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간질하는 시누이, 뒤에서 며느리 욕하는 시어머니

삼순언니ㅠㅠ2013.09.06
조회59,910

 

맨날 다른 사람들이 올린 글만 보다가 제가 글을 올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저는 결혼한지 1년 정도 되는 새댁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결혼 전부터 시어머니께 이해 안되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결혼하면 친정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시댁에서 있었던 일이나 말들은 절대로 친정에 하면 안된다.

그리고 결혼 전에 제가 자취하는 곳ᄁᆞ지 올라오셔서 남편에겐 절대 얘기하지 말라고 하시더니

4시간이 넘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아내는 무조건 남편을 위해서 희생해야 하고, 남편이 잘되기 위해서 네가 노력해야하고, 네 이름으로 집 대출을 받으려고 했는데 네 학자금 때문에 받을 수 가 없더라, 학자금 대출은 집에서 부모님이 안해주시냐 등등

제 생각을 물어보시면서 제 얘기를 듣고 싶다고 해서 말을 하려고 하니까 말 끊고 또 어머님 혼자 말씀하시고

그 날 너무 마음이 좋지 않고 힘들어서 결혼을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까지 했었어요.

그래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예정대로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시댁에 내려가면 몇 일동안 몇 번을 하든 설거지와 청소는 제 몫입니다.

그리고 남편이 저를 너무 티나게 챙준다고 생각하시고 그것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십니다.

그러시면서 남편에게 네가 그렇게 하니까 우리가 해줄게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시댁에서 자면 밤에도 문을 계속 열어보시고 아침에 문열고 들어오셔서 깨우시고 눈치주십니다.

어머님이 저를 딸보다 더 딸처럼 생각하시고 사랑한다며 말슴하시는데,

시누이는 늦잠을 자고, 차려진 밥을 먹고, 과일먹고 싶으면 제가 눈치껏 깍아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조금이라도 늦게 일어나면 그렇게 눈치를 주시네요.

 

지난 광복절에 있었던 일입니다.

여름휴가도 없었던 터라 하루 휴일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남편과 결혼 후 제대로 놀러가본적이 없어서 어디를 갈까 들뜬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누이가 집에 같이 내려가자며 계속 조르는데 남편이 안된다고 일이 있다고 하고 거절했습니다.

집에 가는길에 제가 그냥 시댁 내려가자고 얘기해서 남편이 시누이한테 연락해서 집에 가자고 해서 같이 내려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전날 저녁에 내려가게 됐는데, 제가 그날 애들을 데리고 하루종일 캠프를 다녀온 후 내려가는 거라 너무 피곤하고 지쳐있었습니다.

내려가는 길에 남편과 시누이가 약간의 말다툼이 있었는데, 그냥 조용히 내려갔습니다.

시댁에 도착해서 어머님 아버님과 함께 새벽 한시가 넘도록 앉아서 얘기를 듣고 있었습니다.

시누이는 어머님 옆에 누워있구요.

그런데 제가 시부모님을 항상 어려워했었는데 시부모님은 가족처럼 지내자, 편하게 생각해라, 우린 이제 한 식구다 맨날 이런말씀을 하세요.

저희 집이랑 분위기도 생각도 너무 다르기 때문에 힘들어했는데, 그래도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 날 새벽 한시 넘도록 얘기하다가 제가 시부모님께 애교도 부리고 잘 있으면서 어머님께

어머님 저 캠프다녀와서 많이 피곤한데 내일 조금만 천천히 일어나도 될ᄁᆞ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님은 그렇게 하라고 하시며 말았는데

시누이가 옆에서 언니가 늦게 일어나면 밥은 누가해? 언니가 왔으니ᄁᆞ 언니가 일찍일어나서 밥을 해야지 무슨 늦잠이야 라고 말하더군요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남편이랑 싸울 때 제가 옆에 있어도 바락바락 소리지르면서 한마디도 안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시누이에게 너무 많이 실망했습니다. (시누이랑은 예전부터 알던사이에요. 한 살 동생이구요)

그래도 싫은소리 안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아직 어리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시어머니가 올라오셨습니다. 할아버님과 함께 식사를 하자고 해서 일이 끝나자마자 시누이를 데리러 갔다가 할아버님과 어머님이 계신 곳으로 가는 길에 있었던 일입니다.

퇴근안한 시누이를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오더니 짐을 차에 넣고 집에 챙길 것이 있다며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인사도 안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행동하나 보려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데 한마디도 안하고 있길래 남편이 좋은 말로 00야 언니랑 인사했어? 라며 물어봤습니다.

