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너무커서 요즘 감기가 난린가봐요ㅠㅠ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여태 모바일로 엄청썻는데 다 날라갔네요 분노하며 컴터 킴.. 바로 이어서 쓰겠습니다. 역시 음슴체로 시작할께요. 집사건이후로 서로 연락을하지않았음. (계속안했어야했는데....ㅠ) 두어달지났을쯤 연락이 옴. 뭐하고사냐고 ... 그냥 잘산다고 시크하게대답함. 그날좀 미안한것도있고 간만에 얼굴도볼겸 자기네집에 놀러오라함. 맛있는걸해주겠다며... 내키진않았지만 그래도 친군데 화해하자생각하고 알겠다고하고 빈대녀의집으로감. 다 도착했을때쯤 빈대녀에게 톡이옴. 볶음밥해줄께 어여와~~ 미안해서 밥해주려나보다했음. 뒤이어 오는 문자.... 올때 햄좀사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그렇지.... 근처 마트로가 제일큰 습휌을 사감. 그렇게 서로 안부를 주고받고하다 볶음밥을 해주겠다며 햄을 달라함. 햄을 빈대녀에게 건네주고 볶음밥을 기다리고있었음. 볶음밥이 완성됐다며 들고옴. 응,,,? 뭐지 이 혼자먹기도 작아보이는 양은.... 그래도 해준성의가있으니 별말안하고볶음밥을 먹음. 그런데.......... 햄이 없음..... 내가 사온 습휌이 없음............. 볶음밥에 넣을라고 사오라고한거 아니였니.......................... 슬쩍물어봄.. 깜빡하고햄안넣은거같다고.... 넣었다고 우김. 그래 즙을내어....넣었을꺼야........ 그렇게 체념을 하고 밥을 먹고있는데 빈대녀의 부모님이 점심드시러 오심. 급히 먹다가 인사를한후 부모님께서 같이먹자고 하심. 뭐 불편하긴해도 한두해본 빈대녀의 부모님이 아니였기에 크게 신경쓰지않음. 근데 볶음밥의 양이 ..............넷이 먹기엔 턱없이 부족했음. 안되겠는지 빈대녀의어머니께서 볶음밥을 더 만들어오겠다고 하심. 그리고 몇분후 빈대녀어머니가 외치심. 야 ! 빈대녀야!!! 볶음밥할때 이햄좀 넣지그랬어 !!!!!!!!!!!!!! 하며 냉장고에서 햄을꺼내심.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사건과마찬가지고 그녀는 그냥 그 햄을 혼자먹고싶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ㄱ ㅓ지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사먹을 몇천원이없어서 나에게 맛있는거해준다고 오라고 한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잇살쳐먹고 ㅋㅋㅋㅋ그러고싶니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햄사건은 마무리됨. 그러던중 빈대녀에게 남자친구란 생물체가 생김(빈대녀는 모태솔로였음) 너무 축하한다고 인사를전하고 첫연애니까 너무 푹빠지지말라고 조언해줌 그렇게 두달정도가지났을쯤 그녀에게서 울며 전화가 옴. 헤어졌다고 완전 쓰레기라고 .....그래서 자초지종을 들어봤음. 남자친구에게 이것저것 사달라고 졸랐다함. 가방사달라 신발사달라 무선마우스사달라 등등 남자친구가 처음엔 사주더니 슬슬 돈이없다고했다함. 당연하지 계속끝없이 사달라하는데 (모르긴몰라도 일주일에 치킨4번은 꼭 사달라했을거임.선물은 별도) 오빤왜 돈이없냐고 뭐라했다고함. 그래서 오빠가적금까지 깼다고들음. 빈대녀에게 니가 이상한거다 뭘그리 거지같이 사달라고했냐고 뭐라하니까 빈대녀는 당연한듯 말함. 내가 몸을줬으니 당연히 이정도는 받아도되는거라고... 어찌 사랑하는연인사이에서 몸을주다라는 표현이 나오는지이해가 가질않았음. 니가 몸파는 여자도 아니고 왜그러냐고 빈대녀에게 뭐라함. 자긴 사랑표현방법이 선물이라함. 