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꿉 친구는 귀신 보는 아이 2탄(22부)

무종교20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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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채널

 

무종교 < 라고 적어놨어요!

톡 채널 "무종교" !

 

제가 이걸 어떻게 하는지 몰랐거든요 T-T

 

그리고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참고로 이건 모바일이 아닙니다. 컴퓨터

로 쓰는겁니다)

모바일 보단 컴퓨터가 편하거든요! ㅎㅎ (더 중요한건 전 스마트폰이아닙니다.  보시고 덧글달아주는 분들이 감사해서  답글 달아주는데 종종 물어보시더라구요 모바일로 덧글다시냐고 전 스마트폰이 아니에요!)

 

그리고 늦어서 정말 죄송해요 T_T

15일전에 찜질방에서 계란 먹고 컴퓨터하려고했는데  깜빡 잠들었고..

계란 &식혜 값으로 컴퓨터 값 남겨둔걸 다썼지 뭐에요........

그리고 컴퓨터 모니터를 켜놓으면 그대로 꺼지거든요 버튼눌러서 다시 키면

또 꺼져요. 키면 꺼지고, 버튼 껏다켰다 한 20번 반복해야 겨우 모니터가

좀 흐리게 나마 보여요-_-;;ㅠㅠㅠ이거 어떻게해요ㅠㅠ

다들 떠난건 아니겠죠??

날씨 가 선선해지고 추워지니까 따뜻하라고 이 글 계속 쓸게요 ㅎㅎㅎ

 

 

=굴다리

 

L양이 나오라고 좀 크게 얘기해서  굴다리 까지 다들렸었음.

그 굴다리 에서 말을 좀 크게 하면 신기하게 등산해서 정상올라가서  메아리 외치는거랑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었음

 

L:야 니네 거기서 나오라고

 

라고해서 김군은 정신이 니코틴으로 흡수되서 알아들을 수 없었고

솔직히 알아듣긴했는데 담배 한개 더 피려고  그냥 배째? 라는 식으로

있었던 거 같음. 그래서 내가 먼저 나가서

 

나: 왜그래??

 

이랬더니 L양이 말해줬음

 

L:무슨 소리 안들려?

 

라고.. 그래서 솔직히 위에 차지나다니는 소리 밖에 안들렸었음.

 

그래서

 

나: 아무소리도 안들리는데 왜그래??

 

이랬더니  L양이 말했음

 

L:너희들 소리말고 분명 또 다른 소리가 들렸어

 

나:무슨소리??

 

L:왠 여자가 "죽어" 라고 하는 소리.

 

"죽어??" 소름이 살짝 돋았음.ㄷㄷㄷㄷㄷㄷㄷ... 살짝 김군이 걱정되서 김군한테 가본 다고 말했더니 L양이 그러라고 했음.

 

가봤더니 김군은 라이터 떨어트리고 지혼자 모래언덕?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공사장에 있던 모래가 성처럼 되있었던건 확실했음)  거기서 지혼자 놀래갖고  온갖  저렴한 욕들을 하면서 거길 빠져 나오는 거였음.

 

내가 걱정되서 물어보니까 김군이 표정이 좀 안좋아 지더니  재수없다면서 내게 왠 부적을 줬었음 부적이 되게 낡았고 뭐랄까 잉크가 좀 사라진 느낌이랄까

이게 뭐냐고 물었음 그랬더니 김군이 자초지종을 말해줬음

 

 

김군:아니 담배피는데 머리에 모래가 떨어지잖아  왠지 깔릴거 같아서 나오려다가 이게 발에 밟히대?

 

대략 이런식으로 말한거 같음.

 

좀 기분나쁘게 생긴 부적이라 왜 주워 오냐고 버리라했음. 그랬더니 김군이 말함.

 

김군:뭔지는 알고 버려야지 찜찜 하잖아

 

그렇게 김군이랑 굴다리를 나왔는데  L양은 바깥에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그러니까 굴다리를 바로 나오면 버스정류장이 보였음

옆에는 주유소? 인가? 보였고.. 아무튼 L양이  김군이 갖고 있는 부적을 계속 보고있었음.  보다가 툭 던졌음

 

L:누구 저주라도 하게?

