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술 먹고 난 다음날 국 없다고 라면 끓여 달라고 그러면 라면 끓여줍니다.먹으면서도 술 먹고 난 다음날 해장국 좀 끓여주면 안되냐고 그러는데..아침밥 안 차려주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투정부리는것 보면 내가 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고생하는 줄 모르겠습니다. 왜 남자들은 결혼하면 안 먹던 아침밥 챙겨 먹을려고 그러고, 새밥 지어달라고 하는 줄 모르겠습니다.그냥 서로 양보하고 서로 편하게 살면 안 됩니까?
아침에 새밥 지어달라는 남편
그리고, 술 먹고 난 다음날 국 없다고 라면 끓여 달라고 그러면 라면 끓여줍니다.먹으면서도 술 먹고 난 다음날 해장국 좀 끓여주면 안되냐고 그러는데..아침밥 안 차려주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투정부리는것 보면 내가 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고생하는 줄 모르겠습니다. 왜 남자들은 결혼하면 안 먹던 아침밥 챙겨 먹을려고 그러고, 새밥 지어달라고 하는 줄 모르겠습니다.그냥 서로 양보하고 서로 편하게 살면 안 됩니까?
댓글 54
Best전업주부면 주부짓좀 해요. 주부가 아침밥 차리는게 뭐 그리 힘들다고 난린지-_- 집안일 해도해도 많다고 하지만 일의 난이도와 스트레스는 바깥일만 못합니다. 밖에서 고생하는 남편 위해 그정도는 챙겨줘요. 구첩반상 바라는 것도 아니구만.
Best직장 다니냐? 맞벌이라면 서로 돕고 해야 되지만, 만약 너 전업주부인데 남편 밥도 못 차려주는 거니? 한심한 년아 좀 부지런히 살아라
Best하나 모르시는데 안먹던게 아니라 못먹던겁니다. 어지간히 부지런하지 않은 이상 자기가 아침 차려먹고 출근하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전업주부신거 같은데 님이 집안일을 도맡아 하기 때문에 그만큼 여유를 가질수 있는 겁니다. 남편분도 그만큼 사회생활에 집중할수 있구요. 해장국...미역국 북어국 콩나물국 몇번 끓여보면 아 날로 먹고 칭찬 받을수 있는 음식이구나...하실껍니다. 밥도 저녁에 하던걸 아침에 하는거로 바꾸면 해결 되겠네요... 조정기간은 필요하겠지만 힘든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솔직히? 할만큼 하고 목소리 내는겁니다. PS. 추가로 저 같은 경우도 아침 밖에서 사먹고 편의점 삼각김밥이나 라면등으로 때우니깐 허기는 해결되는데 몸이 점점 안 좋아져서 포기한 경우입니다. 밖의 음식이 조미료든 뭐든 영양보다는 맛 위주라서 몸이 상하더군요--;
하여간 그지같은 한국년들 아무것도 안하고 남편이 돈벌어다 주면 그거나 날름 쳐먹으려고 하고 근성이 뼛속까지 썩었다니까 ㅉㅉ 서로 편한게 아니고 너만 편한거겠지 오징어야
안하던짓이아니라 당ㅇ신이 전업주부잖아요 남편이 나가서 돈벌어오고 그 돈으로 편히 먹고 살면 힘내라고 아침에 맛있는 밥해주고 잘갔다오라고 해주고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당신이 직장인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하지만 아니잖아요. 밥도 안해주고 살림도 안하고싶으면 결혼해서 왜사나요? 남자 돈뜯어먹으려고 사나요?
난 나중에 결혼하면 내가 아침차리고 남편보고 치우라고 할건데...남편 치울동안 나는 출근준비하고.. 아침에 빈속으로 나가서 일을 어떻게함..
아예 안먹던 사람도 아니고 햇반먹은걸류 봐서는 새밥먹고싶은데 시간없어 못먹었던거 같은데....집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도 아침안먹는 사람있는가하면 혼자살몀서도 전자렌지돌려서라도 먹능사람이있죠. 전자는 그냥 안먹는 사람 후자는 누가 챙겨주면 먹을 사람입니다. 님 남편은 후자네요. 챙겨주세요. 저같으면 남편 밥먹을 때 간단히 집 어질러진거 물건이라도 치우고 남편가는거 본다음 다시 자겠음..어차피 낮에 청소해야하니까 미리 조금해놓고 낮잠자면 되잖아요.
