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군시절

심사숙고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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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전역한지 5개월 되가는 민간인 입니다
전 김포에서 근무했고 지방살아서 서울권에서 근무할수있다 그런 로망도 있었는데 막상 김포 떨어지니 뭔 오지로 가는걸 보니 망했다도 생각 해봤죠

근대 다른겁니다. 군대서 군생활 그립습니다 교동도 경계증원 유격 ibs 등등 잊혀지지가 않네요 전방이라 초병과 근무스던 그시절 그리고 사회나와서 격는 돈의 중요성 밖은 돈으로 돌아가지만 군대선 입대순 이고 남자들만 모이고 서로 힘들고 그런점이 좋았던거 같네요

사회는 나혼자 힘든날이 많고 고민거리도 공유가 잘안되고 저만 힘들고 군시절 여차저차 만난 인연들 군대가 아무리 성기같다고 하지만 다들 그리워하는게 군대인거 같네요 그래서 남자들 모이면 군대 얘기 하는거죠
일끝나고 감성에 젖어 혼자 짓거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