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생활 7년차~열심히 일하고 사는 여자입니다. 오늘 톡 보다가..빈대녀 이야기 보고 저도 일화하다 적고자...글 남깁니당.ㅋㅋㅋ 제 나이 30살..그 여자분...나이 37살!!!1 그 여자분..남이 한마디 하면 10마디 하고, 미혼 노처녀이며 사사건건 관섭하고 정말 아줌마중의 아줌마지만 노처녀라는거~ㅎㅎㅎ 그래서 전 회사 친구와 둘만의 암호로 '말쟁이'라고 지었습니다~ 저보다 두달먼저 입사했고 그래도 저보다 나이가 많았기에.그리고 제가 팀에서 막내였기에...언니대접은 해줬습니다!!사람 대우도 해줬습니다!!ㅋ사실 울 팀에서는 은따입니다..ㅋ 그런데~ㅎㅎ 저는 명품이런거 모릅니다.그냥 전 싸고 좋은것을 선호하는 편이져~ 지금부터 일화 들어갑니다.ㅋㅋ 제가 쓰는 핸드크림은 토니모리 밀그 핸드크림...밀크향이 좋아서 이 핸드크림만 씁니다. 그런데 어느날~한 친구가 외국 갔다가 록시땅 핸드크림을 선물로 사가지고 왔더군요.. 솔직히 이게 그리 비싼건지는 몰랐습니다..ㅜㅜ 전 당당하게 회사로 가져가서 책상위에 놓구..썼져~ 말쟁이 제 자리로 옵니다. "어머~핸드크림 바꼈네?비싼거 쓰네~" "아~저 선물 받았어요~이거 비싼거였어요" "그럼~당연하지..이거 좋은거야...OO는 선물로 이런것도 받고 좋겠다" "아~그렇군요.." 이랬는데 핸드크림 한번 바르고 갑니다.. 그러면서...화장실만 갔다 오면은 "핸드크림 한번만.." 이러면서 씁니다. 몇번 허락 받더니.이제는 말거는척 하며 소리도 없이 핸드크림에 손을 가져갑니다. 전 그래도 참았습니다.그냥 불쌍한 사람이라고 여긴거져.. 그 핸드크림이 다 떨어지고~전 다시 토니모리 밀크 핸드크림으로 썼습니다. 그러더니 말쟁이 제자리 오지도 않습니다. 핸드크림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한달후.. 친구가 싱가폴 갔다 선물로 핸드크림 하나를 줍니다.summer hill...이것도 꽤 비싼거라도 하더군요. 내가 록시땅 핸드크림 땜에 말쟁이한테 말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자 친구가..꼭 책상 서럽에 넣구 혼자만 쓰라고~부탁합니다... 당당하게 회사에 가지고 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말쟁이 제자리로 옵니다. "어머~핸드크림 바꿨네~이거 샀어? "아뇨 선물 받았어요..." "이것도 비싼건데..OO는 비싼것만 선물 받네..부럽다.." "아~그래요?전 몰라요..비싼건지는~ㅋㅋㅋ근데 향이 쪼끔 별루인것 같애요~" 허락도 없이 쓰윽 발라보더니... "어머..이거 좋은데?부럽다...난 언제 이런거 선물 받아보나..." 이러면서 자리로 갑니다. 이러면서 다시 말쟁이는 화장실만 가면은..아니 틈만 나면 제 자리로 와서..또 핸드크림을 맘대로 씁니다. 그래서 제가 열받아서 책상 서랍에 넣어놓고...저만 썼습니다. 그런데~ㅎㅎ 제가 퇴근하면서 핸드크림을 책상에 넣은것을 깜빡하고~뒷날 연차였죠.. 그 뒷날 출근해서 보니..핸드크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말쟁이 자리로 갔더니..거기에 있습니다. 전 어처구니가 없어서.. "지금 뭐하는거에요?왜 제것이 여기에 있어요? "아니 어제 OO가 출근을 안해서..한번 쓰고 자리에 갖다 놓을걸 깜빡했어" "장난해요?왜 남의걸 함부러 가져가요~" "아니 왜 화를 내고 그래~난 OO가 향이 별로라기에 빨리 내가 없애주려고 했지"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 후로 집으로 가져가 버렸습니다. 역시나 그 후로 제 자리에는 안옵니다. 제 자리에 새로운것만 생기면 옵니다.그리곤 부럽다~이럽니다. 말쟁이는 친구가 없거든요~ㅎㅎㅎ 말쟁이와의 일화는 진짜 많은데~ 오늘은 회사에서 쓰는거라 사람들 눈치보여서~이만~ㅎㅎ 3
말쟁이&빈대녀 이야기^^
안녕하세요?