 

그랬더니 김군이 좀 섬뜩 해졌나봄

 

김군:저주?? 이거 저주 부적이야?

 

L:굴다리에서 누가 저주했나보지 그래서, 저주 당한 인간은 사고를 당하고저주 한 인간은 죽었지  내가 니네 나오라고 한 이유도 그건데? 저주 하면서"죽어" "죽어" 하니까 죽어서도 저주에 대한 애착이 강하니까 굴다리에그대로 한이 담긴거지 조금만 늦게 왔어도 공사장에서 큰일 날뻔 했겠네?

 

 

라고하는거임 김군이 무서워서 오히려 반항(?)어린 반항을 했음

 

김군:니가 어떻게아냐? 굴다리에 들어와봤냐?

들어오지도 않았으면서

 

그랬더니 L양이 쿨하게 말해줬음

 

L: 부적이나 태워 부적 갖고오니까

영가가 니옆에 따라 붙었어.

 

김군이 놀랐음 놀란게 되게 진지하달까. 처음으로 김군한테 보이는 진지 한 모습이였음.

 

L:있어 니옆에 바로왼쪽에

 

김군이 무서워서 라이터 불로 부적을 태우고 손으로 싹싹 빌었음 저주하지말라고 좋은 곳 가라고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본건 있어갖고 머리에 손 찍고 양 볼에 손찍고 지 턱까지  찍더니 합장을 하고 좋은 곳가라고 하면서

손까지 비볐음  L양이 그러거나 말거나 소용없다는듯 말에 쐐기를 박았음

 

L:며칠 간 가위 눌릴 각오나 해라.

 

버스가 오는데도 왠지 모르게 무서워져서 무서워지면 화장실 가고싶은 그런 본능(?) 이랄까.. 아무튼 버릇이 있어서  내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했음 그랬더니

L양이 먼저 집가겠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무서운 말을 하고도

친구가 화장실가겠다는데 그냥 집에 가겠다고 한 L양이 미워질거같았음. 내가 손 붙잡으니까 L양이 노려봤었음 할 수 없이 화장실에 갔었음.

 

 

=화장실

 

화장실은 버스정류장 근처에 가게 쪽 바로 뒷편에 있었음 순댓국 식당으로기억됨 그러니까 가게 즉, 식당 바로 옆에 골목길이 있었는데 거기 뒷편이 바로

화장실이였음. 그래봤자, 단 한칸이고 변기가 아닌 쭈그려앉아서 볼일봐야하는.. 그리고 물도 발로 내리는게 아니라 줄로 당겨서 내리는거였음.

뭔지 설명안해도 알것 같음. 대략 이런식으로?

 오늘도 어김없이 나온 발그림 (성의없는 그림에 미안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화장실안에 들어갔었는데 화장실 이 워낙 기억에 남아서 (최악의 화장실) 역시그림으로 첨부 시작하겠음 ! ( 발그림 에 일단 죄송하다고 양해 를 드림)

 

 이랬음. 저 변기 뒤에 있는건 창문이였음 그것도 창살? 로 연결되있는? 뭐 대략

이런 구조였음. 거의 밀폐된 공간이나 다름없었고... 남/녀 구별따윈없었음

그냥 먼저 들어가는 사람이 장땡인...뭐 그런공간..  그렇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오는데 L양도 갑자기 화장실 이 가고싶어졌다고  꼭 그런게 있었음

하품을하면 옆사람도 하품하게 되고 화장실도 친구가 가면 자기도 나중엔

꼭 가고싶어하는.. (나만 그런건가..ㅋㅋㅋ) 그렇게 내가 볼일보고 L양이

들어갔는데 L양이 시간이 지나도 좀 안나오는거임.

 

그래서 큰거 보나 ㅋㅋㅋㅋㅋ (더티하셨다면 죄송..) 그생각했는데 갑자기 나오는거임. 그래서 내가 장난좀 쳤음

 

나:변비야??

 

이랬더니 L양이 말해줬음

 

L: 화장실 뒤에 창문있지?

 

나:응 왜??

