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여기다쓴다

보노보노2013.09.06
조회269
진짜 뒷자리에 있는너때문에















괜시리 니짝궁한테 말한마디 걸어보려 하면서 니 주위를 끌어보려 애쓰고















아침자습시간에 너랑 눈마주치면은 왜 또 피하게되는건지















왜 심장은 또 뛰는건지 너가 다른여자애들이랑 얘기하고 있는거보면 부러운데 난 정작 한마디도 못걸겟어















어쩌다 한번씩 니가 말걸어줄때면 되게 좋아 그게 형식적이더라도













노래가사하나하나가 다 와닿는건 또 무슨짓인지








그래 너가 봤을때는 내가 다른애좋아하고 있다고 아직까지 생각하고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그거 아니야 진짜 그건 좋아햇던것도 아닌거엿어 그냥 일방적으로 떠밀려서 좋아하는척 햇던거지















알어 나 나쁜거 근데 진짜항상 이런식이였어 진짜 좋아하는 애한테 괜히 들킬까봐 말한마디 못걸고 결국 울면서 놓쳣엇지















알아 나 바보라는거 너 잡을 용기조차 없어















이쁘지도 않고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하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그러면서 난 멀 바라고 있는건지 괜히 혼자 슬프고 답답하네















친구들한테 말해봐도 어떤해답도 못얻잖아















그리고 내친구라는게 너한테 카톡으로 누가 너 좋아한다고 말해서 너도 눈치는 챘겟지 에휴 그래서 더 미칠것같다고















내가 지금 먼말하고 있는건지도 사실구분이 잘안가는데 그냥 여기서라도 말할께















나 너 좋아하는것같아 아니 좋아해















이런감정 많이 느껴본적 없어서 많이 서툴러















나중에 또 내가 울고잇겟지만















그냥 말이라도 하고싶었어















미안해 이렇게 못난애가 너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