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f2photographybylexi.wordpress.com/2013/06/26/walter-joshua-fretz/
원래의 02 밤비 이야기가 사라져서 03으로 대체합니다. 왜 지웠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출처 http://f2photographybylexi.wordpress.com/2013/06/26/walter-joshua-fretz/
원래의 02 밤비 이야기가 사라져서 03으로 대체합니다. 왜 지웠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Best관리자는 왜대체 이글을 지우죠?선정젓인 내용도아니소 혐오도아니고 가슴 따스해디고멋먹해는 이야기일 뿐인데..이제내 댓도 지워봐요
Best아가야 부디 좋은 곳으로 가렴 ㅜㅠ
Best가슴이 먹먹해진다... 아가야 좋은곳으로가렴...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입을 다문사진들중에 입벌린 사진이 있네.. 좀 살아있다 하늘나라갔나.. 그게 가능한가
사진보니까 아기 입모양 변하네.. 벌렸다가 닫음. 아가야 다음생엔 못다한 인생 꼭 펼치렴!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세상에 몇분밖에 있지 못했지만 편안하고 좋은곳으로 가렴..
관리자는 쓸데없는 엑소글은 안지우고 왜 이런 글은지움?
눈물난다..
너무슬퍼서댓글달고왔어요진짜슬프네요ㅜㅜㅜ
6월 14일 금요일은 기대하던 만큼 좋은 날이 아니었습니다. 그날 전 예비신부와 들러리들, 친구인 Megan, 친구의 어머니 Cathy 등등과 함께 페디큐어를 하는 걸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죠. 맛있는 점심도 먹고, 볼 일을 좀 본 다음 리허설 준비에 들어갔어요. 화요일부터 약간 혈액이 묻어났었는데, 임신 기간 동안엔 지극히 정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었어요. 산통도 없었구요. 그런데 금요일엔 혈액이 좀 더 선명해 졌다는 걸 느꼈습니다. 카메라 장비를 모아서 리허설 때문에 집에 돌아오고, 조산원한테 이건 무슨 일인가, 내가 너무 걱정하는 건가 물어봤죠. 특히 다음 날 열 두 시간 동안 혼자 있어야 했거든요. 아마도 (조산원이 그러길) 응급실에 가서 한 번 체크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더군요. 미카일라를 낳을 때 전치태반이 심했기 떄문에, 이번에도 태반 문제인가, 하고 Josh(남편)에게 전화를 해서 애들이랑 함께 공원에서 돌아오라고 했죠. 세 시쯤 Flora를 떠나 한 45분 떨어진 Kokomo 병원이란 곳에 갔어요. 가는 길에 혹시 모르니까 처가와 시댁에 전화했습니다. 응급실에 갔더니 간호사가 아기가 20주 이상이길 간절히 바라는 게 보였어요. 20주 이하는 응급실에, 20주가 넘으면 산과로 가는 거기 때문에, 20주가 넘은 산모들이 들어갔다 나오는 동안 전 (응급실 근처에) 앉아 있었어요. 마침내 다섯 시쯤 제 차례가 와서 옷을 갈아입고 (*아기인지 산모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아기)심박을 재 보니 160이 넘어서 안심했어요. 의사가 오시기까지 기다렸어요. ------중략 ------ 7시 20분쯤 응급실로 되돌아왔어요. 이 떄부터 진통이 멈추지 않고 계속 됐어요. 한 번 지나가면 또 오고, 정말 끊임없는 진통이 온 몸을 쥐어짜는 것 같았어요. 내게 이번은 초산도 아니고, 가택출산 도우미시자 지금은 산부인과 간호사 (*L&D nurse라는 전문용어가 나옴)를 하시는 어머니한테 많이 배우면서 자랐어요. 아, 이제 거의 다 끝났다. 아직 희망은 놓지 않았지만, 그래도 가슴 깊숙히 아이를 잃을 거라는 예감이 왔던 것 같아요. ----중략--- *글이 정말정말 길어서 번역은 죄송하지만 여기에서 그만 할게요. 글쓴이가 올려놓으신 출처는 산모의 개인 블로그의 글과 사진이구요... 아이는 저녁 9시 42분에 태어났구요, 탯줄이 제거되자마자 산모의 품에 안겼다고 합니다. 찍힌 사진들은 산모가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도 본 아이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누나들에게도 보여주고 아빠에게도 보여주고, 아빠가 가져온 카메라로 촬영했네요. 20주 미만의 조산이었구요, 그래서 오래 살지 못했습니다. 원인은 알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몇 주만 더 어머니 자궁에서 성숙할 수 있었으면 살 가능성이 훨씬 높았을 것이라고, 그런데 안타깝게도 너무 일찍 태어났습니다. 출산 당시 의사, 간호사 등등 모든 사람들이 서로 의지하고 서로 울어주었다고 하네요. 이 글을 개인 블로그에 올린 산모는 모든 사람들이 '태아'가 아닌 '아기'로 불러주길, 간절하게 바란 것 같구요, 아이의 이름은 Walter입니다. Walter Joshua Fretz
뭔가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내렸는데ㅡㅡ진짜 운영자 왜그러냐........ 작작해진짜ㅡㅡ 너 엑소팬인거 알겠으니까 좋은글좀 지우지마
눈물났어 진짜...아가야 나중에 꼭 다시 태어나서 예쁘게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