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

비엠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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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그냥 지나가는 대학생 여자입니다 
저한테 그냥 친구가있는데,호감형의 얼굴이예요순수하게 생기고 웃음도 많고 장난도 적당히 많아서이성친구들도 많아요.그런데 저랑 단둘이 있으면 애가 변해요..애들 뒷담까기를 많이 좋아하고이성친구들과 번갈아가면서단둘이 만나고 별일아닌듯 얘기하고 놀러가고 하는데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이친구가남친이 있긴함)그런데 저는 그냥 뭔가...어장을 하던 뭘 하던얘가 너무 부러워요. 휴 이러는거 한심해보이는거 아는데요.그냥 전 원래 성격이 좀 내성적인데작년에 좀 크게 상처를 받아서 억지로라도 활발하고웃고 있거든요. 얘를 보니까 더 부담이 되서 나도 항상 저렇게 웃어야한다. 남자들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하고 그럴려고 하는데그냥 좀 힘들어요.얘가 제 애인과 친한 친구거든요.. 그래서 둘이 연락도 많이 하고 장난도 많이치는데그래서인지 왠지 비교된다 생각되서더 예뻐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고그러네요. 정말 이 친구를 만난 이후부터 너무 힘들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톡커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