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제 욕댓글만 올라와서 한소리 더 쓰고갑니다;; 제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딸이 얼마나 못됐었는데요. 고등학교만 4번나왔다하면 말 다 한것 아닙니까? 저희 부부도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그동안. 공황장애가 오려면 딸이아니라 제가 와야했다구요. 2년동안 아예 한국으로 못들어오게 한 것도 아니고 두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왔었고, 그 시간때도 친구밖에 몰랐어요 딸래미는. 이번에 애아빠도 화가 난 부분이 이런 부분이고요. 다들 알지도 못하시면서 제가 정신병자라고 말하시니 너무 화가 나는군요. 안녕하세요. 26살짜리 딸을 둔 엄마 입니다. 저희딸이 중학교2학년때부터 사고도 많이 치고 정말 저를 많이 힘들게 해서 놓고싶었던 순간도 한두번이 아니였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정신 차리고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잠깐 남편과 외국에 갔다온 사이에 병원갔다왔다면서 자신이 공황장애라고 선전포고를 하네요.. 어쩌라는건지.. 저희 남편이 조금 많이 무서운 편이긴 해요 그래도 딸이랑은 정말 친구처럼 잘 지낸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빠때문에 힘들어서 공황장애라고 말을하니 더이상 할 말이없을 따름입니다. 애아빠는 그자리에서 웃으면서 "공황장애는 내가 지금 당장 정신병원에 가도 받을수 있는 진단이다" 라고 이야기 해주었는데 그자리에서 울며불며 이래서 아빠랑은 말이 안통한다고...;; 대체 공황장애가 뭐길래.. 어떤 병인가요 공황장애? 딸래미가 지금 저희 신랑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경리로 일을 하고있어요. 올해로 3년차로 일을 하고있는데, 중간에 2년동안 중국으로 출장가서 살다가 왔어요 혼자서.. 물론 그렇게 했던건 남들은 못하는 일이였고 외로웠겠지만, 그렇다고 지 아빠가 2년동안 아예 한국으로 못나오게 한것도 아니고 두달에 한번은 휴가도 주면서 일주일씩 한국으로 오게끔 해주고 했는데, 그러고 지난달에 복귀했거든요, 중국지사에서 한국 본사로.. 그런데 지도 나이가 26이면서 한국으로 돌아왔으면 부모님이랑도 좀 보내고 이럴줄 알아야하는데 철이 없어서 매일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느라 퇴근해도 바로 집에도 안오고 그랬으면서 엄마아빠가 섭섭한건 하나도 생각 못하나봐요.. 한심합니다.... 나이는 어디로 먹은건지.. 중국에 있을때 가끔 통화하면 "엄마 심장쪽이 너무 아프고 두근두근거려"라고해서 한국 왔을때 병원 가봐라 라고 얘기를 했었고, 애아빠랑 저랑 잠시 외국으로 휴가 갔다온 사이에 내과를 갔었나봐요. 그런데 내과에서 정신병원으로 가보라는 소견이 나왔고 정신병원에서는 뭐 공황장애라고 했으니 지가 공황장애라고 하는거겠죠.. 전 아무리 생각해도 딸이 잘못한것 같습니다. 나이도 26이나 먹었으면 부모에게 져줄줄도 알고 학창시절에 그렇게 속썩이고 그랬으면(고등학교도 겨우졸업...;;) 이제 철좀 들어서 효도좀하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항상 지생각 뿐이네요.. 애아빠랑 딸이랑 싸우는걸 보고있자니 답답하고...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 딸 붙들고 나가서 자취를 하는게 어떻겟냐고 얘기했더니 그러고 싶다네요... 전 이것도 한심..;; 그냥 죄송하다고 하면 될것을... 어떻게 해야 딸이 정신을 차릴수 있을까요? 그리고 공황장애라는 병은 그냥 정신병원에서 막 진단해주는것이 맞지요? 233
딸 때문에 너무 힘이드네요
자꾸 제 욕댓글만 올라와서 한소리 더 쓰고갑니다;;
제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딸이 얼마나 못됐었는데요.