말로 백번 사랑한다 말해봤자라고 선물을 줘야 날 사랑하는구나 느낀다함. 그래서 넌 오빠에게 뭘줬냐고 물어봄. 준거없다함. 자기자체가 선물이라고 진지하게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게 다있나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오빠가 지쳐서 나보다좋은남자만나라고하고 떠남. 빈대녀가 엄청 매달림. 하지만 오빠는 단호박처럼 단호하게 떠남 ㅋㅋㅋㅋ 그후 빈대녀는오빠가 멍멍이의아가다 . 쓰레기다..별이상한 욕을다하고다님. (자긴 비련의여주인공인냥 떠들고다님.) 얼마의 시간이 또 지나고 글쓴이에게도 남자친구가 생김. 간만의 연애라 두근두근 조심조심 만났음. 남친님께서 친구들을 보여달라했음. 아직 친구들은 보여주는건 이른거같아서 단체톡방에 초대해줌 (인사나 하라고 ) 남친님이 들어오자마자 친구들은 인사를 하고 우리 글쓴이 잘부탁한다며 ..딸보내는엄마의심정이라며. 떠들고있을때쯤... 빈대녀가..... 빈대녀가..... 인사도없이 다짜고짜 오빠!!!저희 밥사주세요!!!!! 라고 외침.... 순진한 남친님은 그래요~ 언제한번 만나면 맛있는거 사드릴께요함. 근데 빈대녀는 거기에그치지않고 어디 레스토랑 가고싶다고 언제사줄꺼냐고 거지같이 징징대기 시작함... 매우당황해서 남친님께 저아이가 장난을 원래 저렇게 한다고...신경쓰지말라함. 다른친구들은 빈대녀에게 너 왜그러냐고 창피하게 그만좀하라고 ... 남친님을 급하게 단톡방에서 나오라고 빈대녀에게 그러지좀 말라고 한소리함. 뭐어떠냐고 사줄수도있지 라고 말하는데 진심죽탱이 치고싶었음. 남친과 한달쯤 만났을무렵 빈대녀에게 연하의 남친이 생김. (남자가 붙는게신기방기) 전에 만난 그 쓰레기라고 말하고 다닌오빠를 잊지않은상태에서 연하의 남자를 만남. (잊지도못한주제에 쓰레기라고 욕은계속하고다님 ..) 외로워서 누군가라도 있어야겠다고 함. 그러려니 이번엔 연하니까 뭐 사달라고 조르지말고 잘만나라고 말해줌. 어느덧 글쓴이와 남친님의 100일이 됨. 나이먹고 백일챙기기도 좀 그래서 그냥 케잌을 만들어서 같이먹음. 근데 남친님은 커플링을 준비하심. 근데 커플링사이즈가...내사이즈가...작았음 반지굴욕을 겪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굴욕사건을 친구들에게 말해줌. 갑자기 빈대녀가 반지 사진찍어서 보여달라함. 보내줌. 그러더니 뜬금없이 난 남친이 백일선물 가방사준대. 백일 아직한참남았는데 벌써 선물을 사준다고 했냐고 친구들이부러워 했음. 반지사진은 왜 보내달라고했냐고 물어보니 역시나............ 자기도100일때 이반지 선물해달라고보냈다함..... 어린애한테..........3살이나어린아이에게 이제 막 사회나온아이에게..... 근데 그 어린남친이누나 나 돈이없다고 1주년때 사준다고 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빈대녀와어린남친의 백일이 옴. 떡하니 왕베라가방을 카톡프사로해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와 이쁘다 연하남친이 돈좀 썼나보다 하며 부러워함. 하지만난 알고있음...... 그녀가졸라서 겨우사준것을............. 왕빈대녀에게 들었는데 빈대녀가 계속 뭘 사달라고하니까 너무 창피한데 돈이없다고 울었다함 ...그렇게 울기까지했는데 그런애한테 사달라고함. 그어린남친이 빈대녀를 많이 좋아하긴했나봄.(그때도 계속 빈대녀는 전남친이야기만했음) 빈대녀는 그연하남친에게 꽃한송이만받아도 카카오스토리에 올리고 밥한끼먹는것도 하나씩 다 올리며 자랑을하기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사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아 이것봐 ~ 나사랑받고있지? 