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익친들 전막 고1된 여학생입니다.
오늘제가 해드릴 얘기는 민경년데요. 왜 민경녀냐구요?
다비치 민경말고 뿜엔터테이먼트에 민경ㅇㅇ
지금 배가 고파서 음슴체로 가겠음.
드디어 나의 깊은 빡침이 세상에 퍼지는가.
어쨋든 글쓴이는 이번에 고등학교를 올라오면서 새로운 친구를 많이 사귐^^
이래뵈도 붙임성 하나는 짱짱맨.
그 런 데
글쓴이가 양아치같은 년을 사귀게 된거임..
그년을 민경녀라고 부르겠음.
민경녀는 착할땐 정말 착함. 근데 싸가지없을땐 진짜 한대 쥐어박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싸가지가 음슴.
근데 그얘가 워낙에 양아치라 애들을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거임.
물논 나포함.
에피소드를 읽어주겠음.
1. 글쓴이가 몇일전에 MCM지갑을 샀음.
근데 민경이가 계속 이쁘다 이쁘다 나도 나중에 이거사야지 하면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거 같았음.
그래도 지갑에 손대고 그러진 않겠지하면서
나름 좋게 생각하고 있을때 방심을 한거임. 몇일 지나 지갑이 없어진거..
오만 발악을 다했음. 두루마리휴지도 던지고, 책도던지고, 소심하게 지우개도 던짐.
민경녀는 옆에서 어떻해 어떻해 거리고 오만 가식을 다떠는거
근ㅋ데 한달이 지나 민경녀가 나랑 똑~같은 엄청 똑~같은 살짝 옆에 때탄거 빼곤
완전히 똑~~~~같은 지갑을 들고오는거
그리고나서는
민경녀 - 나 니지갑이뻐서 똑같은걸로 샀어! 진짜 언제나봐도 이쁘당ㅋㅋ
진짜 쌍욕 부을려다가 참음. 그냥 그날엔 민경녀한테 띠껍게 대함 몇일이 지나서도 띠껍게ㅇㅇ
2. 내가 옷이 좀 많은 편임. 엄마한테 사달라는 말은 안하고
내가 돈모으고 은행에 차곡차곡 쌓아둬서 돈이 쫌 많이 모이면
사고싶었던 옷을 하나씩 사는편임. 그런데 민경녀가 우리 집에 오게됬음.
그러면서 이옷이쁘다 나좀 빌려줘! 하는거임ㅎㅎ그래서 그냥 응 그래.
하고 애써 쿨한척 하고 빌려줌. 그래서 민경녀도 그다음날 입고오고
훈훈하게 이쁘다 뭐 그런식으로 얘기를 주고 받았음. 그리고 그다음날
옷을 줄줄알았는데 안가져온거임
민경녀 - 아맞다! 옷가져오는거 깜빡했다. 미안 내일가져옴.
내가 앞에서 말했듣이 민경녀가 싸가지 없을땐 진짜 너무 싸가지 없음.
자기가 내옷 빌려가놓고는 막상 옷달라고하니깐 오히려 지가 기분나쁜척을 하는거임;
진짜 너무어이없어서 언제까지 안주나 하고 보고있는데 2달동안 옷을 안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다 너무 그래서 두달지나서 내가 진짜 옷가져와라고
사정 사정을 해서 겨우겨우 받음.
3. 민경녀 친구 이슬이(이슬이라고 부를께염)라는 친구가 있음.
민경녀랑 이슬이는 둘도없는 친군데, 내가 실수하나라도하면 지들끼리 속닥속닥거리고
애들한테 안좋게 소문을 퍼트리는 거임.
그래서 몇일동안 화장실도 혼자가고..
밥도혼자먹고.. 쉬는시간에 매일 혼자 있는 일이 벌어진적도 있음. 흙 진짜 나중에
친구들이랑 얘기하고나서 풀었긴 풀었음.
4. 오래전 민경녀랑 이슬이랑 혜선(혜선이라고 부를께염)이라는 아이랑 놀러를 가게 됨.
근데 놀러가지도 않는 나한테 옷을 빌려달라는 거임. 그것도 내가 젤 아끼는 옷을;
그래서 내가 싫다고 싫은티를 막냇는데, 나중에 지들끼리 옷안빌려준다고 쪼잔하다고
지들이 더 기분나빠하는거; 이런일로 유치하게 싸우기도싫고, 그냥 빌려주게됬음.
근데 빌려주는 옷이 한 5개정도됬는데. 거기서 3개정도는 내가 입어야한다고
깨끗하게 입고 달라고 했음. 그래서 걔들은 알겟다고 걱정마라고ㅇㅇ 날 안심시킴
그래서 놀러를 갔다와서 만나기로 했는데. 연락을 안받는거임;
마음은 급해지고 조마조마해짐 약속시간보다 4시간 정도 늦게 연락을 받고선
걔들 - 야 니옷다 잃어버렸다 어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멀쩡하던 옷이 왜 사라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 뭐?ㅋㅋㅋㅋㅋㅋㅋ뭐라는건데 진지하게 잃어버린거가
걔들 - 어.. 미안
글쓴이 - 미안하긴 다시 도로 물려주면 되는거지
걔들 - 어? 친군데 잃어버린거가지고 물려달라고 하면 쫌 그렇지않나
글쓴이 - 그거다 브렌드고 다 합하면 삼십만원은 족히 되 너희같으면 안받겠나
걔들 - 아;알겠다 물려줄께 시1발; 끈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지들이 오히려 더성질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2달간 보채면서 돈을 달라고 한 나한테 빌려간 옷을 그대로 주는거임?ㅋ;;;
글쓴이 - 잃어버렸다며ㅋㅋㅋ어떻게 그대로야?
민경 - 아ㅋㅋㅋㅋㅋ우리돈다더해서 똑같은걸로 다삼 이제 됬나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중에서 사이트에서도 매장에서도 구하기 힘든 옷도 있었는데 그것도 구했다고 자랑하듯이 말함 진자 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민경녀가 정말 문제임.
민경녀는 남을 질투를 잘함.
내가 잘되면 질투하면서 지들끼리 속닥거리고 썸남이 꼬인다 싶으면
여우같은 년 수건같은년 하면서 오만 욕을 다한 적도 있음.
눈치보여서 고등학교올라와서 남ㅊ친사귄적 한번도 없음.
그리고 남자애들앞에서 일부러 글쓴이 겨털쩐다라든지 암내쩐다라던지 몸무게가
민경녀 두배라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경녀 정말 제일 위에 속 사진의 민경닮음 (글쓴이는 162에 4..8kg)
에피소드는 ㅇ다양히 이런것들이 있음. 그런데도 글쓴이는 성질 낸적이 한번도 없음
성격탓인건가. 글쓴이가 워낙 소심소심 함.
이번에도 옷을 빌려갔는데 어제까지 달라고 했는데도 준다고해놓고는 안주고 있음.
한 두달뒤에 받을거라고 예상함.. 정말 신고하고싶음.
어떻게할까여 통쾌한 해결책올려주시면 후기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