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에서 외벌이로 괜찮을까요..

신혼부부2013.09.06
조회3,439

안녕하세요

이제 임신 8주차 접어드는 예비맘입니다.

지금 현재 저는 경리로 130정도 벌고

남편은 연봉 3600정도 되는데

저는 이번달만 하고 일을 그만 둘 계획입니다.

입덧이 너무 심해서요,,

남편은 평달 4번 180만원, 보너스 800% (신정,추석에는 200%씩 나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외벌이로 가능할까요..?

제 생각엔 평달엔 너무 힘이 들거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지금 평달에 180이 평생 아니라

호봉제라서 연봉은 꾸준히 오릅니다.

복지도 자녀 학자금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지원 해주구요,.

누구나 다 아는 대기업이라서 복지는 탄탄 합니다.

현명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댓글 8

Lee오래 전

남편분이 대기업 다니시니까 외벌이해도 좋을것같아요 지금은 먼저 아기와 님의 건강을 생각하세요~ 배가 불러오면 많이 힘들거든요 저는 첫아이 출산을 6월에 했어요 임신하면 이것저것 준비할것도 많고 내 몸 상태도 임신전과는 많이 달라지거든요 쉬면서 차근차근 출산준비도 하시고 건강관리도 하시고 오로지 아기와 나를 먼저 생각하세요 그럼 건강하게 출산 하세용^^

ㅅㅈㅅㄹ오래 전

300 넘게 벌어도 육아비용(시터)이 큰 부담입니다. 어린이집은 두돌이나 지나서 보내려구요..대기도 너무 길고, 일찍 가봐야 잔병치레하고.. 네살 미만은 어린이집 안 보내셔도 돼요, 그 전엔 엄마와의 애착으로 정서안정이 가장 중요하다네요ㅠ 130 정도 버시면, 애기보는게 여러모로 남는거예요.. 걱정마시고, 태교하시면서 이쁜 아가 낳으세요..

오래 전

몇살이셔요? 저랑 같은고민하네용.. 전 30살 동갑내기부부예요.. 결혼한지 1년 삼개월됐고.. 훔..ㅠㅠ 저도 월 190정도 버는데.. 글두 여자가 100을벌어도 큰도움이 되더라구요... 근데 이제 남편이 자꾸 아기갖자고하고..ㅠㅠ 하.. 전 빠짝벌어서 집사고싶은데.또 둘이 여행도 더 다니고싶고... 남편은 벌어봤자 얼마더버냐고.. 애부터 낳자고하고.. 전 딱 육개월만 미루고싶은데 말이죠... 저희남편은 저보다 두배는 더버는데.. 그래도 모으던게있어서 제가 일안하면 모으는게 줄텐데. 걱정이예요.. 몇살이셔요?? 전 제나이가 많은거같아 그게젤.. 안타까워요 빨리아기는 낳아야겠구.. 하...

ㅋㅋ오래 전

아이돌보기 얼마인줄알음?? 100임...ㅋㅋㅋㅋ 걍 번거 다 애돌보기로나감 그럴빠에는 남의 여자가 아닌 엄마가 돌보는게 더이득일듯

m오래 전

애가 어느정도 클때까지만 외벌이로 살면되지. 솔직히 식비좀 아끼고 화장품 옷 기타잡비 안쓰고 문화생활좀 줄이면 못살것도 없는데 돈도 못버는데 외식이다 기념일이다 옷이 없다 화장품 다떨어졌다 영화한편보자 여행한번가자 휴가때 어디좀 가자 등등 없는데 남들처럼 하려고 들면 월200도 부족하지요. 사실 기타잡비만 안써도 안굶어죽음.

망고쥬스오래 전

크게 문제될것 없다고 생각해봅니다. TV에 나오는 과한 엄마들처럼만 안하시면 여유 있으실꺼에요~

답변오래 전

130정도면.. 걍.. 외벌이 하시는게.... 봐줄 사람이 있으면 모를까.. 애기 보는 사람 대는게 더 돈이 많이 나가요.. 대략적으로 80~100만원 정도?? 어린이 집에보내면.. 무상 되겠지만, 그거 진짜 할짓 못됩니다. 근데.. 봐줄 사람이 있다하더라도.. 겨우 130 벌려구.. 애기 남손에 맡기기에는... 130정도는 아껴서 쓰시면 커버 가능합니다.

ㅡㅡ오래 전

애 봐줄 사람이 있으면 맞벌이 하시구요.. 애 봐줄 사람이나 여건이 안되면 외벌이 하시는거지요.. 이건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주부들 보통 보면.. 일을 못해서 안하는거지 여건이 되는데도 쉬는사람 잘 없어요.. 힘들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님은 일을 못하실거 같네요.. 님 월급이 많으면 그나마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데.. 아이 있고 그러면 아이 돌보미는 따로 쓰셔야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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