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개월아가를 둔 30살 주부입니다(나도늙었구나ㅜㅅㅜ) 층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를 넘 많이 받아서 조언이라도듣고자 (사실 하소연하고싶어서ㅠㅠ)끄적여봅니다 저는14층에살고 작년에결혼해서 아가를 키우며 집에서 지내고있는 흔한 새댁입니다 아래층에는 남자중학생과 그의 엄마 두명이 사는것같습니다 남자아이는 사춘기인지 늘 일만저지르는것같고 그의 엄마는 일만저지르는 아들에게 욕설과 악을 잘지릅니다 문제는 아래층에서 나는 욕설과 악을 저희가족은2년째 아가와함께 아침저녁으로매일들으며 아침7시에 잠에서 깨어납니다 신랑은9시까지출근인데..ㅜㅜ 주말되면아들이집에있으니잔소리하는시간이더합니다 남편은 잦은야근과둔함으로 싸우는소릴못듣고 아주잘주무십니다(좋겄다ㅡㅡ) 비형인데도에이형처럼소심하고남한테싫은소리하기싫어하는저는그냥참고살았습니다 근데..아가가점점그소리를주의깊게듣고자다가그소리에깨고온갖신경이곤두서기시작했습니다 가끔그러면모르겠는데매일매일아침저녁으로엄마는... "일어나!!!!!!!!!밥먹어!!!!!!!!! 씻어!!!!!!! 머시어찌고저찌고!!!!!! 긍게빨리하라고!!!!!!!!따다다다다다다~~~~~~" 아들은.. "아.c8알았다고!!!!!조용히좀해!!!!!!!!!" 아주c8이입에붙어있더군요.. 그래.그부모의그자식이구나.. 하도싸워싸서 남편이경고장을갖다붙여놨습니다 정중하게... 계속소음이날경우고소까지할테니제발조용히해주라고요 들어먹들않습니다.가볍게무시하더군요 정말짜증날땐발로막쿵쿵거려도봤습니다.또가볍게무시ㅡ 스트레스가극에달한어느날... 밤12시에도싸우길래남편혼자내려갑니다 전무서워서멀치감치떨어져서듣고만있었죠 "아주머니.지금시간이몇시입니까.해도해도너무하지않습니까" "아니..우리아들이머리를감는데물이이상하게나오는데 그집은안그래요?" "지금그얘기를하자는게아니잖아요. 조용히좀해달라구요." "아니..우리아들중학생인데사춘기라말을안들어서그래요" "그거는아주머니가알아서하셔야하는거고.애기도자야되는데잠을못자니까조용히좀해주시라구요" "아.그러고보니내가안그래도쫓아가서얘기좀할라그랬어요.애기가몇살이에요?맨날쿵쿵뛰드만!!" "신생아에요!하도시끄러워서우리가일부러뛰었습니다!같이사는아파트에서좀조용히좀해주셔야지요.다큰어른이이게뭡니까밤늦게!!" 할말이없는지사과는끝까지안하고말만돌립디다. 말이안통하는남편은머리끝까지화가나서한번도보인적없는욕을했습니다 더큰싸움이날것같아가서말리고데리고오면서 "그냥가자 말이안통하면경찰에신고하면되지"하고신랑에게얘기했습니다 그아줌마가절보며 "아줌마!!아줌마!!" 이러더군요.저나릉동안소리듣고사는데ㅠㅠ 욱한남편은"이런c8련이!!너지금머라그랬어!!" 하니.."아니..아줌마아니에요?아줌만줄알았지.."하더군요 싸움이커질까무서운저는얼른데리고올라와버렸습니다 그아줌만열받았는지아들한테더머라하더군요 놀란가슴에눈물이쏟아졌어요 신랑은미안하다며다신안그런다고안아주었습니다 그담날..똑~같습니다 조금~아주조금좋아지는것같더니다시또몇달동안떠듭니다 어느날은남편이왔는지.아들인건지 베란다로뛰어내려죽어버리겠다고소릴지르고..ㅡㅡ;;;;; 남자목소리가그럼죽으라고문여니까그아줌마가막울더라구요 아휴..불쌍하다...싶다가도 아직도 그러고소락배기를질러싸코.. 오늘은넘짜증나서신랑.애기도안깼는데발로계속쿵쿵거리고티비이빠이소리크게켜고막뛰었네요 그래도저녁이되면아들과엄마는여전히욕을하며싸웁니다 불면증이있는저로써는정말그사람목소리만들려도머리가찢어질것같습니다 그만듣고싶은데어쩜좋을까요.. 우리아기가듣고욕을배울까싶네요 아침7시가오는게너무싫습니다 내일도소리지르고욕하는걸 7시~8시10분동안참고들어야할까요ㅠㅠ2
층간소음..윗집이피해를볼줄이야..
