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을때 연락문제 어디까지이해해야되나요?

김동영2013.09.05
조회645
안녕하세요 25살 여자사람입니다.
판은 맨날 보기만하다 너무답답해서 글올려요.
다름아님 제남자친구.. 4살차이나는데요.
원래 저도 연락에그렇게 집착하는 스타일도아니고 오빠랑저는 또 너무 가까이살아서 거의매일 같이있습니다. 저는 술마시러가면 오빠가 거의일하고잇어서 항상 전화오면 바로받고 아님 장소이동할때나 틈틈히 카톡하나씩은 보내놓습니다.
문제는 남친인데 쟤가 이상한건지 아님 어디까지이해해야되는지 도무지모르겠어요.
옴바가 술마시러가기전에 미리미리 얘길해줍니다 예를들면 "나 낼모레쯤 누구누구랑 술마실거같아 가도되?" 꼭 말은해줍니다. 저도 마인드가 서로 사회생활이있고 만나야되는사람이 다르기때문에 싫어하는자리아님 기분좋게 가라합니다. (저희이제만난지 세달정도됐구요 참고로 사귀기전에도 두세달만났습니다)
며칠전엔 과외선생이랑 (저도같이본적있고 절대오해할만한사이아님) 술을마신다면서 저녁 8-9시쯤 부터 술을마시더니 중간중간 카톡은왔는데 "오빠 어디어디왔어요" 이렇게 일방적인 통보로 한통오더니 어디냐물으니 답장도없었어요. 글고선 두시쯤 집앞에왔더라구요 그전에 전화해도 안받다 술자리끈나고선 집앞에왔어요. 그래서 그담날 말했어요 어제 내가 어디냐 카톡보내지않았느냐 전화도 두통하고 오빠가 나한테 어디어디로 자리옮겼다 일케 달랑 한통보내놓은건 서로 연락한게아니라 오빠 일방적으로 통보한거다. 걱정하니 담부터 그러지마라 그게 불과 삼일전입니다. 오늘! 또 술자리를 갔는데 간다고 미리는 얘기합니다 그럽전 기분좋게 또 술마니마시지말라구 하고보내줬구요.
근데 아홉시부터 술마시더니 열두시까지 연락한통도안오는거에여. 글서전화해봤더니 안받고 새벽 한시가다되도록 연락한통안오네요. 친한형동생이랑있는데 아무리 연락하기뭐해도 한통정도는 사람걱정하는데 할수있는거아닌가요? 아님 제가 이해해야되는건가요 친구들이랑있어서? 제발 답글좀 달아주세요 그리고 띄어쓰기 죄송합니다 폰이라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