진짜 판은 같은 여자로써 이해 안되는 글들이 참 많네 어떻게해야 저런 짧은 생각을 하고살지? 당연히 남자 혼자 살때랑 결혼 할때랑 같겟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여자도 일하면서 자기 아침밥 챙겨먹기 힘든데 그게 먹기싫어서 안먹은거냐 체력과 시간적여유가 안되기 때문 아니겠나.. 이제 결혼하고 밥해줄 사랑스런 아내가 생겼는데 아내가 지어준 따뜻한밥먹고 출근하고 싶지 않겠어? 맞벌이라면 조금 이해가 안되지만 전업주부라면 그정도도 못해주나 전업주부면 전업주부답게 해야지 차라리일을하던가 그럴람 뭐하러 살림함 ㅋㅋㅋㅋㅋㅋ진짜 편하게만 살라고한다 니 남편은 밖에나가서 그 고생을하고 돈벌어오는데 넌 아침밥 챙겨주는게 힘들어서 ㅉㅉ 에라이 못났다진짜 니가 사랑받고 싶으면 그만큼 베풀줄 알아야지 이런애들이 남편이 밖으로 돌면 변했다니 어쩐다니 그러더라 너님이 살림하는 주부라면 남편이 집에들어오는게 행복하게끔 만드는건 여자몫이야
집안일 하기 싫으시죠?^^주부라는 이름에 먹칠하지 마시고 맞벌이 하시러 나가세요 좀
저희신랑 결혼전에 밥안먹고 출근하고 그랬는데요 울신랑 빼빼마르고 배앓이도 자주해서 제가 일부러 잘안먹더라도 차리긴 항상 3끼꼬박 차려줬어요 근데 첨엔 조금만먹더니 나중엔 한두그릇은 아침부터도 꼬박 다먹고 출근하더라구요 안먹는게아니라 못먹었던거같아요.. 못먹다버릇하니 낮이나 저녁에 몰아먹고... 영양도 고르지못하구 집밥못먹어 빼빼마른거같아 일부러 꼬박꼬박 더차려줬는데 어찌나 잘먹던지요.. 혼자사는남자들 밥안먹는게아니라 못먹는경우라고 생각해요..지금까지 몇년 그러고살았으니 전 너무 안쓰러웠고 제가해준 따뜻한집밥먹고 살도찌고 배앓이도 좀덜했으면 하는마음에 전 항상 레시피검색도하고 따뜻한새밥먹이고싶습니다..매일새밥은 못먹이더라도 ㅎ 둘이니까.. 남는밥은 해결해야하니ㅜㅜ 왠만하면 갓지은따끈한밥 먹이고싶던데 님은 안그런가요? 전업주부시잖아요.. 전이해가안되네요~ 전업주부는 말그대로 전업주부인데....아이가없으신거면 그정도 시간은 충분할겁니다...
딸바보라고 들어봤지?ㅎ 아빠 밑에서 이쁨 받으며 울타리안에서 자란 후천성 본능으로 결혼해서 아빠 대타를 구해 돈 벌어오게 시킨 후 사는거지. 진짜 내 친아빠랑은 결혼할 수 없으니까. 어려서부터 느껴왔던 행복감을 비슷한 형태로 유지하려는 본능. 남자도 똑같은거야. 엄마가 얼마나 오냐오냐 키우냐. 총각일 때야 솔로남자이므로 엄마대타가 없으니 혼자 꾸역 꾸역 햇반데워가며 밥 먹고 살아왔지만, 구했자나 이제 엄마대타 ㅋㅋ 그러니 엄마로써의 역할을 해주길 본능적으로 기대하는거지. 뭐 거진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것이기 때문에 본인은 잘 인지하지 못하다가 싸움이 나거나 누가 지적을 하면 그때 알게되는 경우가 많음. 넌 네남편에게 아빠역할 시켜 내보내 일 시키고 돈 받아먹으며 딸이었을 때의 행복감을 유지하려는 한편 네 남편의 기대충족은 무시하려고 하는거야. 즉 권리만 행사하고 싶고 따라오는 의무는 피하고 싶은거지. 원래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 네 심정 이해는 하는데 알지만 그렇게 살면 안되지. 독재정치와 같은거임. 네가 네 이득만 찾고 의무는 나 몰라라하다간 남편의 쿠테타가 시작될거야 ㅋㅋ 그러니 의무도 이행하며 잘 살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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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압력밥솥..예약되자나요~! 새벽에 밥되는걸로 예약버튼누르고 자요...그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