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헤어지자고 해놓고선..

헛된생각20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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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고3이라 시간도 안나고

연락도 잘 못해서

헤어지자했는데..

니가 힘들고외로울까봐

일부러 단호하게 붙잡아도소용없다했는데..

집중이 더 안돼.. 난 연락을 잘 안하고있는상태였어도

너한테 의지른 많이했나봐..

니생각만으로도 나한테힘이됐나봐..

미안해내가미안해 내가나쁜년이지..

수능끝나고올수있음 와달랬는데..

내가 어떻게가..널 어떻게봐..

입과손이 수천수백만개라도 할말이없고

눈이 수억개라도 볼면목이없어

연락하고싶은데 못하겟어..

미안해...너무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