사회생활 7년차~열심히 일하고 사는 여자입니다.
오늘 톡 보다가..빈대녀 이야기 보고 저도 일화하다 적고자...글 남깁니당.ㅋㅋㅋ
제 나이 30살..그 여자분...나이 37살!!!1
그 여자분..남이 한마디 하면 10마디 하고, 미혼 노처녀이며 사사건건 관섭하고 정말 아줌마중의 아줌마지만 노처녀라는거~ㅎㅎㅎ
그래서 전 회사 친구와 둘만의 암호로 '말쟁이'라고 지었습니다~
저보다 두달먼저 입사했고 그래도 저보다 나이가 많았기에.그리고 제가 팀에서 막내였기에...언니대접은 해줬습니다!!사람 대우도 해줬습니다!!ㅋ사실 울 팀에서는 은따입니다..ㅋ
그런데~ㅎㅎ
저는 명품이런거 모릅니다.그냥 전 싸고 좋은것을 선호하는 편이져~
지금부터 일화 들어갑니다.ㅋㅋ
제가 쓰는 핸드크림은 토니모리 밀그 핸드크림...밀크향이 좋아서 이 핸드크림만 씁니다.
그런데 어느날~한 친구가 외국 갔다가 록시땅 핸드크림을 선물로 사가지고 왔더군요..
솔직히 이게 그리 비싼건지는 몰랐습니다..ㅜㅜ
전 당당하게 회사로 가져가서 책상위에 놓구..썼져~
말쟁이 제 자리로 옵니다.
"어머~핸드크림 바꼈네?비싼거 쓰네~"
"아~저 선물 받았어요~이거 비싼거였어요"
"그럼~당연하지..이거 좋은거야...OO는 선물로 이런것도 받고 좋겠다"
"아~그렇군요.."
이랬는데 핸드크림 한번 바르고 갑니다..
그러면서...화장실만 갔다 오면은 "핸드크림 한번만.." 이러면서 씁니다.
몇번 허락 받더니.이제는 말거는척 하며 소리도 없이 핸드크림에 손을 가져갑니다.
전 그래도 참았습니다.그냥 불쌍한 사람이라고 여긴거져..
그 핸드크림이 다 떨어지고~전 다시 토니모리 밀크 핸드크림으로 썼습니다.
그러더니 말쟁이 제자리 오지도 않습니다.
핸드크림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한달후..
친구가 싱가폴 갔다 선물로 핸드크림 하나를 줍니다.summer hill...이것도 꽤 비싼거라도 하더군요.
내가 록시땅 핸드크림 땜에 말쟁이한테 말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자 친구가..꼭 책상 서럽에 넣구 혼자만 쓰라고~부탁합니다...
당당하게 회사에 가지고 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말쟁이 제자리로 옵니다.
"어머~핸드크림 바꿨네~이거 샀어?
"아뇨 선물 받았어요..."
"이것도 비싼건데..OO는 비싼것만 선물 받네..부럽다.."
"아~그래요?전 몰라요..비싼건지는~ㅋㅋㅋ근데 향이 쪼끔 별루인것 같애요~"
허락도 없이 쓰윽 발라보더니...
"어머..이거 좋은데?부럽다...난 언제 이런거 선물 받아보나..."
이러면서 자리로 갑니다.
이러면서 다시 말쟁이는 화장실만 가면은..아니 틈만 나면 제 자리로 와서..또 핸드크림을 맘대로 씁니다.
그래서 제가 열받아서 책상 서랍에 넣어놓고...저만 썼습니다.
그런데~ㅎㅎ
제가 퇴근하면서 핸드크림을 책상에 넣은것을 깜빡하고~뒷날 연차였죠..
그 뒷날 출근해서 보니..핸드크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말쟁이 자리로 갔더니..거기에 있습니다.
전 어처구니가 없어서..
"지금 뭐하는거에요?왜 제것이 여기에 있어요?
"아니 어제 OO가 출근을 안해서..한번 쓰고 자리에 갖다 놓을걸 깜빡했어"
"장난해요?왜 남의걸 함부러 가져가요~"
"아니 왜 화를 내고 그래~난 OO가 향이 별로라기에 빨리 내가 없애주려고 했지"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 후로 집으로 가져가 버렸습니다.
역시나 그 후로 제 자리에는 안옵니다.
제 자리에 새로운것만 생기면 옵니다.그리곤 부럽다~이럽니다.
말쟁이는 친구가 없거든요~ㅎㅎㅎ
말쟁이와의 일화는 진짜 많은데~
오늘은 회사에서 쓰는거라 사람들 눈치보여서~이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