 

L:거기서 목이 완전히 옆으로 꺾인 영가가  창살에 붙어있더라 그래서 나도 놀라서 그런지 도저히 볼일을 못 보겠더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행(아주기억에 또렷히남음)

 

여름방학때 우리는 그래도 이대로 방콕할수 없기에

나름 캠핑여행을 갔음. 기차타고 쓩쓩 시골에 도착하고  사전조사 없이 철저히 계획이라기보단 충동여행이기때문에 ㅋㅋㅋㅋ그때 모인 인원이

 

김군, 나, L양, 임양, 박양 ,서군 L양은  개인적으로 임양과 박양을 싫어했음

그래서 안간다고 하는거 내가  가자고 조르고 빌고 사정하니까

결국 따라가줬음  늘 L양이 고등학교 들어와서 하는말이

"쟤랑 고등학교시절이 마지막이였으면 한다" 라고 늘 질리게말했음.ㄷㄷ

 

   원래는 김군,나 L양 , 임양 , 박양 만 가려고했는데 김군은 남자가 혼자냐고 ㅋㅋㅋㅋㅋㅋㅋ차별하냐고 뭐라고 갓잖지도않은 얘기를 해서 중학교동창 서군을 데려옴 ^ ^  제 판을 쭉 읽으신 분들이라면

서군이 누구인지,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있을꺼임 ㅎㅎㅎ

 

아무튼 얘기는 접어두고! 본론으로!

 

중학교 동창 서군은 L양에게 늘 깨갱이 존재였음. L양과 서군의 보는 영적 세계는 좀 틀렸음. 못봤던 분들에게 살며시 알려주는 센스!

 12등급의 신들중에 제 12등급에 속해있는 동자,동자가 있는 서군은 그만큼 점사는 잘 맞긴하지만 L양보다는 살짝 틀린건 사실이였음. 원래는 서군이 안에있는 동자신을 부정하는 존재였는데 L양이 거의 일침이랑 조언 이라기보단 폭언에가까운 ;;ㅋㅋ 그래서 서군도 결국 동자신을 받아드리게 됬다는.. 싱겁고 소금이 필요한 이야기.

 

서군은 역시 오늘도 어김없이 L양앞에서는 깨갱 깨갱.

 

우리가 갖고온건  그냥 배낭과 텐트 캠핑때 먹을 삼겹살이나 후라이팬

버너 뭐 그런것들이였음. 부탄가스도 ㅋㅋㅋㅋ필수품ㅋㅋ

 박양이랑 임양은

옷만 갖고 오고 펜션 예약도없이 오냐며 뭐라고 궁시렁궁시렁..-_- 지네들은 갖고온거 옷밖에없으면서 .............뭔말들이 많은지;;

 

저수지 근처인가 아무튼  하천인가? 강이였는데 아래로 내려가면 물살이굉장히

쎄고 좀 깊었음.. 여기는 진정 계곡인가? 하천인가? 저수지인가? 뭔지 잘몰랐지만 확실한건 물살이 굉장히 쏐음.

 김군이 갖고온 텐트 2~3인용을 피고  고기를 구워먹으려했었음. 그런데 왠 50대 인가? 60대로 추정되는  술취한 할머니가 우리한테 오더니

(그 마을에 사는 사람같았음)  우리를 되게 뚫어져라 그것도 빤히 보는거임.

 

나를 보더니 이런말을 하셨음

 

할머니: 쓸데없는 잔 정 좀 버려라 미련한년

 

그리고 L양을 보더니 손을 흔들며 턱을 만지작 거리면서 허허 거리는거임..

그러면서 이런말했음 L양한테는

 

할머니:오늘 꿈에 귀한 손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거기서 자지말고 우리집에서 자고 가라  이리저리 떠돌다가 그제야 정신차리고 받들겠구나. 떠돌아 다닌다고 그게 없어지나? 업보인걸

 

 

 

라고............. 이게 뭔말인지 영 이해가 안됬는데  L양은 알아들었는지 무릎을 꿇었고 절을 했음.... 서군도 따라 한걸로 기억남..

 

되게 포스있는 할머니 셨다는 ㄷㄷㄷㄷ그랬더니 박양이랑 임양은 답없다면서 혀를 끌끌 차셨음. 특히 박양한테는 이런말을 했음..