라고 외치듯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빈대녀의 생일이 다가오기시작함. 빈대녀는 자기 생일 2주전부터 생일을홍보하고 다니기시작함. 애들아 나 생일 다가와 ~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빈대녀의 생일을 늘챙겨줬음 선물을 못주면밥이라도 사줌 ㅋㅋ 난 빈대녀에게 생일문자한번 받아보지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올해부턴 철저하게 쌩까주겠어 생각하다가 그래도 당일날 축하한다고 문자나 보내줘야겠다 하고잠들었음. 그런데 새벽부터 톡이 계속울리는거임. 알고보니 단톡방에서 빈대녀가 새벽부터일어나서 어쩜 너네들은 축하한다는 인사도없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생일이라고말했는데 어쩜아무도 신경을 안쓰냐고 새벽부터 축하한다고말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하려했다고 아침에 다시한번 축하한다고 보냈음. 됐다고 삐져서 톡방 나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끼리 잘나갔다고 절대다시 초대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대녀의생일이 지나고 역시나 카스에 선물받은사진들이 올라오기시작함. 연하남친이 장미꽃 한송이와 향수를 선물했나봄. 그리고 빈대녀가그렇게 가고싶다했던 레스토랑가서 밥을먹었나봄. 환하게 웃고있는사진이 올라옴. 그래도 잘보냈으니 다행이네 생각했음. 갑자기빈대녀가 단톡방에 초대해달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져서 나갈땐언제고) 초대를하고 또 자랑을 시작함 뭘 먹었다느니 꽃받았다고. 그래서 글쓴이가 와 난 졸업식 뺴곤 꽃선물받아본적없다고 한송이라도 부럽다고. 부럽부럽을 외침. 그렇게 모든걸잊고 글쓴이는 평소처럼 남친과 네이트로 원격대화를 함. 남친카톡을 원격으로 보고있는데 헐......................... 채팅목록에 빈대녀의 이름이 보임...................아닐꺼야 .......이건 꿈일꺼야.... 바로 클릭해서 대화내용을 봄................ 뜬금없이 갑자기 오빠 저 글쓴이 친구 빈대녀인데요 시간되시면 글쓴이 꽃한다발사주세요. .......................................................... .......................................................... .......................................................... 맙소사.....오빤 니가누군지도 모르는데.............................. 번호는 어찌안거니................................................... 와 저걸보는데 진짜 쥐구멍에 숨고싶었음. 지가 뭔데 꽃을 사주라마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날뭘로 보겠음 ㅋㅋㅋㅋㅋ친구들한테 엄청 꽃선물받고싶다고 한것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너무 민망해서 저 아이가 왜 저러지? 하며 수습을 하기시작함. 남친님께서 니가 꽃받고싶다고해서 대신말해줬나보다 하며 웃으며 말함. 몰래사주려했는데 걸렸다고...목록지울껄 그랬다며 .... 난 너무 화가나서 바로 빈댄에게전화를 걸어 너 대체 뭐냐고 니가 뭔데 꽃을사주라마라하냐고...인사도없이 대뜸 꽃사주라니 내가 너냐고 이것저것 사달라고거지처럼 굴게 ..