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제가 생각해도 한심하죠. 근데 이제 일에 손을 뗀지가 어언 8개월이 지나고 있으니 다시 일 할 생각을 하니 두렵고 그렇습니다. 달리 학벌도 어디 가서 명함도 못 내밀... 전문대.... 그것도 중퇴에.... 해본일이라곤 판매직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근데 판매직을 할때에도 제 적성이 아니다 싶긴했었죠. 막 좀 기가쌘 손님들 오면 갑자기 얼굴도 빨개지는 경우도 있고 식구들앞에선 있는 지랄이란 지랄은 다 하면서 밖에나가면 항상 상냥한척 천사의 얼굴을 하고 사니까요.... 집에서도 참 한심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근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이제 나이가 드니 더더욱.... 제 나의 올해 26이구요. 엄마는 차라리 시집을 가라네요. 시집도 밑천이 있어야하니 그냥 아무도 모르는 공장에서 얼굴묻고 열심히 돈이나 바짝 모을까도 생각중인데 그조차도 제 자존심이.... 이런일을 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께 결코 마음상하라고 하는 말은 아니에요 절대!!!! 어쩔땐 그냥 처음부터 그러케 열심히 일만 해서 돈이나 모았음 얼마나 좋았을까란 부러움도 듭니다... 그런 친구들 보면 지금 여유있게 쓰고놀고 공장?식구들이랑 야유회도 가구 참 보기좋더라구요.... 근데 .. 지금 어린나이도 아니구... 엄마말대로 시집갈 나이에 제가 추락하는 모습인것 같아서 너무 슬픕니다.... 사실 20대 첫 출발에선 남들의 부러움을 받기도 했는데 그리고 저를 은근히 견줘보는 친한 여동생..특히 ㅅ모양이 참 걸리네요.... 항상 자존심도 쌔고. 어디가서 꿀리지않았었는데 지금에와서 직업이 참... 너무 .... 슬퍼요. 제가 지금까지 멀했나싶기도하고... 한마디로 눈만높구 기술은 없고.... 굉장히 우울해요.... 모아논 돈도 없습니다. 예전엔 일해서 모아놓은 돈은... 집에 일이있어서 고스란히 받쳤어요.... 받을 생각없구요.... 힘듭니다................
8개월째 놀구있는 여자백수,
에효.. 제가 생각해도 한심하죠. 근데 이제 일에 손을 뗀지가 어언 8개월이
지나고 있으니 다시 일 할 생각을 하니 두렵고 그렇습니다.
달리 학벌도 어디 가서 명함도 못 내밀... 전문대.... 그것도 중퇴에....
해본일이라곤 판매직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근데 판매직을 할때에도
제 적성이 아니다 싶긴했었죠. 막 좀 기가쌘 손님들 오면 갑자기 얼굴도 빨개지는 경우도 있고
식구들앞에선 있는 지랄이란 지랄은 다 하면서 밖에나가면 항상 상냥한척 천사의 얼굴을
하고 사니까요.... 집에서도 참 한심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근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이제 나이가 드니 더더욱....
제 나의 올해 26이구요. 엄마는 차라리 시집을 가라네요. 시집도 밑천이 있어야하니
그냥 아무도 모르는 공장에서 얼굴묻고 열심히 돈이나 바짝 모을까도 생각중인데 그조차도
제 자존심이.... 이런일을 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께 결코 마음상하라고 하는 말은 아니에요
절대!!!! 어쩔땐 그냥 처음부터 그러케 열심히 일만 해서 돈이나 모았음 얼마나 좋았을까란
부러움도 듭니다... 그런 친구들 보면 지금 여유있게 쓰고놀고 공장?식구들이랑 야유회도 가구
참 보기좋더라구요.... 근데 .. 지금 어린나이도 아니구... 엄마말대로 시집갈 나이에
제가 추락하는 모습인것 같아서 너무 슬픕니다.... 사실 20대 첫 출발에선 남들의 부러움을
받기도 했는데 그리고 저를 은근히 견줘보는 친한 여동생..특히 ㅅ모양이 참 걸리네요....
항상 자존심도 쌔고. 어디가서 꿀리지않았었는데 지금에와서 직업이 참... 너무 .... 슬퍼요.
제가 지금까지 멀했나싶기도하고... 한마디로 눈만높구 기술은 없고.... 굉장히 우울해요....
모아논 돈도 없습니다. 예전엔 일해서 모아놓은 돈은... 집에 일이있어서 고스란히 받쳤어요....
받을 생각없구요.... 힘듭니다................