이잖아요... ㅋㅋ 알이 없는 철이라.. 간장게장은 미뤄두고..

 

 

꽃게탕

꽃게장하고 같이 꽃게판 벌렸었네요.... ㅋㅋ

 

 

매운돼지갈비찜

팽이버섯 아삭아삭 매콤한테 맛나요.ㅎㅎ

 

 

순살닭볶음탕

닭다리살 있길래 당면도 먹고 싶어 만든거에여...ㅎㅎ

 

 

잡채

신랑 생일날 만들었던 잡채

 

 

더덕구이,전

이것도 신랑 생일날 만들었던..  아침에 차려야해서 새벽에 더덕 두드리느라... 욕좀 먹었을..

 

 

그냥돼지갈비찜

저희 돼지갈비찜 자주 해먹어요.. ㅋㅋ 신랑이 완전 육식남이라.. ㅎㅎ

 

 

백숙

저는 백숙 완전 사랑해요. 닭도리탕, 치킨 이런것보다도 백숙.. 원츄.. 3키로짜리 토종닭이래요

 

 

보쌈

젊을때는 오겹으로 만든 보쌈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요즘은 목살로 만든 보쌈이 그리 맛나더라구요.. 좀 퍽퍽하긴 해도.. ^^

 

 

뼈다귀감자탕

위에 보쌈먹은 담날 해장삼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석박지 

기냥 칼로 대강대강 썰어서 만든 석박지.. 국요리에는 이것만한 반찬 없잖아요... ㅋㅋ

 

 

소머리국밥

전 도전 하는걸 좋아라해요... ㅋㅋㅋㅋ 이날 소머리 손질되있는거 사다가 손질하는데도..

어찌나 징그럽던지.... ㅜㅜ 그래서 막상 먹으려니깐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힝..

그래도 다 먹었어.... 석박지랑 냠냠.. 사진상에는 기름이 좀 많이 떠 보이네요...

 

 

녹두전

이것도 은근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족두 불려서 껍질까고 갈고.... 뭐하고 뭐하고...

고작 이거 만들어 먹을라고 그 고생을... ㅋㅋ

 

 

비빔메밀

족발친구에요... ㅋㅋㅋㅋ 족발만 먹기 허전하잖아요???

 

 

족발

솔직히 이건.. 밖에서 사먹는거보단 맛 없었어요...

카라멜소스를 안넣어서 그런가...

 

 

 

 

두번째,  제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메뉴.  일식이예요.. ㅎ 초밥이나 그딴거 뿐이 다지만..ㅎ

 

 

새우장초밥

대하철에 새우장 담궈 놓은 냉동실에 넣어두고 몇개월은 먹거든요.... ㅋㅋㅋ 이거 맛있어요 ㅎ

 

 

참치초밥

참치초밥도 맛나죵~~~ 요즘은 방사능 얘기가 하도 많아서 참치 사먹기 무섭네요..

직접 회떠먹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참치다다끼

허접한 다다끼.. ㅋㅋ

 

 

우동,적셔먹는돈까스

이건 신랑이 코ㅇ코 적셔먹는 돈까스가 먹고 싶다길래.... 우동하고 해줬는데... 맛은 얼추 비슷했다고... 

 

 

참복지리탕

전 이런거 참~ 좋아하거든요.... 근데 울 신랑은 자기는 빨간게 좋다며 입도 대지 않았다는...

진짜 시원하니 맛나는데요..

 

 

연어초밥

코스트코연어 정말 좋아하거든요~~~~~ 한참 연어에 빠져서 허우적 댔었는데...

한팩 사서 몇칠을 먹다보니 질려서는.. 요즘은 잘 안먹는..

 

 

 

세번째, 양식이네요.. 양식은 진짜 저희 부부가 안좋아라하는 음식이에요... 먹고 나면 부대껴서..ㅜ 특별한날 한번씩 해먹자 하는데.. 해먹고 나서는 꼭 후회 막심해요.. 나중에는 절대 해먹지 말자면서요..

 

막빵햄머거

이거 빵 도우도 제가 만든거... ㅋㅋㅋㅋ 그냥 동글동글 굴려서 오븐에.... ㅋㅋㅋ

완전 딱딱하니 맛있었어요.더위

 

 

스테이크피자

피자도우 만들어서 대충 넣고 오븐에... 이건 맛있었어요.. ^^

 

 

이건 뭐 그냥 스테이크

스테이크는 정말.. 저거 한장을 다 못먹어요.... 패밀리레스토랑 가도 반이상을 남기고 온다는..

입맛이 싸구려인가봐요...ㅋㅋ

 

 

샐러드피자??

이건 담백하니 맛나더라구요..^^

 

 

돈까스

갑자기 옛날 돈가스 생각이나서.. 전 저런색 소스가 맛나더라구요... ㅋㅋ

토마토, 양파, 대파 갈아서 양념넣고 끓이니.. 제가 좋아하는 그 맛이었어요...

요리는 진짜 정석이 없는거 같아요... ㅋㅋ 암꺼나 다 넣고 맛만 맞추다 보면 그맛이 나와요..

