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주의) 언니한테 시달리는

시달시달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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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판을 처음써보는 청순가련(은개뿔)한 십대이기에 음슴체를쓰더라도 양해바래요ㅜㅜ

음 저는 일단 젤행복하다는시기인 중2고 저희언니는 고1이심
그리고 우리엄빠는...안타깝게 이혼하셨고 나랑 언니랑 아빠랑 이렇게살고는있다만 나는 엄마랑 자주 놀러다님
그래서 휴일이나 방학되면 엄마한테가서 자주놀다가 자고오는일이 다반사임
그리고 평범하게 일상생활하고있었음. 근데 내사랑스러운 가수가 컴백을 한다는거임. 참고로 난 대구사람! 그래서 나는 2월달에도 가본적이있기때문에 또 한번 공방을 뛰어보기로 결심했음
아빠랑 언니한텐 엄마가게에서 자고온다고하고 나는 기차역으로 고고싱했음. 엄마는 서울가는거 다 허락해주심. 그리고 서울행기차를타고 도착하고 친구랑 만나서 일산 MBC드림센터로 출발했음. 당연히 사녹도뛰고 팬밑도한대서 팬밑도 봤음. 근데 내가 멍청하게 그걸 카스에 이쁘다하면서 올렸음 근데 내카스친구중에서 언니친구들 몇명이있었음. 난 그 언니친구들을 얕보는게아니였음. 막 공방다뛰고 저녁먹고 밤늦게 기차타고 대구내려와서 엄마한테가서 자고 다음날 집에갔음
일은 여기서 터짐

ㅇㄴ=언니 / ㄴ=나

ㅇㄴ:야 니 진짜 엄마한테갔다왔나 확실하나
ㄴ:ㅇ
ㅇㄴ:뻥까지말고 다밝혀라 다안다

이때부터 언니가 계솟 내보고 온갖욕을쏘아대는거임
아솔직히 15살혼자 서울갓다오는게 위험한건암.
근데 이렇게 잘갓다왓음 됫지 뭘또 뒷북이심
그리고 자기전에 언니랑 한판싸움

ㅇㄴ:야 니나이가몇인데 부산도 울산도아닌 서울을 혼자갔다오는데 미쳤나 니가 그러고도 인간이가?
ㄴ:계속 씹음
ㅇㄴ:말해봐라 thㅣ bar년아 어? 니가 그러고도 인간이냐고 아니다그냥 닌 인간쓰레기다 인간쓰레기 말해봐라 서울왜갔는데
ㄴ:내가수보러갔다 왜
ㅇㄴ:왜보러갔냐고 티비나 폰으로보면될것이지
ㄴ:좀 보면안됨? 그리고 티비나 폰으로보는거랑 실제랑 같나
ㅇㄴ:허참 그럴거면 적어도 내한테는 말하고가야되는거아니가? 니 이렇게 가족 다 속이고갓다오니까 기분 째지디? 어? thㅣbar년아?
ㄴ:씹음
ㅇㄴ:말해보라고
언니거 이때 베개가지고 막 때리는거임
ㅇㄴ:야 입없나 말해보라고 병(귀신 신)아
ㄴ:또씹음
이때 언니가 큰베개로 내얼굴 강ㅋ타ㅋ하ㅋ심ㅋ
솔직히 여긴 다 못적겠는데 실제로 엄청나게 욕해댔음
그리고 나님 겁나 빡쳐서 큰베개 손에 꽉지고선
ㄴ:아 시벙 언니랑 얘기하기싫다고!!!!!*!!!!!*!!*!#!3!"!!!!!
하면서 베개를 엄청난 속도로 휘두름
그러자 언니도 그순간만큼 쫄앗는지 우씨카면서 뒤로감
근데 뜬금 아빠크리등장해서 잠깐멈춤
아빠보고 아무거도아니라고하고 아빠자게냅두고 또 싸움
아 쓰다보니까 또 빡침;;;
이쯤에서 이얘긴 그만하고 딴얘기로넘어가보겠음

내가 초 6때쯤인가 어떻게 된 상황인징모르겟지만
막 내가 행거(옷많이거는 기둥같이생ㄱ긴그거)에 얼굴박고
엄청나게 울고있었음 근데 언니가 막 꼬리뼈발로차면서
"야이왕따돼지년아 니 왜사는데 니같은거 그냥나가디져라 내가 니였으면 이미죽고없다 병(귀신 신)아 thㅣbar 니같은거 왜사는데 내동생맞나;;"
등등 아직 초딩이던나에게 엄청난욕을 쏟아부음
또 이때 내가 맞을짓을 크게저지른것도아님. 그냥 언니말에 말대꾸만몇번햇지. 그리규 여자는 꼬리뼈많이차이면 임신이안된다는소리가있음

또 제작년인가 작년인가 언니가 부엌에서 뭘하고있었음 근데 나랑 막 싸우다가 갑자기 과도들고와서는 내보고 "이걸로 니 아가리째뿌기전에 닭쳐라" 라는거임ㅋㅋㅋㅋ진심 와 어떻게 그럴수가있음ㅋㅋㅋㅋㅋㅋ
또 자기낳아준은혜모르고 엄마보고 년이라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때 졸어잌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언니한테 당한썰 너무많은데 생각이안나서 못쓰겠음..

진짜 오죽했으면 언니때문에 ㅈㅅ생각까지해봤겠음
근데요즘은 죽어도 ㅈㅅ생각은 절대안함
커서라도 엄마한테 꼭 효도할거임!!!!우럼마싸랑해여

아그리고 언니한테 소소하게라도 복수할수있는방법좀알고있는 톡커님분들 소소하게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