 

할머니:검은옷 입지마라 세상 모든게 니보다 아래냐?

 

그리고 임양 을 보더니   그냥 짧게 확고하게 말했음

 

할머니:쟤랑 다니지마라.인생망친다.

 

 

솔직히 박양이라는 애도  내친구 정양과 같은 존재의 아이였음.. 남자를 다루는게 아주 능숙하고.. 거의 둘은 연애 고수?? 뭐 이런존재였음... 아니 솔직히 이해가안갔음.. 사랑하면 그냥 표현하면되는데 좀 부끄럽긴 하지만.. 밀당?? 뭐그런건 좀 ;; 아니라고 생각함 지금도 밀당에 대한 내생각은 안좋음..ㅋㅋㅋㅋㅋ

 

실제로........ 이건...... 최근에 들은 얘긴데.. 박양과 임양이 같이 살게되고 같은 직장에 다니게 되면서. 클럽도 자주 다녔다함..  그리고 그후로는 얘기 안하겠음..  난 이친구들을.... 만나기싫었음.. 음 고등학교 친구긴한데.. 좀 애매함..

그래도 친구라고 생각해줘야하는데...... 좀 이 친구들한테 내가... 여러가지로

당한게 많았음..

 

 

그러니까, 박양이 나에게 임양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하면 난 가만히 들어주고  임양이 나한테 물어보면 난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고 결국 박양이랑 임양이 내 험담하고.. 박양은  혹시라도 내가 임양한테 자기 욕은 하지 않았나, 임양이 나한테 자기 욕을 하지 않았나 이런식으로 안부물으면서 물어보고.. 좀 나를

짜증나게 했었음..  네이트온에서도 임양 얘기 하면서 내가 그때 일하고있는데

 

"너 임양이랑 얘기 하냐 하면서 나한테 욕하고 너도 똑같다" 이러면서

그때 내가 일하고 있다고 폰으로 사진 찍어 보내주고  스샷도 찍어보내주고

일하는 중간에 복도로 나와서 전화하고...ㅠㅠ

그제서야  "니가 오해할짓 하지마" 라고 했었음 사과는 절대 안했음

어찌나 억울하던지.. 나 혼자 울고 그랬음.. 진짜..지금은 내가 연락을 피하는데..

연락 하기싫지만.. 연락을 안하면 또 오해할까봐.. 솔직히 잘 모르겠음..

ㅠㅠ 이런친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ㅠㅠ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아무튼 또 얘기가 빠진거 같으니 본론으로.. 박양이랑 임양은 할머니에 대해

미친할머니라고 욕을 하기 시작했고.. 김군은 포스넘치는 할머니라고 멋지다고 존경을 표할 정도고... 서군은 산신의 존재가 느껴졌다고 말을했고

L양도 산신령이 오신것 같다며 그랬음.. 저녁먹고 임양이랑 박양은 지네끼리 텐트에 들어가고

 

나랑 서군,김군 L양은 그 할머니 집에 가기로했었음. 마을 사람 몇몇분들에게

물어 본 결과  집을 알아 낼 수 있었음. 그래서  문을 두드렸는데 할머니가

술들고 나오심..ㄷㄷ

 

어서오라고.. 반겨주는거임 아까랑은 또 틀린 모습이셨음.. 약과도 주시고..

되게 좋은 분 같았음..  그런데 그 할머니가 막걸리를 또 마시면서 말을하셧음.

 

할머니: 여름만 되면 여기 물가에 놀러왔다가 죽는 애들 꽤 많아

간혹 극락정토에 가지 못한 영가들이 화를 내기도 하지. 가만보자..

어젯밤에도 여자가 물에빠져 죽었는데, 아직 시신도 못건졌지.

밤엔 물가 나가지들 마라.