 

 

연어샐러드

토마토랑 같이 먹으니 담백하더라구요~~ 발사믹 소스 뿌려서...

 

 

 

네번째, 중식이네요... ㅋㅋ 저희 부부는 짜장면도 일년에 한번 시켜 먹을 정도로... 중식도 그닥 많이 안먹는 메뉴네요.... 그래서 없어요... ㅋㅋㅋ

 

비루한 짬뽕

진짜 색도 맹맹 맛도 맹맹했던.... 도대체 음식점에선 얼마나 많은 양념들이 들어가는걸까요...

 

탕수육앤드군만두

울 신랑이 좋아하는 육식.

 

 

다섯번째, 분식이예요... ㅋㅋ 신랑이 먹고 싶달때 가끔 해주는 메뉴네요.. 요것도 얼마 없...

 

충무김밥

오징어 무치고, 오뎅무치고... ㅎㅎ 맛있어요

 

 

마약김밥

인터넷보고 따라 만들어봤는데요~~~~ 솔직히 중독성 그런거 잘 모르겠더라구요...ㅜㅜ

잘못만들었는지...

 

 

참치,치즈김밥

김밥은 여백이 있으면 안된다는... 저만에 김밥철학.

 

 

분식집 단골메뉴죠... ㅋㅋ

요즘 인터넷서 순대, 내장 이런것도 팔잖아요..... ㅋㅋ 밖에서 사먹는거보다 훨싸요..

집에서 쩌서 먹음 맛나고..  분식에 정석 순대, 떡볶이, 오뎅.

 

 

곱창떡볶이

고등학교때 집앞 분식집에서 팔던 맛이 너무 그리워서 만들어 봤는데.... 맛있게 먹었네요^^

그리운맛.

 

 

 

마지막, 저혼자 사랑하는 술안주들.. 저희 신랑이 술을 못하셔서...... 맨날 저혼자.. ㅜㅜ

 

백골뱅이랑 저게 앵치오징어라고..

술이 술술 들어가요 정말...... 앵치 오징어 내장까지 같이 쩌먹음.. 게 내장 먹는 그런 맛이랄까?

맛있쪄요. ㅋㅋㅋ

 

 

꼼장어볶음

요것도 술하면 빠지지 않는 메뉴잖아요~~~ 맛있어요 ^^

 

 

닭발볶음

닭발은 솔직히..... 밖에서 사먹는게 맛있었어요.... 제가 양념을 잘 못해서뤼.. ㅜㅜ

 

 

또 앵치오징어 

암튼 그냥 이거 짱짱... 술이 술술

 

 

냉채족발

족발 만들어 먹고 남아서... 밀봉해놨다가.. 담날에... 요고이 해먹었는데... 그닥 맛은... ㅜㅜ 

 

 

닭똥집볶음 

저는 주물럭 식으로 이렇게 아주 매운 양념해서 해먹는 닭똥집 무쟈게 좋아해요...

매운 닭똥집

 

 

 

이렇게 사진 추려 보니.... 그나마 잘나온애들 올린거긴 한데.. 정말 많이 잡숫긴 잡쉈네요..

2년동안... 이것만 먹진 않았을텐데... ㅋㅋ

덕분에 신랑과 저에 뱃살은.......

앞으로도 더 많은 메뉴를 도전!! 해봐야하는데....... ㅋㅋㅋ 얼마나 더 찔까요? ㅋㅋㅋ

기돼되네요. 짱

댓글 207

173女오래 전

Best나 여잔데 왜 남편이 부럽지 ㅜㅜ

두둠칫오래 전

Best31살에 이정도면 타고났다 진정 당신의 어머니의 요리솜씨가 궁금합니다.

응뇨자오래 전

흔한요리라메~~

우와오래 전

음식들다맛있어보여요 ㅎㅎ

내생각오래 전

'의'좀 제대로 써요. 나에 희망, 나에 꿈 설마 이렇게 쓰진 않죠?

후아오래 전

언닝ㅎ 저두 남친이 술 못먹어서 데뚜해도 혼자먹는대...저희랑 같이 놀아요^^ 제가 재료값 드릴테니 요리해주세용~^^(완전진심 >.<) 설,26,직장인 ㅋ

김문희오래 전

우와~ 대박~ 요리 실력이 뛰어나시네요... 부럽~ㅎㅎ

제제오래 전

전문요리사같으시네요! 아니지 전문요리사는 한가지에만 정통하자나요! 진짜진짜 부럽습니다. ㅎㅎ 더욱 심오한 맛의 세계로~~^^

ㅋㅡㅋ오래 전

언니 블로그주소 알려줘요! 레시피!!!!!!!!!

오래 전

이런거에 사칭하는것들 백수폐인 인증. 할일이없으니 사칭하고, 그런 인성머리니깐 안뽑아주지 ㅉ

워매오래 전

맛있는거겠죠?

상처오래 전

못생겼을 거 같아! 요리 이정도로 하는거 보면 뭔가 부족하니 요리는 잘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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