시누이가 안했어. 인사별로 안하고 싶은데, 인사 할 맘 없어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게 할 소리입니까?

그 때부터 시작됐습니다.

남편이 언니한테 말이 좀 심한거 아니냐고 묻자 자긴 잘못한게 없다고 말하면서 그 동안 가지고 있던 생각들과 어머님과 했던 얘기들을 모두 하더군요

오빠가 결혼을 하더니 너무 많이 변했다, 언니 밖에 모른다, 우린 가족아니냐, 그리고 우리 엄마같은 시어머니가 어디있냐

이렇게 경우없고 예의 없고 싸가지 없는 며느리가 어디있냐, 다른 사람들이 다 싸가지 없다고 한다,

시댁에 와서 늦잠자는게 말이 되냐, 자기 상식으로는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언니가 철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오빠가 그렇게 하니까 언니가 계속 욕을 먹는거다, 어머니가 맨날 나한테 다 속상하다고 얘기한다 등등

새언니 앞에 앉혀두고 그게 할 소리인가요?

절대로 다른 사람 말은 듣지 않습니다. 무슨 얘기를 해도 이미 자기와 어머님은 저랑 남편 때문에 상처를 받았고, 이 모든 것은 오빠랑 언니가 너무 못해서 생긴 일이다. 라고 결론을 내리더군요.

 

그리고 지난 광복절 때도 내려가서는 어머님께

오빠가 언니 눈치보고 안간다고 하다가 언니가 가도된다고 했는지 전화와서 가자고 해서 내려온거라고 오빠 보면 답답해 죽겠다고 언니가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다며 욕을 했더군요.

그래서 어머님은 그냥 그런줄 알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그동안 많이 노력했고 많이 어머님께 맞추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님도 항상 웃으시면서 하시고,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셔서 예뻐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매번 시누이랑 통화하면서 제 욕을 엄청나게 했더군요.

 

저 속상한일이 정말 많았지만 다 참고 어머님께 맞춰드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얼마나 어떻게 더 해드려야 되는 걸까요..

항상 다른 집 며느리는 어떻다더라 맨날 비교하시고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드리는 것도 부족하신지 할 말없어도 맨날 전화하라고 하시고, 저희 집에 오시면 부엌에 오셔서 냉장고며 다 뒤져보시고 이건 어떻게 해라 저건 어떻게 해라 다 참견하시고 빨래는 어떻게 해야 하며 사사건건 살림에 다 참견하십니다. 그래도 싫은 티 안내고 그냥 들어드렸습니다. 어머님이 저보다 살림을 오래하셨기 때문에 물론 잘 하시는 거 압니다. 하지만 저도 제 스타일이 있는건데 절대 그런건 생각안해주십니다.

저번에는 저희 집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시더니 저희 없을 때 오셔서 속옷 빨래까지 마음대로 개놓고 이것 저것 만지셨더라구요 어머님 스타일대로..

그리고 하루는 늦잠을 자고 있는데 문을 열고 들어오시더니 안방문도 여시더군요..

저는 한마디 말씀도 없이 그렇게 하신 것에 대해 아무말도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시누이는 저희 집에 왔을 때 제가 저녁준비하고 있는데 자기 피곤하다고 하더니 저희 안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서 자더군요

설거지? 이런거 절대 안합니다. 너무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철이 없어도 그냥 다 넘어갔습니다.

 

어머님도 남편에게 니가 너무 변한게 속상해서 잠이 안온다며 새벽에 문자를 보내시더군요

남편보고 저를 잘 가르치라고 했는데 오히려 남편이 이상하게 물드는 거 같다며 실망이라고 하셨어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서로 사랑하는 모습 보면서 살자는게 잘못된 건가요?

 

그런데 이젠 정말 얼굴도 마주치고 싶지 않아요.

그렇다고 이대로 인연을 끊을 수도 없는 일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댓글 70

난하늘서떨어졌냐오래 전

Best시어머니고 시누이고 안보고 사세요. 그리고 경제적인 지원 하는거 있으면 싹 다 끊으세요. 어차피 해주고도 욕먹고 있으면, 그냥 안하고 욕먹는게 억울하지라도 않죠. 그리고 신랑한테 단단히 말하세요. 니네집에 이딴 대접 받으려고 내가 결혼했냐. 너 나랑 결혼할 때 행복하게 해주겠다며 결혼하자 한거 아니냐. 이따위 대접 받고 사는 내가 행복해보이냐. 나 이제껏 니 얼굴 봐서 참고 살았는데, 나 도저히 못하겠다. 이딴 대접 받고 살라고 우리엄마가 나 키워준거 아니다. 니 동생 니 엄마한테 귀한 딸이듯이 나도 우리엄마한테 귀한 딸이다. 내가 왜 이딴 대접 받으면서까지 얼굴 보면서 살아야 되냐. 나 두번다시 안본다. 동의 못하겠으면 그만하자. 쎄게 나가세요. 그리고 시어머니한테도 대놓고 그러세요. 아가씨때문에 도저히 못살겠어서 이혼생각중이니까 아들 이혼하게 만들고 싶지 않으면 시누이고 어머니고 다 연락하지 말라고.

