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굿 .......모....닝...........이 아닌....
주말인데 .......... 여긴....어디....난...왜.....회사지........ ![]()
그래도 덕분에 월요일날 5탄올릴려고 했으나~ 지금 바로 올릴수 있다는~~~ 점! ![]()
오늘은 주말인데 출근했으니... 주말이 없으므로...음슴체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제 같다붙일 게 없어서........이런...멘트를........ㅠ ㅠ )
그럼 치즈와 집사의 동거일기 5탄을 시작하겠음 ^^!
어린치즈 !
애기때는 집사밖에 모르던 철없는 김치's 어린이 였는데...
치즈가 4개월쯤 부터는 미운 5살....!! .. 미운 5살 + 캣초딩 !!!!!!!!!
으로 성장하였음....
하아...
이때부터 성격이 생기는 시기인가봐요.... 여기서... 개묘차이...라는걸 알게되는거 같음..
간식줄땐 아주 이쁘게 냥~ 거리면서 쳐다보다가
머리좀 쓰다듬을려고하면 째려보고
... 잘놀다가도 갑자기 물어버리고...
혼내키면 혼내킨다고 더 물고 ...ㅠ ㅠ 집사손은 ... 흉터가 수십개 .....
회사 사장님은 손이왜이렇게 상처 투성이냐면서 혹시 다른일 하냐면서....;;ㅋㅋ
제가 험한일로 ...투잡한다고 생각하셨나봄......
지인은 요즘 싸우고 다니냐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런 요자 아님........ 학생때도..... 안싸우고...망만봤음 ^ ^![]()
무튼 집사는
개냥이 만들어보겠다는 일념하에 .. 무릎냥이를 시전함
곤히 잠든 치즈에겐 미안하지만 살포시 들어서 제 다리위에 올려놓음
여기가 조금 불편하겠지만 따듯한 온기가 있고, 얼마든지 올라와도 되는곳이라는걸
알려주고 싶어서 ... 올려놓아봄....
10분 정도 잤을까 ? 30분은 안된거 같은데 ..... 내려와서 바로 다리옆에서 잠잘려고 하는거임
아 내가 잘못했네 ,
괜히 불편한데 내 욕심땜에 억지로 다리위에 올려놓은거라 미안하고, 민망했음!!
부끄러웠음.. .!!
욕심으로 인해서 순리를 거스르지 말아야지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조화롭게 살아가자
이게 치즈와 동거시작하면서 마음속으로 다짐했던건데
다시 한번 각오하며 ! 치즈야 이젠 편하게살자~~ ![]()
이렇게 맘 고쳐먹고 치즈는 내 다리옆쪽에 자리를
전 침대의 정중앙이 아닌 가장자리 벽쪽으로 딱 붙어서 치즈의 자리를 마련해주고
생활하고있음^^~
그런데......
무릎냥이 포기할려고 하는데 ..........치즈가 슬슬 다리위로 슬금슬금 올라오는 거임! 이건뭐지~~
이렇게 자다가 떨어지면 깰까봐 다리를 살짝 모아줘봤음..ㅋㅋ
아구오구 이쁜 내시키~~
이렇게 무릎위에서 한 30분 가량 잤음
평소에도 그냥 앉아있거나 누워는 많이 있지만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는것은
참으로 고통 스러웠음 ..
괜히 발이 간지럽고
엉덩이도 좀쑤시구 허리도 아픈거같고 ㅋㅋ
그래도 참고 참고 최대한 안움직이고 ~~ ㅎㅎ
제 노력이 치즈한테 와닿았나봄
어느날 무릎위로 또 올라오는거였음.. 하아! 좋아 !!! 조으다!!
다리바짝 긴장하고 ! 자세를 잡았음!!
스스로 다리에 올라오느건 처음이라서 너무 설랬음!!!
그런데........
잘올라오다가...ㅠ ㅠ .....떨어졌음...... 떨어졌음....... 떨어졌음.....
( 옆으로 ~~ㅎㅎㅎ )
그런데 치즈.... 원망하는 눈빛을 발사함.....
아니야,... 엄마가 민거아니야 ....
니가 혼자 떨어진거야 .. .. . ( ..) ;;
그런눈으로 ....원망하는눈으로 ...날 보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 이때부터 우리치즈는..... 제 무릎위에는..
간식먹으러 말고는 올라오질 않아요 ..... ㅠ. ㅠ ![]()
이불위에 떨어진건데 .. . .내가 민거 아닌데..........;;....
안잡아줘서 ...삐졌나........ ㅠ ㅠ..
이때의 행복한 기억은...한편의 동영상으로 추억이 되었다능...... ![]()
이날 심드렁해진 치즈 기분을 풀기위해 " 신세계를 보여주기로 결정함 !
"
요녀석 놀랄꺼야 ㅋㅋ ![]()
3
2
1
안녕 !
거울은 처음이지 ?
