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글을 처음적어 보는데.. 이해해주세요ㅠㅠ 처음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몰라서..ㅎㅎ 글도 못적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카테고리가 이게 맞는건지 흠.. 제 소개부터 하자면 전 19살 재수생입니다. 어쩌다보니 재수생이 되었는데 저에게는 동생이 2명있어요 한명은 중학생 또 한명은 남자4살 제가 공부하랴 알바하랴 동생들에게 신경을 잘못써줘요 야간알바 하느라 집에오면 바로 자거든요 근데 엊그제 쯤 알바 끝나고 집에 왔더니 엄마가 저에게 이러시는거에요 편의상 4살동생을 막내라고 할께요 엄마 : 막내가 유치원 선생님한테 뺨을 맞앗데 나 : ?/!?!?!?!?!?!? 전 어이가 없엇어요 동생이 뺨을 맞앗다니 이게 무슨소리 티비나 인터넷에서만 보던게 실제로 되니깐 진짜 뭐랄까 어이없엇음여 엄마 : 계속 막내한테 물어보니깐 뺨맞앗다고 그러더라고 나 : 그래서? 전 햄버거를 냠냠 처먹으면서 .. 엄마 : 선생도 내 눈치보더니 뭔가 있는거 같다 애기들은 거짓말 잘 안하자넝 나 : 음..그렇지 ..ㄷㄷ 근데 동생이 유치원을 진짜 가기싫어 해썽요 오늘도 계속 가기싫다고 때쓰고 울고 잠온다고 뻥까고 그래서 제가 자라고 누우라고 그랬거든요 다시 제가 물어봤어요 잠안오지? 이러니깐 고개 끄덕끄덕 거리더라고요 그래서 애기들은 거짓말 못하는게 맞는거같다고 (저 혼자 생각으로) 근데 제가 야간알바해서 바로 잔다 그랬잖아요 아침에 아빠한테 전화가 왔어요 너 피곤한데 막내 그냥 유치원 데려다 줘버리라고 또래들이랑 놀아야지 집에서 맨날 티비보고 바보된다고 솔직히 불안하잖아요 또 선생님이 때릴지도 모르고 그래서 좀 껄쩍지근하지만 알앗다고 데려다 주러 갔습니다 엄마도 선생님한테 막내 안간다고 그랫나봐요 근데 아빠가 보내라햇으니 어쩔수없이 보냇져=.= 엄청 가기싫어하는데 유치원 도착하자마자 선생님 보자마자 우는거에요 진짜 누나누나 거리면서 제 손잡고 안놔 주는거에요 선생님이 달랠려고 품안에 안고 토닥토닥거리는데 막 빠져나올려고 그러고 엄마가 봤는데 막내가 선생님 눈치를 본다고 저한테 그랫거든요 선생님한테 인사도 안하고 그냥 가자마자 울어요 그냥 울어요 집에 가자고 전 되게 불안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아빠가 보내라햇는데 불안해 죽겟다고 엄만 걱정도 안되냐고 근데 엄마는 아빠가 볼것도 아닌데 어쩔수없자냐 이러고저도 어쩔수없이 알앗다 그랫고.. 제가 뭐라고 하라니깐 다음주 화요일에 일 쉬니깐 그때 한번 말해봐야겟다고 그러시는데 아니 그때동안 또 때리거나 그러면 어떻게해요.. 내일은 토요일이라서 안간다해도 막둥이라서 어리광이 심하다해도 엄청 부정적으로 가기싫다하는데 어떻게하죠?ㅠㅠ 아직 확실한게 없다 보니 선생님이 햇는지 안햇는지 모르겟고 ㅠㅠ 도와주세요 정말 누나로서 울 동생을 구해주고싶습니다ㅠㅠ 일단 가서 물어봐야 되는건가ㅠㅠ 22
4살동생이 유치원에서 뺨을맞았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글을 처음적어 보는데..
이해해주세요ㅠㅠ 처음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몰라서..ㅎㅎ
글도 못적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카테고리가 이게 맞는건지 흠..
제 소개부터 하자면 전 19살 재수생입니다.
어쩌다보니 재수생이 되었는데 저에게는 동생이 2명있어요
한명은 중학생 또 한명은 남자4살
제가 공부하랴 알바하랴 동생들에게 신경을 잘못써줘요
야간알바 하느라 집에오면 바로 자거든요
근데 엊그제 쯤 알바 끝나고 집에 왔더니 엄마가 저에게 이러시는거에요
편의상 4살동생을 막내라고 할께요
엄마 : 막내가 유치원 선생님한테 뺨을 맞앗데
나 : ?/!?!?!?!?!?!?
전 어이가 없엇어요 동생이 뺨을 맞앗다니 이게 무슨소리
티비나 인터넷에서만 보던게 실제로 되니깐 진짜 뭐랄까 어이없엇음여
엄마 : 계속 막내한테 물어보니깐 뺨맞앗다고 그러더라고
나 : 그래서?
전 햄버거를 냠냠 처먹으면서 ..
엄마 : 선생도 내 눈치보더니 뭔가 있는거 같다 애기들은 거짓말 잘 안하자넝
나 : 음..그렇지 ..ㄷㄷ
근데 동생이 유치원을 진짜 가기싫어 해썽요
오늘도 계속 가기싫다고 때쓰고 울고 잠온다고 뻥까고
그래서 제가 자라고 누우라고 그랬거든요
다시 제가 물어봤어요 잠안오지? 이러니깐 고개 끄덕끄덕 거리더라고요
그래서 애기들은 거짓말 못하는게 맞는거같다고 (저 혼자 생각으로)
근데 제가 야간알바해서 바로 잔다 그랬잖아요
아침에 아빠한테 전화가 왔어요
너 피곤한데 막내 그냥 유치원 데려다 줘버리라고
또래들이랑 놀아야지 집에서 맨날 티비보고 바보된다고
솔직히 불안하잖아요 또 선생님이 때릴지도 모르고
그래서 좀 껄쩍지근하지만 알앗다고 데려다 주러 갔습니다
엄마도 선생님한테 막내 안간다고 그랫나봐요
근데 아빠가 보내라햇으니 어쩔수없이 보냇져=.=
엄청 가기싫어하는데
유치원 도착하자마자 선생님 보자마자 우는거에요
진짜 누나누나 거리면서 제 손잡고 안놔 주는거에요
선생님이 달랠려고 품안에 안고 토닥토닥거리는데 막 빠져나올려고 그러고
엄마가 봤는데 막내가 선생님 눈치를 본다고 저한테 그랫거든요
선생님한테 인사도 안하고 그냥 가자마자 울어요
그냥 울어요 집에 가자고
전 되게 불안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아빠가 보내라햇는데 불안해 죽겟다고 엄만 걱정도 안되냐고 근데 엄마는 아빠가 볼것도 아닌데 어쩔수없자냐 이러고저도 어쩔수없이 알앗다 그랫고..
제가 뭐라고 하라니깐 다음주 화요일에 일 쉬니깐 그때 한번 말해봐야겟다고 그러시는데
아니 그때동안 또 때리거나 그러면 어떻게해요.. 내일은 토요일이라서 안간다해도
막둥이라서 어리광이 심하다해도 엄청 부정적으로 가기싫다하는데 어떻게하죠?ㅠㅠ
아직 확실한게 없다 보니 선생님이 햇는지 안햇는지 모르겟고 ㅠㅠ
도와주세요 정말 누나로서 울 동생을 구해주고싶습니다ㅠㅠ
일단 가서 물어봐야 되는건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