지겨워오래 전

Best글쓴이 어디 아픈가봐요 아니면 어디가 모자르거나요 그건 절대 착한게 아니고 미련한거에요 왜그러고 살아요? 나라면 시댁안가고 사과받고 쌩깔듯 그러니까 어린애나 나이든 늙은이나 글쓴일 무시하지 에휴

ㅋㅋ오래 전

저도 님처럼 신랑더러 결혼하더니 변했다고 시누랑 합작해서 난리를 치던 시기가있었어요 시누는 지가 왕인줄아는지 지그 친정온다고 시어머니가 고기사오라고 ㅋ 전화 우리 스케줄은 생각도 안하고 누나오면 오는거다 라고 생각하는지 더구나 고기도 무슨4근3근씩먹어치우면서 사다주면 돈주는 사람없음 가면 잘놀기나하나 멀뚱멀뚱 재미도 없는 프로그램 좁은 거실에 앉아서 억지로 봐야되고 갓난아가가있어도 12시 는 넘겨야 신랑이 일어남 그러면 어느정도껏 선을 지켜야지 시누이눈치도없이 어머니모셔라 용돈 드려라 신랑한테 통보 빡친 신랑 너나 잘하라고 시누이 지그 시집에서 대우못받고 쩌리로 사는걸 나한테 푸는것임 맨날 친정에와서 시어머니랑 대놓고무시하고 시아버지 제사때도 안옴 딸인데 왜오냐고 ㅋ 그걸보며 느낀게 참 시댁 가정교육대박이다싶음 지금은 시누이 온대도 안감 신랑을 세뇌시키면 됩니다 시간이 좀 오래걸리는게흠이지만

그라믄안돼오래 전

저는... 시누이에요. 확실히 시댁 관계에서 시누이 역할이 중요합니다. 오빠-남편은 누구 편을 들어도 시어머니나 며느리 모두 서운하게 되어있어요. 특히 엄마는 아들이 며느리 편을 들어도 밉고, 자기 편을 들으면 더 안좋게 생각하시겠죠. 근데 딸이 며느리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고 잘 말해주면 엄마는 오해를 풀 수가 있습니다. 시누이 여러분, 새언니를 지켜주세요. 시누들의 사소한 말 한마디가 언니를 행복하게 합니다.

오래 전

시누이가 개념이 없는거죠.솔직히 시어머님이 글쓴이 남편보고 씁쓸한거는 있겠는데,시누이가 이간질을 시켜서 시어머님도 더 그런것 같네요.시누이 무슨 관종인갘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지 오빠한테 관심받을려고 저러는거?ㅋㅋㅋㅋㅋ개념 좀 찾으라 그래요

막내며느리오래 전

우리 시댁보다는 더 낫은걸요 울 시어머닌 그 동네에서 싸움꾼으로 소문 났어요 시골인데 동네분들이랑 아예 왕래도 안하고 찾아오지도 않고 서로 아는 척도 안해요 심지어 그 옆집이 큰 댁인데도 명절날에도 절대 안가요 물론 우리도 못가게 하지요

나야나오래 전

^^제 얘기 같아요. 저는 그런 시누가 무려 넷입니다. 물론 시누노릇(?)은 한명만 하는데,제 뒷담화는 네명╋시어머님까지 다섯이예요. 저요??첨엔 무지 충격 먹었죠. 앞에선 이쁘다, 애쓴다, 딸보다 낫다, 언니가 최고네, 올케가 현명하네..뒤로가선 골아픕니다. 대처법요?그냥 넘기세요.한번쯤 제대로 들이받아 주시구요. 문제는 제가 시누이입장이 되어보니까...인데요. 저희집도 막내동생이 남자애라 손윗시누만 셋입니다. 우린 시누노릇 안한다고 굉장히 무덤덤한데 올케는 무심한 우리가 서운하대요^^;; 저보다 열살 어린데 카톡에 "언니(형님도 아니고)!!날 좋은데 커피 한잔 합시다!"하질 않나, 남편에게 생일선물로 해마다 명품 하나씩 해 달랬다고 동생이 한숨 쉬길래 '네가 좋아 선택한 사람이니 네 능력 안에서 해결해'라고만 했어요. 철없는 올케, 답답 할 때 있더군요. 그래도 암말 안합니다.나를 보는 시누들의 시선이,마음이 저랬을거다..라고 생각하는거지요. 어쩔 수 없어요. 고부간 갈등은 답이 없답니다. 아무리 좋아도 문제 터지면 팔은 안으로 굽는거구요. 그냥 남편 믿고 사세요. 시댁에 기대도 마시고 맘 아파도 마시고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십년 넘게 살다보니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구요. 토닥토닥...추석도 힘내서 잘 이겨내시길~