거울안에 친구가 있는줄 아나봄 ㅋㅋ
손을 맞대고 뚫어지게 쳐다보는데~~ 치즈에게 진실은 안알랴줌 ![]()
치즈는 이제부터 근심어린 눈으로 이게 먼가 고민을 하게됨
첨에는 호기심반 , 소심 반 !!
반반한 우리 치즈는 관찰을 하기 시작함.
썸 타면서 눈치보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자 쿡쿡 찔러보기 시작함
탐험 1단계 돌입!!
그러나 차가운 촉감만 있고 반응이 없자 .. 다시 또 근심에 잠김 ..ㅋㅋ
골똘히 골똘히 생각하던 치즈는 드디어 정체를 알아냄!! ![]()
잠시만요~ 45도 얼짱각도 유지하고 가실게요!
그래 이각도야 이거야 ,
그렇지 다리앞으로 나란히 하고 눈은 크게뜨고
고개는 조금더 아래로
아 이런 흔들렷네
다시 찍을께 ~~!!!
잠시만요~! 우리치즈 그 포즈 그대로 ~~ 가실게요~~
5
4
3
2
1
헉........ 카메라...놓칠뻔......
나는.....악마를...보았다 .. . . . 두큰.....두큰.....
" 숨겨왔던 나~~~의 악마의 모습 모두 보여 줄게 ~~~ "
표정 다양한 우리치즈 .. 네속엔 네가 너무도 많아~~~서 !![]()
집사와 신나게 장난칠때는 눈 말똥 말똥 떠서 동공이 확 커지면서
궁디 들썩들썩 하면서 옴~ 우다다 하다가 달려올때는
치타가 뛰어오는듯한 공포와 함께 ㅋㅋ
그러나 기분 좋게 잘 놀다가도 뭐가 하나만 맘에 안들어도
손물고 ... 도망가고 .... ㅠ.ㅠ
맘에 안드는 기준을 잘모르겠음...
머리는 쓰다듬는건 잠올때만 좋아하고 . 깨어있을땐 물리고 ..
앞발은 만져도 되는데 뒷발은 만지면 물리거나 파바바박...
머리부터 어깨까지는 쓰다듬어도되는데 ..
등부터 엉덩이까지는 쓰다듬으면 도망가거나 물고 ....
대충 이런식임....ㅋㅋ
도도한 여자.... ![]()
이런 도도한 치즈랑 놀다보면
집사도 사람인지라.... 삐짐.......
침대위에 누워서 가만히 있음 어느새 제 옆구리 옆에 와서 등돌리고 앉아요 ....
이럼 또 기분좋아져서 집사는 언제삐졌나며~ 행복해 함 .
이러는데 어떻게 미워할수가 있음?
그리고 화장실 갈때도 ..스토커 처럼 따라와서 ![]()
요로케 죽치고 앉아있음 ..
그러나 만지면.. 당근...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
관심 안가져주면 다가오고... 관심가져주면 도망가고 ..
부르면 도도도도 거리면서 다가왔다가 손만뻗음 줄행랑~~~ㅎㅎ
저랑 밀당하나봄.....
나란여자 ㅠ ㅠ 밀당엔 소질없는데 ㅠ ㅠ
내가졌어 !! 무조건 졌어 .. . 그니깐 .. 일루좀 와봐 치즈야 ㅠ ㅠ
이상으로...
도도하지만 집사발만 쫄쫄 따라다니고 , 부르면 도도도도 거리면서 오고,
화장실에 들어가면 따라들어와서 감시하는 ... ( >_< )
도도 + 개냥 + 스토커 = 츤츤....
댓글에서 보니깐 츤데레 일본어고, 뜻도 별로 좋지않아 나쁜말이라고 안썻음 하던데요~
츤데레는 겉으론 퉁명하고, 새침떼기 같지만 속마음은 따뜻하고 정많고
애정표현을 잘못하는 그런 캐릭터예요
우리치즈는 아직 애기라서 애정표현이 서투르고
집사인 저도 초보집사라서 사랑주는 방법이 서투르고 그래서
치즈와 저의 지금 현재 상황에 잘맞는 캐릭터 인것 같아요
속마음은 치즈와 저 서로 충분히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사람과 고양이와의 표현이 다르기때문에 겉모습은 퉁명스럽고,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고 ㅎㅎ 그렇답니다~
지금 저와 치즈를 잘 표현해주는 단어인것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이상 치즈와 동거일기 마무리 할게요~
다음판 예고 ) 댓글중에 보이는 이모왔다 << 이분.
제 친구입니다 ! 치즈의 놀이 선생님 입니다 !
그래서 다음편에는 치즈의 놀이선생님편을 기획해볼까 합니다!
특별 게스트 치즈 이모님 다음편에서 뵙죠~ ^ ^
1. 동영상 : 제다리 옆...... 침대에서 자고있는 치즈입니다. 하하하
2. 두번째 동영상 : 거울바라보면 숨겨왔던~ 나의~~ 본성을 보여줄게~~ㅎㅎ
3. 세번째 동영상 : 치즈와 탈출 놀이 하고 놀던때 ... 치즈가..승질내서....
놀이는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