고등학교만 4번나왔다하면 말 다 한것 아닙니까?
저희 부부도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그동안.
공황장애가 오려면 딸이아니라 제가 와야했다구요.
2년동안 아예 한국으로 못들어오게 한 것도 아니고
두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왔었고, 그 시간때도 친구밖에 몰랐어요 딸래미는.
이번에 애아빠도 화가 난 부분이 이런 부분이고요.
다들 알지도 못하시면서 제가 정신병자라고 말하시니 너무 화가 나는군요.
안녕하세요. 26살짜리 딸을 둔 엄마 입니다.
저희딸이 중학교2학년때부터 사고도 많이 치고 정말 저를 많이 힘들게 해서
놓고싶었던 순간도 한두번이 아니였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정신 차리고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잠깐 남편과 외국에 갔다온 사이에 병원갔다왔다면서 자신이 공황장애라고 선전포고를 하네요..
어쩌라는건지..
저희 남편이 조금 많이 무서운 편이긴 해요
그래도 딸이랑은 정말 친구처럼 잘 지낸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빠때문에 힘들어서 공황장애라고 말을하니 더이상 할 말이없을 따름입니다.
애아빠는 그자리에서 웃으면서
"공황장애는 내가 지금 당장 정신병원에 가도 받을수 있는 진단이다"
라고 이야기 해주었는데
그자리에서 울며불며 이래서 아빠랑은 말이 안통한다고...;;
대체 공황장애가 뭐길래.. 어떤 병인가요 공황장애?
딸래미가 지금 저희 신랑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경리로 일을 하고있어요.
올해로 3년차로 일을 하고있는데,
중간에 2년동안 중국으로 출장가서 살다가 왔어요 혼자서..
물론 그렇게 했던건 남들은 못하는 일이였고 외로웠겠지만,
그렇다고 지 아빠가 2년동안 아예 한국으로 못나오게 한것도 아니고
두달에 한번은 휴가도 주면서 일주일씩 한국으로 오게끔 해주고 했는데,
그러고 지난달에 복귀했거든요, 중국지사에서 한국 본사로..
그런데 지도 나이가 26이면서 한국으로 돌아왔으면 부모님이랑도 좀 보내고
이럴줄 알아야하는데 철이 없어서 매일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느라 퇴근해도 바로 집에도 안오고
그랬으면서 엄마아빠가 섭섭한건 하나도 생각 못하나봐요.. 한심합니다.... 나이는 어디로 먹은건지..
중국에 있을때 가끔 통화하면 "엄마 심장쪽이 너무 아프고 두근두근거려"라고해서
한국 왔을때 병원 가봐라 라고 얘기를 했었고,
애아빠랑 저랑 잠시 외국으로 휴가 갔다온 사이에 내과를 갔었나봐요.
그런데 내과에서 정신병원으로 가보라는 소견이 나왔고
정신병원에서는 뭐 공황장애라고 했으니 지가 공황장애라고 하는거겠죠..
전 아무리 생각해도 딸이 잘못한것 같습니다.
나이도 26이나 먹었으면 부모에게 져줄줄도 알고
학창시절에 그렇게 속썩이고 그랬으면(고등학교도 겨우졸업...;;)
이제 철좀 들어서 효도좀하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항상 지생각 뿐이네요..
애아빠랑 딸이랑 싸우는걸 보고있자니 답답하고...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 딸 붙들고 나가서 자취를 하는게 어떻겟냐고 얘기했더니
그러고 싶다네요... 전 이것도 한심..;; 그냥 죄송하다고 하면 될것을...
어떻게 해야 딸이 정신을 차릴수 있을까요?
그리고 공황장애라는 병은 그냥 정신병원에서 막 진단해주는것이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