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휴지 달라하니 혼내는 시어머니

qwrtyuiop1232013.09.05
조회39,843
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가 부족해도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20초반 남편은 20중반 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혼부부입니다. 고지식 하긴 하지만 항상 본인보단 저를먼저 생각해주고  진실되고 따뜻한 사람이라 결혼 하게되었어요 ㅎ  연애때보다 더잘해줬음 잘해줬지 아직도변함없구요  근데  오늘 오빠랑 저랑 의견충돌이있어서 이렇게 글을올려요 같이볼겁니다^^ 본론은요 어머니 댁에 가서 어머니 저 남편 이렇게 도란도란 앉아있었습니다  제가 치마입은 상태이고 불편하기도 해서 오빠 바로  옆 손뻗으면 바로손닿는곳에 휴지가 있길래 오빠~~ 휴지좀줘.. (명령조아니였구요 부드러운말투) 하니까 어머니 하시는말씀이 니는 왜 힘들게 일하는 오빠시키냐 니가 가지고오면 될것읗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오빠는 그냥 저 보고만 있구요 저희 엄마는 저희남편이랑 밥먹으로 친정엘 가면 항상 저보단 오빠 편인데 오빠바로앞에 있는 휴지 달라한건데 어머니께서 저리말씀하시니  속상하기도했어요.. 근데 오빠랑저랑 집가는도중 얘기를 하는데 오빠는 저보고 잘못됐답니다. 어머니 계신대서 뭐 갖다달라한게 그래서 오빠랑 다퉜네요 . 우리엄마는 항상 오빠편들지 내편든적있더냐고 오빠도 중간에서 엄마 무거운것도아닌데 뭘^^ 하고 넘길수도있는건데 뻔히 보고있었냐고 서럽더라고 하니까  저보고 잘못했다고 하네요 제가 잘못하고 철이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