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 좋아한 거였다. 좋아하고 있었던 거였다. 그냥 내가 너한테도 특별한 애였으면 좋겠다.
그 이상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너의 그 많고 많은 여자들 사이에서 니가 진정으로 머릿속에 채워져 있는 사람은 나였으면 좋겠다.
다른여자애들이 너한테 막대하고, 쉽게 생각하고, 착해서 만만하게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너한테 내숭 가식부리면 난 너무 화난다. 미안한데 너때문에 너하나 때문에 내가 괜히 싫어진, 멀어지고 싶어져버린 내 친구들이 한두명이 아니다. 나 너 초등학교때부터 너 좋아했던거 맞았나보다. 그냥 풋사랑이아니였나보다. 그냥 너는 내 첫사랑인가보다. 억울하다. 내가 아깝다.
니가 좀만 더 잘생겼으면..니가 조금 더 슬림했으면,,,니가 좀 더 잘나갔다면...이런생각들 안해본건 절대 아니다.근데! 이런것들이 잘못된 거라는거 알았다. 그렇게 그런식으로 바라는거 내가 나쁜거라는 거 알았다. 너를 나에게 일방적으로 맞추려고 하는거 진짜 못된 심보다. 니가 완벽히 좋아지기 시작하니까 이런거 다 사라진다.그냥 우리둘이가 서로에게 특별한 사이가 되기만을 바란다.
너는 너무 착하다. 그래서 나한테 해주는 그 모든 친절들이. 나말고 다른 여자애들에게도 선사해줄까봐 난 그게 두렵다. 그렇게되면 난 어떻게 해야 하지... 너무 서러워서 울 것 같다. 고백도 안하고 차인느낌일 것 같다. 정작 너는 모르는데..
지금도 니가 카톡오기만을 기다린다. 내가 너한테 마지막으로 카톡한 시간은 분명 아침인데. 너는 방과 후 그 연락을 확인까지 하고도 답장은 하지 않았다. 그 후로 계속..쭉...니 연락만 기다린다.
카스에 글도 올려 보고, 새 계정을 만들어서 친추 알림도 띄어 줘 보기까지도 해보고.. 상태메세지도 의미심장하게 썼지만, 너는 묵묵부답이다.
내가 수십번 왔다갔다한 너와의 카톡방에 지워진 '1'이라는 숫자. 그게 나를 너무 서럽게 만든다.
지금은 니가 분명 학원이 끝나서 '끝' 이라는 카톡을 보내 올 시간인데.... 그리고 나는 '그래 수고했어' 라고 답해주며, 우리둘의 대화가 이어질 시간인데 나는 아직도 울리지 않는 카톡소리에 괜히 홀드버튼만 열나게 눌러재낀다. 혹시나 카스에라도 댓글을 달아줬으려나.. 기대하면서..
사실 나 너 아까 봤다? 봐놓고도 모른척했다? 아는 척하기 부끄러워서. 그리고 나보다 훨씬...어느새 정말.. 정말 훌쩍 커서 머리 하나차이나는 너 앞에서 나는 너무 떨려서 괜히 옆사람과 더 오버를떨면서 길을 건넜다.
너도 나를 봤을지는 모르겠다..미안하다. 아는 척 안해서..그리고 또 다행이다. 너 앞에 마주쳤던 내가 그리 추한 모습은 아니었더라서...
나는 너가 내 요구대로 카톡이름을 저장해준게 너무 기특하고 기분이 좋았다. 거기에 붙은 하트는 진짜.너랑 내가 연인이라도 되서! 연인들이 연인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당당한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우리가 연인인것마냥 날아갈 듯 기뻤다. 남들이 보면 누구냐며, 여자친구냐며, 너에게 나를 캐묻는거. 그것도 너무 뿌듯하고 좋았다. 니가 그때 무슨표정을 지었을지.. 무슨 상상을 했을지 정확하게는 짐작가지않지만, 당황했을 니가 너무 궈여웠다.
보고싶다. 나 학원 끝나고 집에 오면서 무의식적으로 보고싶다고 중얼거렸다. 그 때쯤 너는 학원에 있을 거 알면서도, 너네 집 근처에서 괜히 두리번 거렸다. 우리 집 앞까지 다다르면서도 주차장에서 니가 날 기다리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밖으로까지 나와버렸다. 나는 너에게 그저 한마리의 물고기일까. 니가 그럴애가, 아니 그런 애가 아닌걸 분명히 알면서도 오늘밤은 굉장히 슬프다. 나이제 드디어 알았는데. 4년만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너라는걸. 확실하게 알았는데..
좋아한다. 좋아한 거였다. 좋아하고 있었던 거였다.
좋아한다. 좋아한 거였다. 좋아하고 있었던 거였다. 그냥 내가 너한테도 특별한 애였으면 좋겠다.
그 이상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너의 그 많고 많은 여자들 사이에서 니가 진정으로 머릿속에 채워져 있는 사람은 나였으면 좋겠다.