화가나서 막 뱉었음. 근데 빈대녀가 야 ! 꽃받고 나한테 고맙다고하지나 마 하면서.................. ㅊ ㅕ웃기시작함.. 장난하는거아니라고 너 진짜 왜그러냐고 낄때안낄때 구분못하냐고 오빠가 날어찌생각하겠냐고 왜 남의연애에 니가 난리냐고 신경질을 냄. 끝까지..... 야!! 나한테고마워하라고,,,,, (받아도 너때문에 생각나서 더기분나쁠거같아...) 그후지금까지도 연락안함 . 사과도없고 지도 연락안함... 진심 이 빈대녀에게 당한게 너무많아서 나도 더이상 상종하고싶지도않음. 아참!! 빈대녀의 생일이 지난 몇일후가 연하남의 생일이였음. 넌 뭘해줄꺼냐고 물어보니 자긴 돈이없으니까 그냥 암것도 안해준다고 ..... 카카오스토리보니 손편지써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을껀다받고 지는 손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 연하남친이 진짜 빈대녀를사랑하긴하나봄 . 좀 불쌍함...실체를 알면 기겁할텐데.. 점심얻어먹으려고 남친회사까지 찾아가는모양.... 그것도 모르고 연하의 남친은 자기회사까지와서 점심같이먹어주는 천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보러가는거아니야.. 갠 진짜 점심공짜로 얻어먹으려고 가는거야 바보야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만나는가봄. 빈대녀의이야기는 여기까지임 .중간중간 많은일이있었지만 너무 많아서...정리가안됨. 마지막으로 빈대녀에게 한마디하겠음. 28살먹고도 백조생활하는 주제에 집안일도 하나 안돕는 CY아... 제발정신차리고.... 기도만한다고 취업이되겠니. (아무스팩없이 대기업하나달랑원서내고 기도만하고있음) 눈만높아서는... 니 주제를 알고 원서를 내렴 ㅠㅠ 해외봉사가고싶다고?? 한심하다 진짜 .. 니가 해외나가서 봉사할때니.. 부모님. 연하남친 등골브레이커짓그만하고... (아직까지 부모님용돈받고지냄) 제발 인간답게살아. 착한척연기그만하고... 너 너무 무서워 21
왕빈대녀두번째이야기
일교차가 너무커서 요즘 감기가 난린가봐요ㅠㅠ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여태 모바일로 엄청썻는데 다 날라갔네요
분노하며 컴터 킴..
바로 이어서 쓰겠습니다. 역시 음슴체로 시작할께요.
집사건이후로 서로 연락을하지않았음.
(계속안했어야했는데....ㅠ)
두어달지났을쯤 연락이 옴.
뭐하고사냐고 ... 그냥 잘산다고 시크하게대답함.
그날좀 미안한것도있고 간만에 얼굴도볼겸 자기네집에 놀러오라함.
맛있는걸해주겠다며...
내키진않았지만 그래도 친군데 화해하자생각하고 알겠다고하고 빈대녀의집으로감.
다 도착했을때쯤 빈대녀에게 톡이옴.
볶음밥해줄께 어여와~~
미안해서 밥해주려나보다했음.
뒤이어 오는 문자....
올때 햄좀사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그렇지....
근처 마트로가 제일큰 습휌을 사감.
그렇게 서로 안부를 주고받고하다 볶음밥을 해주겠다며 햄을 달라함.
햄을 빈대녀에게 건네주고 볶음밥을 기다리고있었음.
볶음밥이 완성됐다며 들고옴.
응,,,? 뭐지 이 혼자먹기도 작아보이는 양은....
그래도 해준성의가있으니 별말안하고볶음밥을 먹음.
그런데.......... 햄이 없음.....
내가 사온 습휌이 없음.............
볶음밥에 넣을라고 사오라고한거 아니였니..........................
슬쩍물어봄.. 깜빡하고햄안넣은거같다고....
넣었다고 우김.
그래 즙을내어....넣었을꺼야........
그렇게 체념을 하고 밥을 먹고있는데 빈대녀의 부모님이 점심드시러 오심.
급히 먹다가 인사를한후 부모님께서 같이먹자고 하심.