 

라고.. 하면서 막걸리를 마시는데.. 좋은분 같았지만 술을 너무 드셨음 ㅠ

근데 잡신이나 술먹다 죽은귀신이 붙어서 술을 마시나.. 문득 궁금해져서 L양한테 물었더니  L양이 웃었음

 

L:잡신이나, 술먹다 죽은 귀신은 난폭하고 인간을 괴롭히지만 저 분은 그렇지 않잖아  산신들은 기분이 좋으면 술을마셔 그리고 12등급에 속한 신들중에 산신급은 거의 3급이나 4급에 가까워그 분들은 점사를 아주 잘쳐주시고 예언이나 예지몽을 잘꾸시지. 그리고.한 사람의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있어. 사람 사진 하나를 보고도 그사람의 모든걸 알아 내는 걸 뭐, 하지만 그걸 돈에 미쳐서 악용하면신들은 떠나가.. 그리고 계급도 낮아지고 결국 잡신이 오는거야.

 

그래서 문득 궁금해져서 나는 L양에게 물었음

 

나:넌.. 몇등급의 신이 들어와있어??

 

그랬더니 L양은 아무런 말도 안함.  그때 아이러니한 말을 하게됨

 

L:글쎄, 신이랑 내가 같이 살아서 신의영역을 보는게 꼭 좋은일 일까?

 

 

라고... 흠.. 지금 생각해도 아이러니 했음..   그런데 왠지 문득 할머니 말을 듣다보니 임양과 박양이 걱정됬음... 밤엔 물가에 나가지 말랬는데..

 

할머니네집에 있다가 아직 밤도 안되서 임양이랑 박양 데리고 올려고 물가로 갔는데 텐트 엔 없었고  다른 곳에서 놀러온 남자애들이랑 놀고있었음..

 

그때 박양이 한말이 이 말이였음

 

 

박양:너네 어디갔다오냐

 

그래서 내가 그냥 마을 구경 갔다 왔는데 민박집 발견했다고  거기 방 있으니

거기서 같이 자자고 했었음. 그랬더니 박양이  이따 전화한다고 말하고 또

남자애들이랑 놀았음..

 

 

말해줘도 참..-_-;;

 

 

=여행 2

 

그때가 한  11시쯤 넘었던걸로 기억남박양한테 전화가왔었음.. 근데 얘는

전화 하고 바로끊었음.. 요금제때문에 그런건가 이해했음..

 

박양:전화좀.

하고 뚝 끊어버렸음..ㅋㅋ

 박양의 전화받는 습관이였음.

 

그래서 전화했더니 박양이 하는말이였음

 

박양:우리그냥 여기서잔다

 

라고했음.. 되게 술취한 ..ㅋㅋ 혀꼬부라진 말투랄까..ㅋㅋㅋㅋ

그리고 옆에서 애들소리도 들렸음..

물가엔가지 않았겠지.. 나름 걱정도 됬었음.

 

그 방빌려준 할머니는 자기 방에서 나오지도않고  왜 물가를 가지말라고

한건지 궁금해서 L양한테 물어봤음 (L양이라면 충분히 알것같기도해서)

 

L양:아까 말씀 못들었어? 시체 못찾았대잖아 시체 못찾으면 영가가 어디있겠냐? 물가에 있겠지?  물가에만 가만히 있겠냐?

 

라고... ㄷㄷㄷ그랬더니 김군이 질문을했었음.

 

김군:만약 시체 찾았는데 서있으면 어떻게하냐?

 

L양:그자리를 누군가가 계속 채워줘야하겠지. 그래서 물귀신이라는거야자기자리를 누군가가 대신해줘야 자기는 성불할 수 있거든 원래 귀신들은

이기적인거야.

 

라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그리고 밤에 우리는

결국 물가로 나갔어야했음...ㅠㅠ

 

벌써 오전 6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만 잘게요..

늦어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아 그리고,

 

컴퓨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어떻게해요..

 

모니터 켜놓고자면 모니터가 꺼져있어서 전원 버튼 누르면

다시 깜빡거리다 꺼져요... 또 키면 깜빡 ! 거리다 꺼지고..

전원버튼이랑, 모니터 어뎁터인가? 그걸 여러번 뺏다 꽂았다

전원버튼을 눌렀다 껏다 껏다눌렀다 한 20번은 반복해야

겨우 화면이 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칠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니터못고치면 피시방 가서도 쓸께요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하니까

감기 조심하시구요..

전 벌써 또 목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아우 편도선..

그런데 분명히 20부, 21부, 이어지기 썼는데

 

이건 또 안되네요.. 내가 쓴글 찾기에서

글 20부랑,21부랑 이거 지게하려고했는데..

