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절 좀 예뻐하시는 선생님으로 생각했어요. 제가 딱히 말썽부리는애도 아니고 공부를 엄청 잘하는건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하고 학교 조용조용 다니는 그냥 평범한 학생이거든요.
이선생님도 젊어서 그런지 수업도 열심히 하시고 애들한테도 잘하고 진짜진짜 좋은 선생님으로 생각했었어요 _같이..
그런데 어느날부터 과하다 싶을 정도로 복도에서 마주치거나 어디선가 만날때마다 괜히 말붙이면서 어깨동무를 하더니 나중에는 팔뚝을 주므르는거에요. 제가 왜그러세요.. 이랬더니 우리 ㅇㅇ 살많이 쪘나 확인!! 아이 귀여워~ 이러면서 은근슬쩍 넘기고...
그래도 이때까진 그냥 절 귀여워하셔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저랑 좀 편해지고 나니깐 저희반 수업 들어와서 가르칠때마다 별것도 아닌걸로 이거 잘 모르겠어? 하면서 뒤에서 거의 안다시피 자세잡고 모르는거 가르쳐준단 별 그지같은 핑계대고... 시험기간엔 우리반 시험감독 들어오기만 하면 눈 마주칠때마다 느끼하게 웃으면서 우리 ㅇㅇ이 시험잘봐 입모양으로 말하고... 진짜 소름돋아서 손떨릴 지경이에요
이젠 학교에서 애들몰래 찝쩍대는게 질렸는지 카톡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엔 별 시덥잖은 공부얘기 끄내다가 나중엔 오빠라고 한번만 해보라고
너무 귀여워서 여동생 같아서 그런데 오빠라고 한번만 불러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미친거 아니에요? 제가 싫다고 선생님한테 왜 오빠라고 부르냐고 하니깐 그럼 지금 뭐 입고 있냐 샤워는 했냐 속옷은 뭐 입었냐 셀카 찍어서 보여주면 안돼냐 침대에 누워있냐..... 진짜 미칠것같아요
제가 만만해서 그런가 라는 생각에 수치심도 들도 너무 화나고 얼굴도 보기 싫은데 선생님이고 어른이라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ㅠㅠ 진짜 이젠 학교에서 못본척 하면 바로 문자나 카톡으로 왜 무시하냐고....
이거 성희롱으로 고소할수 있나요?
전 현재 고2인18살 여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건..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 고민 때문인데요...
읽어보시고 조언좀 해주세요... 저 진짜 진심이에요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요
저희 학교에 이제막 서른이신 남자선생님이 한명이 있는데요
진짜 저 이새끼 때문에 학교 도저히 못다니겠어요...
처음엔 그냥 절 좀 예뻐하시는 선생님으로 생각했어요. 제가 딱히 말썽부리는애도 아니고 공부를 엄청 잘하는건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하고 학교 조용조용 다니는 그냥 평범한 학생이거든요.
이선생님도 젊어서 그런지 수업도 열심히 하시고 애들한테도 잘하고 진짜진짜 좋은 선생님으로 생각했었어요 _같이..
그런데 어느날부터 과하다 싶을 정도로 복도에서 마주치거나 어디선가 만날때마다 괜히 말붙이면서 어깨동무를 하더니 나중에는 팔뚝을 주므르는거에요. 제가 왜그러세요.. 이랬더니 우리 ㅇㅇ 살많이 쪘나 확인!! 아이 귀여워~ 이러면서 은근슬쩍 넘기고...
그래도 이때까진 그냥 절 귀여워하셔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저랑 좀 편해지고 나니깐 저희반 수업 들어와서 가르칠때마다 별것도 아닌걸로 이거 잘 모르겠어? 하면서 뒤에서 거의 안다시피 자세잡고 모르는거 가르쳐준단 별 그지같은 핑계대고... 시험기간엔 우리반 시험감독 들어오기만 하면 눈 마주칠때마다 느끼하게 웃으면서 우리 ㅇㅇ이 시험잘봐 입모양으로 말하고... 진짜 소름돋아서 손떨릴 지경이에요
이젠 학교에서 애들몰래 찝쩍대는게 질렸는지 카톡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엔 별 시덥잖은 공부얘기 끄내다가 나중엔 오빠라고 한번만 해보라고
너무 귀여워서 여동생 같아서 그런데 오빠라고 한번만 불러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미친거 아니에요? 제가 싫다고 선생님한테 왜 오빠라고 부르냐고 하니깐 그럼 지금 뭐 입고 있냐 샤워는 했냐 속옷은 뭐 입었냐 셀카 찍어서 보여주면 안돼냐 침대에 누워있냐..... 진짜 미칠것같아요
제가 만만해서 그런가 라는 생각에 수치심도 들도 너무 화나고 얼굴도 보기 싫은데 선생님이고 어른이라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ㅠㅠ 진짜 이젠 학교에서 못본척 하면 바로 문자나 카톡으로 왜 무시하냐고....
이런걸론 성희롱 성립안돼나요? 진짜 저 피말려 죽을것 같아요
뭐든 그냥 이 새끼 제 눈앞에서만 없어졌음 좋겠어요...
저희집에 아빠가 안계시거든요... 저랑 엄마랑 둘이 살고 엄마도 매일 늦게 들어오시는데
이자식 알고 그러는것 같아요... 너무 무서워요
진짜로 저희 집에 찾아오거나 그러면 어떡하죠? 진짜 이새끼 고소할 방법 없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엄마한테는 미안해서 절대 말 못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