뭐 불편하긴해도 한두해본 빈대녀의 부모님이 아니였기에 크게 신경쓰지않음.
근데 볶음밥의 양이 ..............넷이 먹기엔 턱없이 부족했음.
안되겠는지 빈대녀의어머니께서 볶음밥을 더 만들어오겠다고 하심.
그리고 몇분후 빈대녀어머니가 외치심.
야 ! 빈대녀야!!! 볶음밥할때 이햄좀 넣지그랬어 !!!!!!!!!!!!!!
하며 냉장고에서 햄을꺼내심.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사건과마찬가지고 그녀는 그냥 그 햄을 혼자먹고싶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ㄱ ㅓ지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사먹을 몇천원이없어서 나에게 맛있는거해준다고 오라고 한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잇살쳐먹고 ㅋㅋㅋㅋ그러고싶니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햄사건은 마무리됨.
그러던중 빈대녀에게 남자친구란 생물체가 생김(빈대녀는 모태솔로였음)
너무 축하한다고 인사를전하고 첫연애니까 너무 푹빠지지말라고 조언해줌
그렇게 두달정도가지났을쯤 그녀에게서 울며 전화가 옴.
헤어졌다고 완전 쓰레기라고 .....그래서 자초지종을 들어봤음.
남자친구에게 이것저것 사달라고 졸랐다함.
가방사달라 신발사달라 무선마우스사달라 등등
남자친구가 처음엔 사주더니 슬슬 돈이없다고했다함.
당연하지 계속끝없이 사달라하는데 (모르긴몰라도 일주일에 치킨4번은 꼭 사달라했을거임.선물은 별도)
오빤왜 돈이없냐고 뭐라했다고함. 그래서 오빠가적금까지 깼다고들음.
빈대녀에게 니가 이상한거다 뭘그리 거지같이 사달라고했냐고 뭐라하니까
빈대녀는 당연한듯 말함.
내가 몸을줬으니 당연히 이정도는 받아도되는거라고...
어찌 사랑하는연인사이에서 몸을주다라는 표현이 나오는지이해가 가질않았음.
니가 몸파는 여자도 아니고 왜그러냐고 빈대녀에게 뭐라함.
자긴 사랑표현방법이 선물이라함.
말로 백번 사랑한다 말해봤자라고 선물을 줘야 날 사랑하는구나 느낀다함.
그래서 넌 오빠에게 뭘줬냐고 물어봄.
준거없다함. 자기자체가 선물이라고 진지하게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게 다있나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오빠가 지쳐서 나보다좋은남자만나라고하고 떠남.
빈대녀가 엄청 매달림. 하지만 오빠는 단호박처럼 단호하게 떠남 ㅋㅋㅋㅋ
그후 빈대녀는오빠가 멍멍이의아가다 . 쓰레기다..별이상한 욕을다하고다님.
(자긴 비련의여주인공인냥 떠들고다님.)
얼마의 시간이 또 지나고 글쓴이에게도 남자친구가 생김.
간만의 연애라 두근두근 조심조심 만났음.
남친님께서 친구들을 보여달라했음. 아직 친구들은 보여주는건 이른거같아서
단체톡방에 초대해줌 (인사나 하라고 )
남친님이 들어오자마자 친구들은 인사를 하고 우리 글쓴이 잘부탁한다며 ..딸보내는엄마의심정이라며.
떠들고있을때쯤...
빈대녀가..... 빈대녀가.....
인사도없이 다짜고짜 오빠!!!저희 밥사주세요!!!!! 라고 외침....


순진한 남친님은 그래요~ 언제한번 만나면 맛있는거 사드릴께요함.
근데 빈대녀는 거기에그치지않고 어디 레스토랑 가고싶다고 언제사줄꺼냐고
거지같이 징징대기 시작함...
매우당황해서 남친님께 저아이가 장난을 원래 저렇게 한다고...신경쓰지말라함.
다른친구들은 빈대녀에게 너 왜그러냐고 창피하게 그만좀하라고 ...
