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샘터’에서 전화가 왔다.
얼마 전 내가 투고한 글이 채택되었으며, 이번 달에 발행하는 샘터 10월호에 실어주겠다고 한다. 잠결에 받아 정신이 없는 상태였는데 순간 잠이 확 깼다.
근래 들어 좋은 소식이 계속 생겨 기쁘다.
중랑구 소식지와 서울의회지, 그리고 샘터까지.
배달일지를 써 온지도 어느덧 173회째가 되었다.
앞으로도 배달 중에 내가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사소하지만 소중한 나와 이웃들의 이야기를 계속 써 나가고 싶다.
더불어 살아가는 나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미소를 나눌 수 있는 일이라면 그것이 밀알 같은 존재여도 좋다고 생각한다.
의미는 진정성의 문제이지 크기의 문제는 아닐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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