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여자입니다. 졸업했고, 서울에 있는 중위권 여대 졸업하고...현재는 취준입니다 요즘 제가 취업준비한다고 굉장히 예민해져있었어요 친구들은 하나하나 자리잡아가고 대기업에 척척 합격하거나 대학원다니고 있는데 저는 졸업하고 고시한다고 끄적거리고..취업도안되고 이러다보니 늘어나는건 푸념이고 편한게 친구들이다보니 힘들때마다 의지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오늘 문득 두산광고를 보면서 "늘 옆에 있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행복한 사람일것입니다~~~" 이런거 있잖아요 그걸보는데 갑자기 눈물이나더라구요 내가 너무힘들고 그러다보니 주변사람들을 더 힘들고 부정적으로 만드는건 아닌가..라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차라리 이럴바에야 눈을 낮추고 핸드폰번호도바꾸고, 저를 아는사람이 없는 연고없는 도시로 내려가서 중소기업에서 사무직하면서 새로운인생을 사는게 나을까 라는생각도 해봤어요 시험도 너무힘들고..취직도힘들고 같이친한친구들은 제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5년뒤에도 내가 이 친구들을 떳떳하게 만날 수 있을까? 라는생각도들고 내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도 참 힘들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제가 바뀌는게 가장좋겠지만 이 암울한 상황이 끝이안보인다면 제가 친구들 주위를 떠나야하는건가요?
이제는 친구에게도 고민을 말못하겠어요
25살여자입니다.
졸업했고, 서울에 있는 중위권 여대 졸업하고...현재는 취준입니다
요즘 제가 취업준비한다고 굉장히 예민해져있었어요
친구들은 하나하나 자리잡아가고 대기업에 척척 합격하거나 대학원다니고 있는데
저는 졸업하고 고시한다고 끄적거리고..취업도안되고
이러다보니 늘어나는건 푸념이고
편한게 친구들이다보니 힘들때마다 의지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오늘 문득 두산광고를 보면서
"늘 옆에 있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행복한 사람일것입니다~~~"
이런거 있잖아요
그걸보는데 갑자기 눈물이나더라구요
내가 너무힘들고 그러다보니
주변사람들을 더 힘들고 부정적으로 만드는건 아닌가..라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차라리 이럴바에야 눈을 낮추고
핸드폰번호도바꾸고,
저를 아는사람이 없는 연고없는 도시로 내려가서
중소기업에서 사무직하면서 새로운인생을 사는게 나을까 라는생각도 해봤어요
시험도 너무힘들고..취직도힘들고
같이친한친구들은 제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5년뒤에도 내가 이 친구들을 떳떳하게 만날 수 있을까? 라는생각도들고
내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도 참 힘들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제가 바뀌는게 가장좋겠지만
이 암울한 상황이 끝이안보인다면
제가 친구들 주위를 떠나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