남친님을 급하게 단톡방에서 나오라고 빈대녀에게 그러지좀 말라고 한소리함.
뭐어떠냐고 사줄수도있지 라고 말하는데 진심죽탱이 치고싶었음.
남친과 한달쯤 만났을무렵 빈대녀에게 연하의 남친이 생김. (남자가 붙는게신기방기)
전에 만난 그 쓰레기라고 말하고 다닌오빠를 잊지않은상태에서 연하의 남자를 만남.
(잊지도못한주제에 쓰레기라고 욕은계속하고다님 ..)
외로워서 누군가라도 있어야겠다고 함.
그러려니 이번엔 연하니까 뭐 사달라고 조르지말고 잘만나라고 말해줌.
어느덧 글쓴이와 남친님의 100일이 됨.
나이먹고 백일챙기기도 좀 그래서 그냥 케잌을 만들어서 같이먹음.
근데 남친님은 커플링을 준비하심.
근데 커플링사이즈가...내사이즈가...작았음
반지굴욕을 겪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굴욕사건을 친구들에게 말해줌.
갑자기 빈대녀가 반지 사진찍어서 보여달라함.
보내줌. 그러더니 뜬금없이 난 남친이 백일선물 가방사준대.
백일 아직한참남았는데 벌써 선물을 사준다고 했냐고 친구들이부러워 했음.
반지사진은 왜 보내달라고했냐고 물어보니
역시나............ 자기도100일때 이반지 선물해달라고보냈다함.....
어린애한테..........3살이나어린아이에게 이제 막 사회나온아이에게.....
근데 그 어린남친이누나 나 돈이없다고 1주년때 사준다고 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빈대녀와어린남친의 백일이 옴.
떡하니 왕베라가방을 카톡프사로해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와 이쁘다 연하남친이 돈좀 썼나보다 하며 부러워함.
하지만난 알고있음...... 그녀가졸라서 겨우사준것을.............
왕빈대녀에게 들었는데 빈대녀가 계속 뭘 사달라고하니까
너무 창피한데 돈이없다고 울었다함 ...그렇게 울기까지했는데 그런애한테 사달라고함.
그어린남친이 빈대녀를 많이 좋아하긴했나봄.(그때도 계속 빈대녀는 전남친이야기만했음)
빈대녀는 그연하남친에게 꽃한송이만받아도 카카오스토리에 올리고 밥한끼먹는것도 하나씩 다
올리며 자랑을하기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사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아 이것봐 ~ 나사랑받고있지? 라고 외치듯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빈대녀의 생일이 다가오기시작함.
빈대녀는 자기 생일 2주전부터 생일을홍보하고 다니기시작함.
애들아 나 생일 다가와 ~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빈대녀의 생일을 늘챙겨줬음 선물을 못주면밥이라도 사줌 ㅋㅋ
난 빈대녀에게 생일문자한번 받아보지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올해부턴 철저하게 쌩까주겠어 생각하다가 그래도 당일날 축하한다고
문자나 보내줘야겠다 하고잠들었음.
그런데 새벽부터 톡이 계속울리는거임.
알고보니 단톡방에서 빈대녀가 새벽부터일어나서 어쩜 너네들은 축하한다는 인사도없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생일이라고말했는데 어쩜아무도 신경을 안쓰냐고
새벽부터 축하한다고말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하려했다고 아침에 다시한번 축하한다고 보냈음.
됐다고 삐져서 톡방 나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끼리 잘나갔다고 절대다시 초대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대녀의생일이 지나고 역시나 카스에 선물받은사진들이 올라오기시작함.
연하남친이 장미꽃 한송이와 향수를 선물했나봄.
그리고 빈대녀가그렇게 가고싶다했던 레스토랑가서 밥을먹었나봄.
환하게 웃고있는사진이 올라옴.
그래도 잘보냈으니 다행이네 생각했음.