15개월아가를 둔 30살 주부입니다(나도늙었구나ㅜㅅㅜ)
층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를 넘 많이 받아서
조언이라도듣고자 (사실 하소연하고싶어서ㅠㅠ)끄적여봅니다
저는14층에살고 작년에결혼해서 아가를 키우며 집에서 지내고있는
흔한 새댁입니다
아래층에는 남자중학생과 그의 엄마 두명이 사는것같습니다
남자아이는 사춘기인지 늘 일만저지르는것같고
그의 엄마는 일만저지르는 아들에게 욕설과 악을 잘지릅니다
문제는 아래층에서 나는 욕설과 악을 저희가족은2년째 아가와함께 아침저녁으로매일들으며 아침7시에 잠에서 깨어납니다
신랑은9시까지출근인데..ㅜㅜ
주말되면아들이집에있으니잔소리하는시간이더합니다
남편은 잦은야근과둔함으로 싸우는소릴못듣고 아주잘주무십니다(좋겄다ㅡㅡ)
비형인데도에이형처럼소심하고남한테싫은소리하기싫어하는저는그냥참고살았습니다
근데..아가가점점그소리를주의깊게듣고자다가그소리에깨고온갖신경이곤두서기시작했습니다
가끔그러면모르겠는데매일매일아침저녁으로엄마는...
"일어나!!!!!!!!!밥먹어!!!!!!!!! 씻어!!!!!!! 머시어찌고저찌고!!!!!! 긍게빨리하라고!!!!!!!!따다다다다다다~~~~~~"
아들은..
"아.c8알았다고!!!!!조용히좀해!!!!!!!!!"
아주c8이입에붙어있더군요..
그래.그부모의그자식이구나..
하도싸워싸서 남편이경고장을갖다붙여놨습니다
정중하게...
계속소음이날경우고소까지할테니제발조용히해주라고요
들어먹들않습니다.가볍게무시하더군요
정말짜증날땐발로막쿵쿵거려도봤습니다.또가볍게무시ㅡ
스트레스가극에달한어느날...
밤12시에도싸우길래남편혼자내려갑니다
전무서워서멀치감치떨어져서듣고만있었죠
"아주머니.지금시간이몇시입니까.해도해도너무하지않습니까"
"아니..우리아들이머리를감는데물이이상하게나오는데 그집은안그래요?"
"지금그얘기를하자는게아니잖아요. 조용히좀해달라구요."
"아니..우리아들중학생인데사춘기라말을안들어서그래요"
"그거는아주머니가알아서하셔야하는거고.애기도자야되는데잠을못자니까조용히좀해주시라구요"
"아.그러고보니내가안그래도쫓아가서얘기좀할라그랬어요.애기가몇살이에요?맨날쿵쿵뛰드만!!"
"신생아에요!하도시끄러워서우리가일부러뛰었습니다!같이사는아파트에서좀조용히좀해주셔야지요.다큰어른이이게뭡니까밤늦게!!"
할말이없는지사과는끝까지안하고말만돌립디다.
말이안통하는남편은머리끝까지화가나서한번도보인적없는욕을했습니다
더큰싸움이날것같아가서말리고데리고오면서
"그냥가자 말이안통하면경찰에신고하면되지"하고신랑에게얘기했습니다
그아줌마가절보며
"아줌마!!아줌마!!"
이러더군요.저나릉동안소리듣고사는데ㅠㅠ
욱한남편은"이런c8련이!!너지금머라그랬어!!"
하니.."아니..아줌마아니에요?아줌만줄알았지.."하더군요
싸움이커질까무서운저는얼른데리고올라와버렸습니다
그아줌만열받았는지아들한테더머라하더군요
놀란가슴에눈물이쏟아졌어요
신랑은미안하다며다신안그런다고안아주었습니다
그담날..똑~같습니다
조금~아주조금좋아지는것같더니다시또몇달동안떠듭니다
어느날은남편이왔는지.아들인건지 베란다로뛰어내려죽어버리겠다고소릴지르고..ㅡㅡ;;;;;
남자목소리가그럼죽으라고문여니까그아줌마가막울더라구요
아휴..불쌍하다...싶다가도 아직도 그러고소락배기를질러싸코..
오늘은넘짜증나서신랑.애기도안깼는데발로계속쿵쿵거리고티비이빠이소리크게켜고막뛰었네요
그래도저녁이되면아들과엄마는여전히욕을하며싸웁니다
불면증이있는저로써는정말그사람목소리만들려도머리가찢어질것같습니다
그만듣고싶은데어쩜좋을까요..
우리아기가듣고욕을배울까싶네요
아침7시가오는게너무싫습니다
내일도소리지르고욕하는걸 7시~8시10분동안참고들어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