행복오래 전

제가 좋아하는 단어가 카리스마라는 단어인데요. 항상 사람이 강할 필요는 없죠.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강하고 단호하게 처신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분들 말처럼 침실에 가서 눕거든 부부침실에 함부로 들어가는거 아니니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아라, 하세요. 딱 짧고 굵게 할 말만 하시고 길게 얘기하지 마세요. 어머니가 말씀 하실 때도 어른이시니 왠만하면 네네 하지만 정 아니다 싶으면 조근조근 하게 말씀하시구요. 결혼 했으니 여자, 남자 바뀌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또 다시 시누이가 님 듣는데서 험담 하며 속상하다 어쩌다 말하면 '내 나름대로 노력 하고 있는데 그래도 불만이고 속상하면 어쩔수 없다. 그리고 내 뒤에서 내 욕하는건 어쩔수 없는 영역이니 뭐라 말 안하겠지만 내 귀에는 들리게 하지 마라. 네가 그렇게 말을 옮기면 가족 사이 안 좋아지는건 한순간이다' 라고 강단 있게 말씀하세요. 사람이 만만하게 보이면 정말 만만한줄 알고 함부로합니다. 님 스스로 자존감 세우시고 행동하세요. 그리고 절대 남편에게는 시댁 욕 하지 마시고, 남편을 님 편으로 만드세요. 그런 여우같은 행동도 가끔은 필요하답니다.

핑꾸오래 전

저도 결혼한지 1년되가는 새댁입니다. 시댁은 아무리 잘하려고 노력해도 서로 생각차이가 심해서 그런지 트러블도 나고, 안좋은 감정도 생기더라구요...저도 시누이가 좀 성격있는 시누이라 별로 사이도 않좋고 가능한 부딪히지 않으려고 하고있어요. 근데 글쓴이님. 너무 바보같이 참고 당하고만 계신것은 아닌가요?물론 시댁이니까 잘해드려야 하고 참아야되는 부분도 있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하는것은 당당하게 따지세요. 따지실때도 예의없게는 말고 조목조목 존대하면서 따지시면 상대방도 아무말 못합니다. 저도 시댁이랑 몇번 트러블날때마다 따져야할것은 따졌더니 시댁에서도 반박못하고 다음부터는 그부분은 안건드리시더라구요... 너무 바보같이 살지마세요. 그리고 남편한테 확실히 못을 그으세요.

dddd오래 전

머..한쪽말만듣고서는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건아닌듯... 시댁은 다 어렵고,시월드는 다 싫은건 이혼하고 다른사람과 결혼해도 똑같은거일겁니다.. 그냥 참고 사시고,,그원인을 혼자 해결하는게 좋을듯.. 저도 결혼해서 시댁구박받으며 살다가 차차 맞벌이하고 저희가 시댁생활비도 대주고 하니깐 이제는 제가 갑인거같습니다.ㅋㅋ 경제적인면과 여러가지 시댁에서도 먼가 꼬인게 있을것같습니다. 처음에 학자금 대출부터해서... 아들이 번돈으루 며느리 학자금갑는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시댁식구들 심사가꼬인거같애요..

에힝오래 전

아..빨리 시누년이 시집가서 지같은 시누이 만나서 더 심하게 당하고 살면 좋겠다 그리고 어디갈때마다 뭣하러 시누년 차에 고이 모시고 다니시나요? 알아서가게 냅둬요.

ㅇㅇ오래 전

본인이 너무 미련하게 사시네요. 저도 뭐 갑자기 당한 적이 있어서 그뒤로 잘 가지도 않고 연락도 잘 안해요. 그냥 부모니까 도리만 하구요.. 효도는 각자 하는 게 제일이고요 어짜피 며느리가 자식이 될 수 없고 사위가 자식이 될 순 없어요 내 자식이 제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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