또 안되요..ㅋㅋㅋㅋ10개까지 가능하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맹인데 이것좀 없애주지..ㅋㅋㅋ

 

 

 

 

 

 

 

 

 

댓글 53

달빛오래 전

아니 도대체 이렇게 재밌는 글에 왜 베풀이랑 추천이 없는거지ㅡㅡ?? 이해불가 ㅋㅋㅋㅋ 산신령 ㅋㅋㅋㅋ 3등급 ㅋㅋㅋㅋㅋ 완전 멋잇어요 ㄴㅋㅋㅋㅋㅋ 완존 흥미진진 ㅎㅎㅎ 그할머니 시원시원하시구 너무 좋네요 ㅎㅎㅎㅎㅎ 쟤랑 놀지마라 인생 망친다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최고!!!! ㅋㅋㅋㅋ

피카피카오래 전

친구분을 잘몰라서 괜한 참견일 수도 있지만 정이 많으시고 헌신적인 것은 좋지만 때로는 그것이 정작 평생갈 사람들에게 그리고 주위사람을 아프게 할 수 도 있어요... 그리고 자신을 탓하지 마세요ㅎㅎ 힘내세요 !

응아오래 전

음.. 9월초의 글인데 지금은 모니터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관리를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모니터 전원은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반드시 꺼주세요. 컴퓨터 전원 끄기전에 모니터 먼저 끄시라구요. 관리를 잘못해서 모니터가 맛탱이가 가능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아융이오래 전

9월글이네..... 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도 모니터 이상하시면 교체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모니터 백라이트가 나간느낌..? 점검을 받아보셔야 할 것 같네영 선리플 후감상 ㅎ.ㅎ!

웬디오래 전

퇴근해야되는데... 이거 보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오래 전

글쓴이 할머니 말 들으세요~쓰잘데기없는 잔정은 개나 줘버리고 L양한테 잘해줘요 L양 이용해서 남도울 생각말고 L양이 착하네

친구야오래 전

그런 사람들은 친구라고 부르는 거 아닙니다.... 어떻게 정리하지라고 고민 할 필요도 없는거구요 글중에 신도 등급이 있다 하셨죠? 사람관계도 등급이 있어요 그 사람들에게 무종교님은 그저 막 대해도 되는 호구등급이라고 생각하심 되요 날 그렇게 보는데 무슨 친구라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끌려만 다니세요 사람이건 물건이건 버릴땐 버려야되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홍오래 전

베스키로빈오래 전

1박2일동안무종교님 글 독파중인 로빈입니다,, 오늘도넘재밌게봤구요,,친구관계에 대해서 약간의 충고를드리고싶어요 무종교님글을22부까지읽으니까 글쓰는님의 성장스토리를대충엿보는듯한데요,,친구라고해서우유부단하게다참고받아주는것은아니라고봅니다,,참고로 제가부당하거나 사리에맞지않는것은 맞지않다고입바른소리를 잘하는편인데요,,,20년만에만나는동창모임에서 그중에내가 따끔한소리를잘했던애가 전화해서 이번에는입조심해야한다 말하더군요 어이업어서,,,고교시절 혼자하이클래스라고생각하며항상우리보기를 아래껏들대하던 애라 한판붙은적이있었거든요... 20년이지나도 변함업는애가분명있습니다 문자로말했죠 조심하면서까지 너보러동창회가고싶지안으니까 재밌게놀다가라고,,, 갑자기안간다했던지 미안하다고 급사과문자오고전화세번오고... 나중에알고봤더니 거기모인애들걔가 재수업이말한거다 모르고있더라구요,,모임끝나고 바로등록했던그애번호다지우고 전화와도안받았습니다...자기는모임에서반갑다고신나게말던지고 남감정은생각지도않는애들...계속만나고싶진안으니까요..글슨이님도 자기에게상처만준다고생각하는사람을굳이동창이라고 계속옆에붙여놓고있어야될지 고민이시겠죠? 과감한정리가필요합니다 걔아니여도 세상에좋은사람 많습니다~말이길어졌음...암튼 시간가는줄모르고읽고있다는,,,23부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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