다른여자애들이 너한테 막대하고, 쉽게 생각하고, 착해서 만만하게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너한테 내숭 가식부리면 난 너무 화난다. 미안한데 너때문에 너하나 때문에 내가 괜히 싫어진, 멀어지고 싶어져버린 내 친구들이 한두명이 아니다. 나 너 초등학교때부터 너 좋아했던거 맞았나보다. 그냥 풋사랑이아니였나보다. 그냥 너는 내 첫사랑인가보다. 억울하다. 내가 아깝다.
니가 좀만 더 잘생겼으면..니가 조금 더 슬림했으면,,,니가 좀 더 잘나갔다면...이런생각들 안해본건 절대 아니다.근데! 이런것들이 잘못된 거라는거 알았다. 그렇게 그런식으로 바라는거 내가 나쁜거라는 거 알았다. 너를 나에게 일방적으로 맞추려고 하는거 진짜 못된 심보다. 니가 완벽히 좋아지기 시작하니까 이런거 다 사라진다.그냥 우리둘이가 서로에게 특별한 사이가 되기만을 바란다.
너는 너무 착하다. 그래서 나한테 해주는 그 모든 친절들이. 나말고 다른 여자애들에게도 선사해줄까봐 난 그게 두렵다. 그렇게되면 난 어떻게 해야 하지... 너무 서러워서 울 것 같다. 고백도 안하고 차인느낌일 것 같다. 정작 너는 모르는데..
지금도 니가 카톡오기만을 기다린다. 내가 너한테 마지막으로 카톡한 시간은 분명 아침인데. 너는 방과 후 그 연락을 확인까지 하고도 답장은 하지 않았다. 그 후로 계속..쭉...니 연락만 기다린다.
카스에 글도 올려 보고, 새 계정을 만들어서 친추 알림도 띄어 줘 보기까지도 해보고.. 상태메세지도 의미심장하게 썼지만, 너는 묵묵부답이다.
내가 수십번 왔다갔다한 너와의 카톡방에 지워진 '1'이라는 숫자. 그게 나를 너무 서럽게 만든다.
지금은 니가 분명 학원이 끝나서 '끝' 이라는 카톡을 보내 올 시간인데.... 그리고 나는 '그래 수고했어' 라고 답해주며, 우리둘의 대화가 이어질 시간인데 나는 아직도 울리지 않는 카톡소리에 괜히 홀드버튼만 열나게 눌러재낀다. 혹시나 카스에라도 댓글을 달아줬으려나.. 기대하면서..
사실 나 너 아까 봤다? 봐놓고도 모른척했다? 아는 척하기 부끄러워서. 그리고 나보다 훨씬...어느새 정말.. 정말 훌쩍 커서 머리 하나차이나는 너 앞에서 나는 너무 떨려서 괜히 옆사람과 더 오버를떨면서 길을 건넜다.
너도 나를 봤을지는 모르겠다..미안하다. 아는 척 안해서..그리고 또 다행이다. 너 앞에 마주쳤던 내가 그리 추한 모습은 아니었더라서...
나는 너가 내 요구대로 카톡이름을 저장해준게 너무 기특하고 기분이 좋았다. 거기에 붙은 하트는 진짜.너랑 내가 연인이라도 되서! 연인들이 연인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당당한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우리가 연인인것마냥 날아갈 듯 기뻤다. 남들이 보면 누구냐며, 여자친구냐며, 너에게 나를 캐묻는거. 그것도 너무 뿌듯하고 좋았다. 니가 그때 무슨표정을 지었을지.. 무슨 상상을 했을지 정확하게는 짐작가지않지만, 당황했을 니가 너무 궈여웠다.
보고싶다. 나 학원 끝나고 집에 오면서 무의식적으로 보고싶다고 중얼거렸다. 그 때쯤 너는 학원에 있을 거 알면서도, 너네 집 근처에서 괜히 두리번 거렸다. 우리 집 앞까지 다다르면서도 주차장에서 니가 날 기다리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밖으로까지 나와버렸다. 나는 너에게 그저 한마리의 물고기일까. 니가 그럴애가, 아니 그런 애가 아닌걸 분명히 알면서도 오늘밤은 굉장히 슬프다. 나이제 드디어 알았는데. 4년만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너라는걸. 확실하게 알았는데..
너는 그 4년째 되는 오늘 그렇게 나를 무참히 쓸어내리는구나.
내가 또 먼저 카톡하지 않으면 절대로 연락오지 않을..그래왔던 니가 되는구나...
그냥 오랜 여자인 친구. 오랜 남자인 친구..사이로...돌아가는구나.
슬프다. 난 니가 보고싶은데, 그런말도 쉽게 못꺼내는 내가 바보같다.
난 아직도 너의 카톡 기다리고 있다.
잠이 들때까지 휴대폰이 잠잠하다면 나는 울다가 잠이 들것 같다.
그렇게 지나가는 걸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