갑자기빈대녀가 단톡방에 초대해달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져서 나갈땐언제고)
초대를하고 또 자랑을 시작함 뭘 먹었다느니 꽃받았다고.
그래서 글쓴이가 와 난 졸업식 뺴곤 꽃선물받아본적없다고 한송이라도 부럽다고.
부럽부럽을 외침.
그렇게 모든걸잊고 글쓴이는 평소처럼 남친과 네이트로 원격대화를 함.
남친카톡을 원격으로 보고있는데 헐.........................
채팅목록에 빈대녀의 이름이 보임...................아닐꺼야 .......이건 꿈일꺼야....
바로 클릭해서 대화내용을 봄................
뜬금없이 갑자기
오빠 저 글쓴이 친구 빈대녀인데요
시간되시면 글쓴이 꽃한다발사주세요.
..........................................................
..........................................................
..........................................................
맙소사.....오빤 니가누군지도 모르는데..............................
번호는 어찌안거니...................................................
와 저걸보는데 진짜 쥐구멍에 숨고싶었음.
지가 뭔데 꽃을 사주라마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날뭘로 보겠음 ㅋㅋㅋㅋㅋ친구들한테 엄청 꽃선물받고싶다고 한것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너무 민망해서 저 아이가 왜 저러지? 하며 수습을 하기시작함.
남친님께서 니가 꽃받고싶다고해서 대신말해줬나보다 하며 웃으며 말함.
몰래사주려했는데 걸렸다고...목록지울껄 그랬다며 ....
난 너무 화가나서 바로 빈댄에게전화를 걸어 너 대체 뭐냐고
니가 뭔데 꽃을사주라마라하냐고...인사도없이 대뜸 꽃사주라니 내가 너냐고
이것저것 사달라고거지처럼 굴게 ..화가나서 막 뱉었음.
근데 빈대녀가 야 ! 꽃받고 나한테 고맙다고하지나 마 하면서..................
ㅊ ㅕ웃기시작함..
장난하는거아니라고 너 진짜 왜그러냐고 낄때안낄때 구분못하냐고
오빠가 날어찌생각하겠냐고 왜 남의연애에 니가 난리냐고 신경질을 냄.
끝까지..... 야!! 나한테고마워하라고,,,,, (받아도 너때문에 생각나서 더기분나쁠거같아...)
그후지금까지도 연락안함 . 사과도없고 지도 연락안함...
진심 이 빈대녀에게 당한게 너무많아서 나도 더이상 상종하고싶지도않음.
아참!! 빈대녀의 생일이 지난 몇일후가 연하남의 생일이였음.
넌 뭘해줄꺼냐고 물어보니 자긴 돈이없으니까 그냥 암것도 안해준다고 .....
카카오스토리보니 손편지써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을껀다받고 지는 손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 연하남친이 진짜 빈대녀를사랑하긴하나봄 . 좀 불쌍함...실체를 알면 기겁할텐데..
점심얻어먹으려고 남친회사까지 찾아가는모양....
그것도 모르고 연하의 남친은 자기회사까지와서 점심같이먹어주는 천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보러가는거아니야.. 갠 진짜 점심공짜로 얻어먹으려고 가는거야 바보야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만나는가봄.
빈대녀의이야기는 여기까지임 .중간중간 많은일이있었지만 너무 많아서...정리가안됨.
마지막으로 빈대녀에게 한마디하겠음.
28살먹고도 백조생활하는 주제에 집안일도 하나 안돕는 CY아...
제발정신차리고....
기도만한다고 취업이되겠니.
(아무스팩없이 대기업하나달랑원서내고 기도만하고있음)
눈만높아서는...
니 주제를 알고 원서를 내렴 ㅠㅠ
해외봉사가고싶다고?? 한심하다 진짜 ..
니가 해외나가서 봉사할때니..
부모님. 연하남친 등골브레이커짓그만하고...
(아직까지 부모님용돈받고지냄)
제발 인간답게살아.
착한척연기그만하고...
너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